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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남이 여자후리고 다닌 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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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22 조회 9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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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쓴다 18편임!









동안 친구놈한테 내가 했던 제안은  어린애들이 노는 나이트에 가자는 거였어.

경험을 얘기해주면서 가능성있다고 설득했지.


내가 사는 곳에 나이트가 몇군대 있는데 남자는 안그렇지만 여자는 나이트별로 나이제한이 엄격한 편이야.

그중에 진짜 대부분 20살 많아야 22살 여자애들만 입장되는곳이 있었어.


사실 어린여자들만 입장시킬 경우에 주로 돈을 쓰는 20중후반 ~ 30대 남자들이 안와.

어린애들은 마음에 안들면 바로 스프링이거든.(스프링 : 여자가 부킹와서 자리에 앉자마자 일어나 가는 것)

특히 돈을 주로 쓰는 연령대들의 남자들은 아재라고 느껴서 더 심하지.

그러다보니 돈은 돈대로 쓰고 내상은 내상대로 입고 20대 중후반~30대 남자들이 갈리가 있나.


근데 거기는 어린애들 코묻은돈 빼먹는게 모토인지 어린여자애들만 입장시켰었어.

친구가 승낙은 했는데 그대신 테이블로 가기로 했어. 성공확률도 적은데 돈쓰기 아깝다고.


'어린여자애들만 있는 나이트에서 심지어 테이블이라면 진짜 와꾸가 관건인데...'


내키진 않았지만 나도 확신은 없었으니 ok하고 드디어 나이트에 입성하고 1시간도 안되서 맨붕이 왔어 


우리 테이블 옆에 호빗족들은 얼굴도 못생기고 단하나 우리보다 어려보인다는 것 뿐이었는데 부킹이 엄청잘됐고

우린 스프링만만 당하고 있었거든.


이해하지 못할 상황에 당황스런 웃음만 짓고 있는데 또 부킹이 들어왔어.

친구놈은 맨탈이 약해서 재기 불가능 상태였고(나보다 더 심하게 스프링당함)

친구놈 팟 여지없이 스프링....친구갔으니 '내 팟도 곧 스프링이겠네..' 하고 있는데 술달라고 잔을 내미네?


얼굴을 보니 귀엽고 몸매도 나쁘지 않았어.

고마운 마음에 급화색하며 한잔주고 대화 좀 해보려는데 왠지 자꾸 스프링 할거 같은 생각에 

칭찬 좀 하고 마음에 드는데 연락처 좀 달라고 바로 해버렸어.

두말없이 연락처 주고 휙~ 가버렸다.-_-;;


소기의 성과도 올렸겠다. 친구놈도 재기불능이고 나이트를 나와서 각자 집으로 갔어.

가는길에 연락했는데 젠장...답장이 없네.

비록 한명이지만 연락처도 받았고 좋은 경험했다치고 잤어.


다음날 출근해서 일하는데 헐! 

걔한테서 답장이 오는거야.


평일엔 여자 안만나던 시기였지만 그날 바로 보기로 하고 밤에 걔가 일한다는 당구장으로 데리러갔어.

걔나이는 20살이였고 내나이는 25라고 속였지.


당구장에서 일한다는애가 풀메이크업에 초미니스커트입고 위에는 그냥 니트티 입었었는데 너무 꼴려서 

그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배고프다고하는데 그시간대에 식당도 마땅한게 없어서 햄버거 사먹었다.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애가 머리가 좀 딸리더라. 그래서 백치라고 놀리다가 

백치미가 이렇게 매력있는지 너때문에 알았다고 다시 띄워주면서 가까워지고 있었지.

그런 와중에 알게된건데 얘가 이상한거에 승부욕이 있더라고.


그걸 느끼고서 갑자기 무언가 떠올랐어.


"너 고스톱은 칠줄알아?"


"당연하지 나 잘해"


"아닌데..못할것 같은데.. 고스톱의외로 어려운데..."


"아놔;; 할줄 알거든?! 오빠보다 잘해"


"음...거짓말 같은데 ㅋㅋ 패는 다외워? 내가 해봐서 알어 너 못할거 같애ㅋㅋ"


이런식으로 살살 약올리니까 한번 붙자는 얘기까지 나왔어.

그래 근데 어디서하지? 일부러 물었지.

걔도 어디서 해야 될지 알지만 선뜻 대답을 못하더라고.


"지금 할만한 곳이 MT밖에 없는데..대실하고 한판칠까? 근데 너 나랑약속하나 해야돼"


"응 무슨약속??"


"절대 나 덮치면 안된다. 신고할거야 ㅋㅋ"


"이 오빠 미쳤네 ㅋㅋㅋ 오빠가 날 덮치겠지!"


"아니 난 절대 안그러지. 그런거 밝히다가 잘못되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거든."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큰 거부감 없었고 편의점에서 화투하나 사서 MT에 입성했어.


그리고 당연히 내기를 했지. 타이틀은 소원들어주기지 뭐


말할것도 없이 내가 이겼어. 일부러 아슬아슬하게 ㅋㅋ

소원이 뭐냐고 묻는데 하자고 하면 너무 뻔해서 진짜 소문으로만 들어온것 중에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하고

옷벗기 고스톱하자고 했어. 


"니가 이기면 되자나 ㅋㅋ 그리고 소원들어주긴데 해야지!"


결국 승낙하고 치는데 한 세판만에 다 벗겨 버렸다.

이불로 칭칭감고하려는거 반칙이라고 하고 위는 가리지 말라고 했어.


몇번 실랑이 하다 결국 위는 안가리기로 하고 오픈했는데 이야....크고 탱탱했어.

다 벗었으니 이상태에서 소원들어주기 하자고 하고 또 이겨버렸지.

소원 들어주기니까 과감하게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분한표정 짓다가 난감한표정으로 웃다가 결국 만난지 두세시간만에 내껄 입으로 해주는데 

그때의 꼴림은 내 인생 역대 꼴림 중 하나였어.


그 다음 걔는 뭐든들어주는 소원걸고 나는 한번하는걸 걸고 또했는데 내가 이겼고

한판이라도 이기고 싶었는지 또 하자고 해서 그럼 내가 이기면 내가 원하는대로 하자고 했다.


결국 그판 마저 이겨버렸어. 


"자 내가 이겼으니 이제 한다!!"


이렇게 말로하고 알몸인 그애를 눕히고서 애무하는데 원하는대로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라.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고 고스톱치는 내내 눈을 뗄수없었던 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빨아댔어.


그리고 그곳을 벗기는데 보징어의 추억 때문에 겁이났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벗겼고 다행히도 사람이었어.


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손으로 애무 좀 하다 박았는데 어린애라 그런지 느낌이 다르더라.

게다가 만난지 반나절도 안된애의 생알몸에 불도 끄지않아서 유난히 하얀 속살을 다 볼수 있었고 

원하는대로 한다는 조건도 남았기 때문에 흥분은 최고조였지.


정자세, 옆치기, 뒤치기 절정이 다가와서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말했어.


"내가 원하는거 말한다."


"하아...아.. 뭔..데?

 

"입에 싼다!"


"아..아...뭐야~~~"


"왜 안돼??"


"아...입에다 한적 한번도 없는데"


"약속했자나! 입에 한다"


"아..아...으..응.."


허락의 말을 듣고나니 바로 절정의 왔고 걔 얼굴양쪽에 무릎을 댄 상태로 한손을 머리를 잡고

한손을 내껄 잡고 흔들었어.


그애는 잠깐 머뭇하다가 아..하고 입을 벌렸고 난 그애 입과 얼굴에 액을 한가득 뱉어냈어.


그리고 입에 넣었는데 얼굴에 인상 쓴 상태로 빨아주더라.  그렇게 다 쏟아내고 걔 입에서 내껄 빼자마자

화장실로 뛰어가더니 바로 뱉고 물로 가글하고 나와서 분한듯 날 처다보는데 귀엽더라.


다음에 다른걸로 내기하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풀 만족한상태로 담배한대피고 바래다 주고

집에왔다.


그리고 다음날 또 만나고 그날은 해장국 한그릇먹고 한번 또하고 얘기들어보니 친언니랑 둘이 자취하는데 

집나올거라고하고 지금 검정고시 준비중이라고 하더라


오래봐서 좋을게 없다 생각해서 연락끊었는데 얘가 신기한게 먼저 연락하지않으면 안하는데

내가 ㅅㅅ생각나서 다시 연락하면 핀잔한번정도 주고 또 만나서 준다.


그렇게 몇달동안 생각날때마다 연락해서 간간히 만났고 그사이 걔는 언니네집에서 나와 여관에서 달방생활하다가 

자취하면서 바에서 일하다가 결국 다시 언니네집으로 들어갔어.


그 이후 연락없이 지내다가 한번 연락한적있었는대 없는번호라는 안내 멘트가 들려왔고 

그렇게 걔랑은 끝이났어. 


걔가살던 달방, 자취방에서 다해봤고 바에도 놀러갔었는데

그때마다 영화한편보자고 해놓고 한번을 못보여준게 마음에 좀 걸리네.










19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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