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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한테 변태소리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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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6 조회 6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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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쯤 야근하고있는데 전 여친한테 연락와서 지 룸메 오늘 
집에 안들어온다고 같이 자달라고 연락왔다
내 직장은 구로고 이년 원룸은 논현이였음

그래서 회사에서 야근후 퇴근용으로 지원해주는 택시 타고
그년 원룸에 갔지 가보니깐 술먹은거 같더라 그래서 씻고 나와서
걔는 침대에 있고 나는 바닥에서 자려고 하는데
올라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올라갔지
얼마 안있다가 잠들더라 그래서 나도 이십대 혈기왕성한 나이라
옆에서 브라자도 안입고 빤스만 입고 
잠옷 원피스 하나 입은 기지배가 누워있으니깐
ㅈㅈ가 발딱 스더라 그래서 젖탱이 만지다가 흥분해서
ㅂㅈ만지는데 가만히 있더라 이년 몸 좀 굴이고 다녔을텐데 ㅂㅈ에서 보징어 냄새는 안났음
그래서 팬티 내리고 뒤에서 집어넣었다 몇번 피스톤잘 하다가 
쌀거같아서 빼고 그냥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년 원룸에서 씻고 바로 출근함
그리고 나서 연락와서 너 어제 샴푸냄새 좋더라 하니깐
나보고 변태라고 하네 미친년..
이 일은 14년 10월에 있었던일임
근데 그 일있고 한 5개월만에 중학교 동창 남자놈 쌔끼 애배서
결혼함ㅋㅋㅋㅋㅋㅋ미친년.... 애새끼 커서 이제 돌 다되감
이년이랑 결혼한 새끼 호구 인정?
진짜 이년이랑 사귈때 사귀고나서 썰 풀면 한두개가 아닌데
이게 진짜 임팩트가 커서 이거만 올린다
내가 28년 인생 살면서 이년 거른게 진짜
신의한수였다...
너네들도 여자 잘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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