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유부녀 과장이랑 ㅅㅅ한 썰 1 > 썰게시판

나는 좀 힘들고 드러운일을해...
기름떼 묻고 땀내쩔고 ㅋㅋ
거래처가면 남자들이 관리를 대부분하는데..
몇군데는 여자 대리 또는 과장 노처녀부터 줌마까지
다양하지 ㅋㅋ
근데 3개월전부터 거래처라고 이사님이 다니는곳을
내가 가게된거여 ㅋㅋ
참 ㅈ같앗어 내일도 바쁜데... ㅆㅂ 
나에게 일거리를 하나더 플러스 해주시는 
이사가 존나싫었어...ㅜㅜㅜ

그래서 투덜투덜하면서 짐실고 내리고 하는데
저멀리 단발에 검은정장바지에 와이셔츠입고
누가오는거아니야..
그냥 직원이겠거니 햇는데 ㅋ
안녕하세용?
오늘은 다른분이오셧네용?
아이제부터는 제가 올것같습니다. ㅎㅎ
명찰을보니 ㅇㅇㅇ과장 케치 
아 ㅇ과장님이 담당자세요?
네 명함주고받고 ㅋ
수고하세용~^^
매일가는거래처라 
볼때마다 인사하고 그랫더니 음료수도주고
사탕도주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이ㅆㄴ이 
슬슬본색을 들어내기시작하는거야..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점심 납기을맞춰달라고
그럼 금요일에 미리 시키면되지 ㅆㄴ 
머리에 똥만차서
그러다가 결재를받고 
우리는 뽀찌 를 좀챙겨주거든 
담당자한테 
아니나다를까 ㅆㄴ이 결재날에 연락이 존나게오는거야 ㅋㅋㅋ

ㅇ과장님 ㅇㅇ이사한테 뭐 어쩌구저쩌구
아네 안그래도 연락드리려고햇습니당.
이따 퇴근할때 찾아뵙겠습니다.~^^
역시나 밥시간맞춰가는 클라스 
식사안하셨으면 식사라도..?
아니요 바빠서요 (ㅆㅂ년 아 나도바쁘거든?)
그래서 봉투를 꼬깃꼬깃해서 거래명세서 뒤로 전해줬더니
식사는 다음에 해용 홍홍 이러더라 ㅆㄴ..

그렇게 1번은 지나가고 저번 달말에
식사를하기로했어 ㅋ
그래서 이번엔는 씻고 좀차려입고나갔지 ㅋㅋ
그러니 보더니 이년이 눈빛이 변하는 느낌이드는기야 ㅋㅋㅋ
ㅇ과장도 멋쟁이네 여자많겠어 ~
ㅎㅎㅎㅎ아니에요 ~~ 과장님이 더 미인이신데요 ?
농담도잘하네 ㅇㅇ씨 (이때 오호~~?)
이렇게 하고 회좋아하세요?
당연히 좋아하지 ~~
집이어디세요 댁근처에가서 저녁드시면 편하시니
그쪽으로 이동해서 식사하시죠?
ㅇ호호 ~~그래두될까? 입이 귀에 걸리더라 
그런다음 참치 집으로 갔어 
난당연히 빠 에서 먹으려나? 
이유는 여자담당자랑 남자담당자랑은
붙어다니면 연인 아니면 불륜으로보는경향이있어서
식사자체를 잘안해 ㅋㅋㅋ여자가 싫어하지 

근데 당당히 방으로들어가는거야 ㅋㅋ

아 저는 화장실좀 ~^^
아 나두 갔다와야겠당 ㅎㅎ
담배 연달아 두대빨고 
견디셔 한병까고 
들어갔지 ㅋㅋ

술은 뭘로할까요??
뭐 간단히 마시니깐 정종? 인가 
ㅈ만한 일본술이있어 ㅋ
ㅇ과장은 소주마시지?
이러더니 술은 따로시키더라고 
이렇게 업무적으로만나도 
술좀마시다보면 호구조사좀 하게되고 등등그래 ㅋ
애가 둘이고 나이는 사십 1인데 만으로 39라고 생일안지났다고 ㅋㅋ


암튼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참치먹고 시간이 10시가 되가는거야 
여기서보통 남자들끼리면 
래방 또는 룸 코스거든 ㅋ
내가 
ㅇ과장님 시간이 늦었으니 
이제 이만일어날까요?
몃시지.10시밖에안됐네 왜 일찍가야되서그래?
나 아니요 ㅇ과장님 늦으시면 집에서 걱정하실까봐요..
에이 ㅇ과장이 불편해서 빨리가려고하는거같은데?
나 에이 이쁜 ㅇ과장님이랑 맛있는거먹는데 
엉덩이가무거워져서 일어날수가없어요 저는 ㅎㅎ
이때부터 카톡하고 전화하고 나갔다왔다
하더니 
10시 좀넘어서 나왔어 

나는 갈줄알았는데.
요근처 맥주집가서 한잔더할까?ㅇ과장?
네 저야 좋쵸 
이렇게 술마시고 
갈때 여명 808 사서 집앞까지 모셔다드렸지 ㅋ
가면서 아 존나 거래처만아니면 ㄸ먹고 싶을정도
술도들어가고 이ㄴ이 꼬리치는거같아서..
가는길이 좀그렇더라고 ㅋㅋ

모셔다드리고 대리 불러서 간다고해도 직접대리비도챙겨주고
하더라 나출발하자마자 카톡 옴
오늘 즐거웠어요 덕분에 젊어진 느낌~^^
수고해요조심히 들어가시고~^^
딱 옴 
그때 부터 이과장 넘길수있겠다 라는 자뻑이 생김
그리고 평상시처럼 카톡후 납품하면서
점심안드셨으면 제가 사드리겠습니다~^^괜찮으신가요?
저야좋쵸~^^좀멀리 칼국수집가서 칼국수한그릇먹고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내려주고 그리고 점심같이먹고

그러다가어제 납품갔다가 
곧 초복인데 ㅇ과장 몸보신했어요?
나 아아직이죠 과장님은 하셨어요?
몸보신해도 몸보신이 되나 못했죠 ㅎㅎ
나 오늘저녁에 시간 괜찮으시면 같이 저녁이나드시죠?
전화주세요~^^

그후에 그여자과장 회사로 저녁에 갔어 
내차에타더라고 ㅋ
퇴근안하세요???
저녁만먹고야근해야될거라고 
나 힘드시겠네요 ㅠ 힝 
그렇게 근처 삼계탕집가서 
삼겨탕을시켰는데 소주도시키더라고 ㅋㅋ
반병씩 만먹자고 ㅋㅋ
머 다시들어가야되는데 상관없다고 
간단히 반주후에 그여자 회사로 갔어 
근데 회사에 사람이 다퇴근 ㅋㅋㅋㅋ
ㅇ과장은 나보고 들어가라고 ㅋㅋ
하고 내리고 회사로 들어가더라고 
난주차장에서 담배한대피고 에이ㅆㅂ다음기회네

가려고햇는데 에 ㅆㅂ 삼실가서 커피나한잔얻어먹고 가야지 하고
문열고 올라갔지 ㅋㅋ
근데 진짜사람이 하나도없더라고 
2층인데 삼실문열려있고 불다켜져있고
노크를 하면서 저기 ㅇ과장님 하려는데...
누구랑통화하더라고 
ㅆㅂㅆㅂ함서 분위기가안좋아보여서
내려가려고하는데 나랑눈이 딱마주친거야 ㅋ
그러더니 황급히 전화를 끈코 
ㅇ과장 왜?? 무슨일있어?
아아니요 커피한잔 마시고 가려구요 ㅋㅋ
다시 새근새근모드 아 참 내가 커피한잔하라고 하지도못했네 ㅋ
블랙타주고 마시면서 
얼른들어가세요 혼자서 무섭잖아요 ㅎㅎ
ㅇ과장 있는데 뭐가무서워 ㅋ
이제나도막가려고했대 (모야그럼 그냥회사로온거네?)
그렇게있는데
난 쇼파에 앉아있고 지는 지자리에서 
정리하면서 갑자기 이러더라고
아까 전화통화 친구랑 이야기하느라고 친구가 
어쩌구저쩌구
느낌이 빡왔지 
아 내이야기했구나 ㅋ
그러면서 아네 네 
오해하지마 ㅎㅎㅎ ㅇㅇ씨이야기아니니깐 ㅋ
어~?쟤이야기한거같던데?ㅎㅎ
아 니라니깐 ㅋㅋ
이러다가 같이 사무실불끄고
같이계단 내려다가다 내가 가방을 들어준다면서 가방을 빳다싶이 들어주다가
내가 그만 입술에 ㅃㅃ를했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자과장이 회사에 말한다고 햇거나
신고한다고 했으면 와 진짜 ㅠ 지금생각하면 ㅠㅡㅠ
아무말도없이 놀래더라고 
토끼눈뜨고 ㅋㅋㅋ
아죄송합니다. 제가 잠깐..
아니야 됐어 나야좋치 젊은사람한테 ㅃㅃ도받앗는데 내가 싫을게 뭐있겠어?
괜찮아 ~~
그말듣고 벽에 밀치고 키스....시작..
천천히 부드럽게...머리에손을언고 
한손가방은 자연스럽게 계단에 놓고..허리를감싸고 
여자과장은 손은 내 가슴에 살포시 대고어깨로 쓸어올라가고..키스만 십분했나봐..
가슴에 손이가는순간..
바로 내 ㄱㅅㄱ에..똭..

ㅇ과장님 사무실로 다시갈까요?
아니야 여기서해 
와 간만에 목빨아주고 귓볼바람넣어주고
어제는 치마엿어 ㅋㅋㅋ다행이 스타킹없고
계단에서서 바지 푸르니깐 바로 펜티 벅지 까지
내리더라고 
뒷치기로 시전 
계단이라 한단계 내려가면 바로 꼽힘 ㅋㅋㅋ

존나 넣고 1분도안됬는데 ㅅㅈ할거같은거야..
그래서 1층과 2층 사이 장실로 가자고 
들어가서 그여자과장 남자소변기 잡고 
뒷치기 시전 와 간 만에 유부녀 먹엇더니
조개가 물도 많고 쪼임도 있고 ㅋ
다시 쌀거같아서
변기통으로이동 올라태웠지 
키스존나하고 ...
ㅇ과장님 안에해도되요?
벌써?? 존나이때 급좌절감 ㅆㅂ조루인가..
아니 일단한번 싸야될것
안에다하면안되 
일단 똥싸는 자세로있던지라
빼고 일어서서 키스하면서


딸쳐서 물뺐어 
그리고 2차전 시작 

저는 한번빼고 해야 잘되요 ㅎㅎ
존나느끼더라 여자과장
이렇게 2차 ㅅㅅ 후에 담배 빨면서
현자타임왔나봐 여자과장이 
이러면안되는데..
우리둘만 비밀이죠 ㅎㅎ
이런저런 ㅅ드립 이야기후
역시나 욕구불만 남편이랑 안한지 몇년됐다고
진짜비밀이라고..
아이 과장님도 이런거 누구한테 이야기하고다니냐고 ㅋㅋ
그렇게 어제 홈런 ㅎㅎㅎㅎ
카 . .감사합니다.. 신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