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장 좋아하는 바텐더 따먹은 썰 > 썰게시판

예전에 어떤 바텐더 따먹었는데
박으면서 똥구멍 살살만져보니 털이 송송 나있고
보통년들보다 많이 벌어져있음
글고 보통 똥구멍 만지면 제지를 하기 마련인데
이년은 더 흥분해서 ㅂㅈ를 박아대길래
내가 귀에대고 슬며시 물어봤지
똥구멍에 박아줄까...? 라고
그러니까 이년이 베시시 웃으며 아무말도 안하고 더 쎄게 박는거임
그래서 내가 눈치채고 뒷치기로 바꿔서 ㅂㅈ물 묻은 ㅈㅈ를 그대로 쑤셔넣으니
이년이 눈깔이 뒤집혀서 난리가남... 항문내 사정하고 살살 뺐는데
ㅈㅈ에 고춧가루가 묻어나와서 나도 모르게 떼어서 먹어보니
고춧가루가 아니고 파프리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