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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ㅅㅅ하고 여친 만든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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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26 조회 9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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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의 일이 있고 우린 사실 기정 사귀는거나 다름없었음 ㅋㅋ 내가 고백만 안했다뿐이지 ㅋㅋ나도 고백 하고 싶었는데 내 생에 고백을 한번도 안해봐서어찌해야하는지도 몰랐고 부끄럽기도하고;; 썸을 더 타고 싶기도하고그랬어 연애하면 이제 싸우고 다투게 되니까 ㅋㅋ그렇게 연락 꾸준히하고 전화도하고 엄청 가까워짐태어나서 그리고 전여친들 다 통틀어서 통화를 한사람하고5시간 30분 통화 얘랑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시간은 다시 흘러 토요일우리가 생각 했을때 사람 없었던 시간을 기억해내고 그때 만나기로함그렇게 헬스장에 도착했다 전과 다른점이 있다면 전에는핼스장을 따로 왔다면 이번엔 손잡고 헬스장에 왔다는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한 주만에 모르는 사람에서 각별한 사이가 된거지 ㅋㅋㅋㅋ적으면서도 신기하긴하네 ㅋㅋㅋ도착하니까 기대와 달리 또 사람들 있더라 ㅠ 대실망..일단 어쩔 수 없으니 옷 갈아입고 운동 했다 근데 이게 안 좋은 점이 운동이 잘 안됌 ㅋㅋㅋㅋㅋㅋ내가 막 하고 있으면 기구 어찌 쓰는지 가르쳐달래서 말해주고자세 알려주고 좀 도와주고하니까 내 운동이 안되더라 ㅋㅋㅋㅋ
뭐 나도 내 운동할때 잘 하고 있나 시선도 가고 운동하고 있는거보면머리부터 발 끝 까지 존나 이뻐서 눈도 돌아가곸ㅋㅋㅋㅋ몸매도 보고 암튼 운동 안됨 ㅋㅋㅋㅋ그리고 이때 안것이 있다면 토요일은 사람들이 운동일찍 끝내고 감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오래하고 갈거같은데집에서 쉬려고 하는지 아니면 약속이 있는지애들부터 어른까지 한시간 안에 다 가더라하지만 우리는 여기가 데이트 장소고 또 가르치면서 내 운동을하니시간이 더 걸릴 수 밖에 없음대략 두시간 좀 넘나?
이렇다보니까 얘기하다보면 사람들 다가고 오는 회원들은 없고우리만 남게 되더라 되는 애들은 된다고 연애 운이 텃나봄 ㅇㅇ또 우리만 남게되서 기다렸다는듯이 막 스킨십 했다일편인가 씨씨티비 얘기한 사람 있는데 우리 헬스장은 동네 작은헬스장임 에어컨도 없고 난방기도 없고 화장실도 남녀 공용임그래서 비싼 씨씨티비 안단거 같다 있는데 내가 못본걸수도있겠지 머ㅋㅋ암튼 사람 없으니까 욕정이 또 올라왔고 운동 가르치면서 슬쩍가슴 만지고 다리 쓰다듬고 그랬음 도중에 좀!! 하면서많이 맞은거 안비밀 근데 이게 중독이라 계속하게 됨 등 근육 쓰는지 만져본다고손 대고 있다가 브라 끈 확 풀거나 그런거 ㅋㅋㅋㅋ근데 그러면 또 바로 안잠굼 ㅋㅋㅋㅋ 이래서 계속 하게 됨브라 풀리면 운동할때 뒤에서 가슴만지고 꼭지 돌리고 그랬어뛸 때 가슴 출렁이는거 보고 ㅋㅋㅋ또 허벅지 쓰다듬다가 운동복 안으로 손 슉 집어넣어서 **언덕부근까지 올려서 쓰다듬고 한번씩 만지면 또 쳐맞고..
스쿼트하면 자세 봐준다고 온 몸 다만짐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 많이 만진다 엉덩이 만지기 좋은 자세더라 스쿼트 ㅋㅋㅋㅋ쓰고보니 운동이 안되는게 내가 몸 더듬는다고 못하는듯..;암튼 이런식이다가 그 타이밍이 키스 타이밍이 왔음서로 눈 맞은거..ㅋㅋㅋ내가 스킨십하면서 서로 흥분도 좀 되고그래서 끝까지 가고 싶길래 생각을 해보니까 들킬거 같은거야그래서 막상 하지는 못했지 그렇게 운동 끝나고 옷갈아 입으러가는데 이 여자 또 반쯤 문열고 들어감..
전에는 몰래 안에 들여다 볼 기회 제공해주는거였는데이제 내꺼되고 나니까 존나 걱정됨ㅋㅋㅋㅋㅋㅋㅋㅋ딴데서도 이러고 다닐까봐 그래서 사람도 없겠다버릇 고치려고 대놓고 지켜보려했음커튼 살 옆으로 제끼고 갈아 입는거 구경했음
경각심 심어주려고 보고 있었는데 몰래 계속 보고 싶더라ㅋㅋㅋㅋㅋ그래서 막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 걔가 욕하면서 상의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ㅌ들킨거지와 근데 순간 존나 심장 떨어질거 같더라만약 친해지기 전레 들킨거면 나는 바로 경찰서 가는거잖아존나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암튼 걔가 오면서 왜 훔쳐보냐곸ㅋㅋㅋㅋ변태가하면서 막 그러길래 너도 전에 훔쳐봤잖아 ㅋㅋㅋㅋㅋ하면서 나도 따라 해봤다 했음 그러니까 씩씩 거리다가보다가 딴 회원들와서 훔쳐보는거들켜버렸음 좋겠다 이러고 옷 벗으러 감 ㅋㅋ근데 들어가는거 손목 잡으면서 못들어가게함상의 던져서 브라만 입고 있는데 존나 꼴릿하고 키스도 하고 싶고그래서 키스했음 뭐 얘도 내빼지않고 열심히 혀 굴리더라나는 또 브라 자꾸 풀고 가슴 만디다가 바지 내리고팬티도 내리려는데 손으로 막더라 근데 발정난 남자를못당해내지 ㅋㅋㅋ
결국 팬티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손가락 집어넣고 ㅆㅈ함ㅋㄹ도 살살만지고 그러니까 신음소리 막 내서 혹시나 들릴까봐걱정 존나 했음이때 가슴도 막 빨고 했는데 가슴이 달콤하더라뭔진 모르겠는데 좋은 냄새도 나고 맛도 달콤 했던거 같음그래서 진짜 모유빠는 애기처럼 미친듯이 빨고 혀로 ㄲㅈ 돌리고했다 이러니까 얘도 내 바지에 손 넣어서 만져주더라얘도 엄청 흥분 한거지진짜 지금 눕혀서 바로 덮치고 싶은데그럴수도없고 고민하다가 화장실가자 그랬음 걔도 상의 입고 화장실 같이 감
막상 화장실 오니까 또 어찌 시작해야하나 좀 민망하고 그렇던데다시 키스 좀 하다보니 분위기 아까처럼 이어지더라화장실 문 잠그고 옷 다 벗기고 걔가 다시 신음소리 좀 커질때까지ㅋㄹ 좀 만져주다가 뒤로 했음처음에 딱 꽂으니까 진짜 쪼이더라 얘가 좀 작은 편인가봐사실 나도 큰게 아니라 속궁합 잘 맞는다 해야하나?ㅋㅋ암튼 이게 화장실에서 한다는게 엄청 흥분 됨그리고 이곳이 헬스장이라는 것도 ㅋㅋㅋ그 한때 시끌했던 그 사람이 왜 화장실에서 하는 걸 좋아하는지 좀 알겠더라 ㅇㅇ설마 그 사람이 이거 보는거 아니겠지? 너그러이 넘어가 주시길
암튼 얘도 신음소리 나름 참으려고 막 참는데 그게 더 흥분되는거 알지?ㅋㅋㅋㅋㅋㅋ진짜 발정난 개마냥 박으면서 가슴도 손으로 만지고 ㄲㅈ 빨고 싶으면 다시 앞으로 돌려서 빨다가 다시 힘으로 몸 돌리고숙이게해서 박았다 진짜 고추가 완전 따듯하고 그 질 안에 주름이완전 느껴지고 죽겠더라 박다가 문득 이여자 밑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잠깐 거추 빼고 봤는데 와...그냥 감탄만 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윤기짤고 모양이 엄청 이쁘다 이 말만 하겠음
그렇게 뒤로 미친듯이 박다가 나올거 같길래 휴지 뜯어다가 휴지에 쌈엄청 많이 나오더라 ㅂㄹ 쪼그라드는거 아닌가 하면서 걱정 될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 걔도 놀램 ㅋㅋㅋㅋㅋㅋ그 발사하면서 좀 떨어진 변기까지 팍 튀었는데 걔도 그거 봤거든발사되는거 존나 놀라하더랔ㅋㅋㅋㅋㅋ 처음 보는짘ㅋㅋㅋㅋ
진짜 서로 힘들어서 땀 뻘뻘 흘리고 숨돌리다가얘가 또 아!!! 쌀거 같다 진짜 아!! 하면서 때림 ㅋㅋㅋㅋㅋㅋㅋ나랑 있음 이렇게 된다네ㅋㅋㅋㅋㅋ의도하지 않겤ㅋㅋㅋㅋㅋㅋ그렇게 화장실에서 나와서 샤워 말끔히하고 동네 공원에서 커피 빨면서 걷다가 사귀자해서 사귀게 됐음 ㅋㅋㅋ
물론 고백하게 된 것도 얘가 고백도 안받았는데 손잡고 막그것도하고 키스도하고 아~~~~~~불쌍한 내 신세 하면섴ㅋㅋㅋㅋㅋ그러길랰ㅋㅋㅋㅋㅋ등 떠밀리듯이 했음 고백 첨 해봤는데개 떨리더라 우물쭈물하니까 답답한지 세글자만 얘기해 사귀자고이래서 사귀자!! 하고앞으로 존나 뛰었음 쪽팔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는 어디가!!!하면서 소리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렇게 이쁘게 우린 사귀고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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