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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아지매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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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1 조회 6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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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니고 월차내고 쉬고잇는날 이엇다전날 술 존나 빨아서 늦잠 존나자다가 인나서 담배한대피고 샤워하고잇는데 현관벨 존나울림대충 문안열고 버티려는데 존나 끊질기게 울더라
현관에다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대충 닦고 티에 츄리닝 입고열엇는데정수기 아지매더라
씨발 필터 교환한다고 들은얘기가 없엇던 터라 좆같앗는데아지매가 좀 ㅅㅌㅊ라 기분이 좀 풀림 아짐이라 하기엔 젊고 한 30대 초반? 몸은 좀 퍼졋는데 얼굴이 반반한 ? 딱 보는 순간 머리속에 혼자 야동 찍음 ㅋㅋ
무튼 알고보니 와이프 지맘데로 약속잡고 나한텐 안알려준것
덜 닦은 상태에 추리닝 입은터라 좆 부분 존나 부각되서 신경 존나 쓰이더라 아무래도 집에 손님이 온 상태인데 씨발
존나 쭈글쭈글하게정수기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옆에서 듣고잇는데
문제는 다음이엇음
존나 더웟던 날이라 셔츠안에 걍 스킨톤 속옷만입고 나시같은건 안입엇던 모양인데땀 흘려서 셔츠는 등에 들러붙고 앞쪽 몇개푼 단추 속으로 젖이 존나 적나라하게 보임 퍄 와이프 aaa만 보다 그나마 만질거 잇는 젖보니 씨발
기분 야릇해 지더라 외갖여자 살결본지도 존나 오래고꼬추에 피가 점점 쏠림
노팬티 상황에 발기되니까 존나 부각되는데 머 어째 가릴거도 없고 식탁뒤에 숨어서 대꾸만 예예 하고잇엇음
대충 아지매는 일이 마무리되고 이제 물한 30분이따 드심되요 하면서 시 운전 하려고 컵가져오는데 그걸 떨어트림
씨발 다행히 컵이 깨지거나 그러진 않앗는데 ...아짐이 컵주울라고 숙이고 나도 무의식중에 그쪽으로 향하고눈은 가슴을 향하고 ㅋㅋㅋ
죄송합니다 하면서 아짐 고개 드는 그 구간이 딱 내 가랑이 쪽이엇음 구라안치고 소혀가 핥듯이 머리로 좆 그대로 훓고 올라감 ㅋㅋ
지도 먼가 이상한게 머리에 닿아서 당황햇는지 보는데 발딱선 꼬추가 잇는 상황 ㅋㅋ
그러고 나랑 눈 마주쳣는데그 흔들리는 눈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시선 불안하게 떨더니 서서히 고개 떨구고고개 휙 돌리더라귀빨개진게 존나 귀여웟음 ㅋㅋ
그러다 pdp? pmp? 거기다 사인 해달라더니 후다닥 달아남 

가고나서 혼자 상상하면서 딸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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