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하다가 ㅅㅅ한 썰 4 > 썰게시판

여튼 그 누나랑 키스했어 내가 키스하자마자 죄책감들어서 누나이거 불장난이라고 불장난은 이제 그만하는게 낫겠다고 했는데누나가 볼에다가 또 뽀뽀함 아무말도 안하면서아무말도 안해서 감이 안잡히는데 ㅈㄴ 그래서 걍 키스한번 더해따키스 한번 더하고 누나한테 이제 그만하자고 해도 또 아무말이 없는거그래서 누나 손으로 만져주라고 누나손을 ㅈㅈ에 가져다댐ㅈㅈ 만지다가 술먹어서 또 잘 안서는거 누나한테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잘못하는데......이러면서 빨건빨더라 정말 잘 못해서인지 내가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잘 안서는데 여찌저찌해서 세웟다 세우고 누나한테는 ㅇㅁ 없이 벗겼다위에먼저 벗기려고 했는데 누나가 가슴작은건 컴플렉스인지 위에는 안벗을려고 하길래밑에만 벗기고 ㅅㅇ 성공!ㅅㅇ하고 조금 왓다갓다 하니까 진짜 거짓말 안치고 술먹었는데 5분만에 신호가 오는겈ㅋㅋㅋㅋㅋㅋ그만큼 ㅈㄴ게 쪼여주는 명기였음그래서 아 이건 안대 이 누나를 느끼게한다음에 두고두고 먹어야지 이런생각으로 잠깐 뺏음근데??????????잠깐 뺀사이에 죽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ㅅㅂ 누나한테 ㅅㄲㅅ 다시 시켰는데 자꾸 서다가 죽는거임.......나 이때 레알 짜증났다ㅅㅅ는 코앞인데 ㅈㅈ가 날 안따라주니.....뭐 어쩌겠어 누나가 한참 빨다가 이거 안서는데?이래서 옷입음옷입고 누나 가슴이랑 뽀뽀 키스만 쇼파에서 존나게함그러다가 술 조금 깨길래 누나 다시 입으로 해주면안되요?하니까 존나게 잘해줌기분은 존나게 좋은데 ㅈㅈ가 안서는거.........그래서 핸드폰으로 야동 찾아보면서 가까스로 세움가까스로 세우고 다시 ㅅㅇ을 성공했는데 ㅅㅇ하고 그때는 좀 오래갔음진짜 가슴도 못만지고 키스랑 뽀뽀 ㅍㅅㅌ질만 존나게함ㅍㅅㅌ질 하다가 느낌이 와서 누나 저 나올거 같아요라고 했음쌀거같다고 안함ㅋㅋㅋㅋㅋㅋ그니까 누나가 또 아무말이 없어이누나는 아무말 없으면 긍정의뜻인가 받아들이고 ㅈㄴㅅㅈ했음ㅈㄴㅅㅈ하고 이 누나가 부끄럽다고 맥주좀 따라달래그래서 아사히로 생맥주 1잔 따라주고 시계보니 11시........... 와 조때따이제 6시간밖에 못자네 이생각함이누나 다리도 삐끗한것때문에 병원가봐야겟대그래서 데려다주겠다고 했는데 아까 다리삐끗하고 운거랑 키스하고 ㅅㄲㅅ 하느라 얼굴 화장이조금 지워져서 안보여주겠대 그러면서 뽀뽀는 존나게함그래서 내가 일단은 병원 가보라고 하고 난 가게 쇼파에서 마저 잤음일어나서 오픈준비하면서 통화했는데 이 누나 다리 삐끗해서 깁스 했다는거...서빙인데 다리 깁스하면 안되자나 이 누나 잠정적으로 나을때까지 쉬라고함점장이 이런건 갠찮았음
여튼 더 진행해서 하루인가 이틀인가 여튼 연락은 계속 주고받았음 카톡 계속함그 누나 남자친구가 경기도에서 농사하는 사람임나이를 많이 먹진 않았는데 농사라고 하면 존나게 나이 들어보일까봐여튼 크게하는건 아니고 농사하는데 거기 한번 내려가면 1~2주는 기본인가봐그래서 이 누나가 되게 외로움을 많이 탓나봄
-그래서 내가 계속 연락하다가 나 쉬는날에 친한 여자인사람친구 결혼한다길래 청첩장 받을려고 같이 술을 마셨음-술을 마시다가 계속 카톡했는데 이 누나가 자기도 술 먹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했음-나 1차 끝내고 이 누나한테 택시타고 감 택시타고 가니까 깁스한 다리로 나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보자마자 키스 존나게함키스 존나게 하고 동네 술집가서 술 겁나게 달림 이누나한텐 1차고 나한텐 2차지 2차달린 시간보니까 1시~2시 쯤 새벽으로 기억하는데 그때쯤 됫을거야그래서 대충 계산하고 나온다음에 누나가 2차 가자는거야(나한텐 3차)나 도저히 못먹겠다 싶어서 술집을 돌아다님 술집 몇시까지 하냐고근데 5시까지 한다는거야 물론 나 혼자만 들어갔지 누나 깁스한 다리니깐내가 깁스 한 다리 조심하라고 하고 물어봤는데 5시까지 한다는거 ㅡㅡ좃같아서 누나한테 구라침 이거 3시까지 한대요 오늘은 그만 마셔요 했지그니까 누나가 방잡고 마시재 나이스 개이득그래서 방잡으러 갔지 동네가 좀 후져서 모텔은 좀더 나가야지 있고 근처엔 ㅇㅇ장이라는 밖에 없더라일단 들어가서 누나한테 앵겼는데 누나가 술취하기전까진 안된대 자기 너무 창피하다고그래서 술 사가지고 온거 존나게 먹음 존나게 먹다보니 5시 훌쩍넘겨서 내심 속으로 개짜증났음여튼 5시 이후로 기억하는데 여튼 다 먹고 이누나 벗겼음
내가 너무 술을 많이 마셔서 절대 내 의지로 안서는겈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누나한테 ㅅㄲㅅ로 세워달라고 하고ㅅㄲㅅ 존나게 받음 한 10~15분?? 누나가 물고빨고 하는데도 안서는거야 그래서 조금 잤다가 일어나서 했음일어나서 할때도 ㅈㄴㅅㅈ함누나 안에다 싸도되요? 라고 물어보니깐 이번엔 대답해주더라 어차피 생리 기간 코앞이라서 안전한날이라고그래서 안에다가쌈이 누나랑은 한 3달정도 만났어3달정도 만나는데 남자친구 있는상태로 난 세컨드 즉 **파로 만났던거지근데 이 누나는 남자친구랑 나를 둘다 집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가 왜 소홀해지는지 알겠더라하고싶다고는 안하는데 자기가 알아서 가서 ㅅㄲㅅ하고 야한말 하면 존나 부끄러워했음나중엔 여보라그랬음여보 ㅂㅈ에 싼다?그러면 이이잉 소중이라고해줘 이랬던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이 누나랑은 1주일에 2~3번씩 모텔갔음
한 3달정도 만나니까 슬슬 내 휴대폰검사도 하고 카톡검사 네이버 검색기록 검사 휴대폰 인터넷한 기록 검사등등 집착 존나 짜증나게 해서 정리했음
내 인생에서 제일 성적으로 문란했던 시기였음...ㅎㅎ그 술집에서 일하는 동안에 여자 5명 건드리고 3명 홈런쳤었음..2명은 가슴하고 ㅆㅈ정도까지 하고 모텔앞에서 정신차려서 내가 안간케이스 1개랑 여자가 정신차린 케이스 1개 있었어
긴글 읽느라 수고했다난 담배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