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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하다가 각목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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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0 조회 7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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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놀음하다가
인생 좆같아서 조건이나 구했음.
조건녀 만났는데 지말로는 20이라는데 딱봐도 고딩.. 그냥 될대로대라 하고 모텔들어감
그러고 샤워하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두드리네?? 
아씌발 각목이구나.. 씨발 인생좆같네 생각이듬..
문열어주고 늘 보던 각목레파토리.. 
내 여동생인데 아저씨뭐하시는거냐. 미성년자랑 모텔와서 성매매하는거냐
뭐 아청법이 어떻고 지금 경찰서가면 아저씨는 범법자네 어쩌고 ㅈㄹㅈㄹ하면서 
정신적피해보상금 200을달라네 ㅋㅋ

근데 그떄가 내가정말 좆같을떄라서 그냥 자살하자는 마음으로 말없이 휴대폰꺼내서 
112 누르고 통화버튼눌렀는데

갑자기 애들이 뭐야뭐야!! 이러더니 각목남자애중 하나 순간적으로 내전화기 뺏고 소리지름 
'아저씨 경찰에 신고하시면 아저씨 클난다고요!!'
이러는거임 ㅋㅋ 그떄 딱 감이왓지 아이새끼들 경찰서가면 좆되는구나..

내가 계속 귀찮은듯이 그냥 경찰서가서 얘기하자고 하니까 한발 빼더라? 
그냥 이번엔 넘어갈테니까 담부터 그러지말라네 ㅋㅋ
내가 싫다그랬지 나도 범죄저질럿고 너네도 공갈치니까 같이 경찰서가서 좆되보자 난 니들좆같아서라도 가야겠다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결국 걔들이 잘못했다고 빌고 내가 봐주는 대신 
한달에 한번씩 조건녀 대주기로 했다

여기까지만 쓴다 길게 쓴다고 믿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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