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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랑 원나잇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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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8 조회 9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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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입술이 내입술에 닿았다.. 천천히 혀가 들어왔다.. 난 입술을 살짝 벌려 그의 혀를 맞았고 천천히 키스가 시작되었다. 키스 솜씨가 보통이 아녔다.. 살살 혀를 돌리다가도 빠르게.. 넣고 빨고 돌리고.. 혀 굴리는 솜씨가 예술~ 물론 나도 열심히 받아주며 쪽쪽 거리며 미친듯 키스를 했다.. 
훈이 손이 내 가슴으로 올라왔다.. 부드럽게 만져주는 그 손길을 느꼈다. 훈이가 내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었다..키스를 하며 하아~ 하아~ 브라 위로 입술을 대더니 브라를 재껴 젖꼭지를 빨기 시작.. 아~아~ 흑..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의 손이 내 치마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입술을 대고 혀를 돌렸다. 아~~아......
내 브라와 팬티를 모두 벗기고는 그 역시 옷을 모두 벗어 알몸이 되었다...
ㅈㅈ가 딱! 보이는데 이미 풀발..기....방망이처럼 크고 단단한 ㅈㅈ였다...
난 커서 너무 놀랬고 야 ㅂㅈ 찢어지겠다 라고 했다.. 살살하면 안아파.. 라고 한다...
클리ㅌㄹㅅ를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아~흑.... 얘 뭐야.. 너무 잘 빤다! 이런 느낌 몇번 없었는데.. 다리가 후들 후들... 그래 더.. 더.. 계속.. 보 빨을 받으며 난 충분히 젖었다.. 정말 만족스러운 보 빨였다.
그리고는 훈이 ㅈㅈ를 내 입에 넣었다..자세가 불편해 자리를 바꿔 훈이를 눕히고 만족스러웠던 보 빨을 생각하며 나 역시 널 만족시켜주겠어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살 쪽쪽 깊게 혀로 돌리고 빨고... 또 빨아주었다..
훈이 역시 신음소리를 아..아.. 아~~난 남자가 신음소리 내는걸 좋아해서 그 소리에 흥분됐고 더 열심히 빨아줬다.
훈이가 많이 달아올랐는지 날 힘차게 눕히고는 손으로 클리를 만지며 ㅈㅈ를 내 ㅂㅈ에 삽 입 했다.. 처음엔 천천히 부드럽게 넣었다..
워낙 커서 들어올때부터 아흑~~~ 와.. 진짜 꽉찬다...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 아~~ 나의 신음소리가 온 방에 울려퍼졌다..
정말 강하게 자극되면서 물이 멈추질 않았다..물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가 싶으면 훈이는 ㅈㅈ를 빼고 자기 입을 내 ㅂㅈ에 대고 보 빨을 해서 다시금 물이 철철 흐르게 했다..
그리고는 다시 ㅈㅈ를 내 ㅂㅈ에 넣고 박았다.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질퍽 질퍽 소리가.. 퍽~퍽~~~퍽~~~~~~~~
아~흑.. 아~~ 아~~~ 아~~~ 이렇게 좋은 섹 스를 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최고였다..이번엔 뒤치기를 하는데.. 정말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아프면서도 그 자극.. 날 너무 흥분시켰다.훈이 역시 흥분 최고조..
나의 나지막하면서도 참는듯한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훈이의 자 지에서 조ㅅ 물이 쏟아져나왔다....
휴......... 땀이 범벅.. 정말 맛있는 섹 스 였다.만족한 표정으로 우린 함께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한번 더 ㅈㅈ를 내 ㅂㅈ에 박았다..ㅋ
함께 간단히 아침을 먹고 날 집앞에 데려다주고 훈이도 돌아갔다..
원나잇.. 그리고 어떻게 되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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