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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누나 밖에서 한번더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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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5 조회 9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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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군인때 외박을 나갔어 부대는 강원도고 여튼 그 날 같이 나간놈이랑 좀 재미가 없는거야 나오기전엔 설레지만 막상 나오면 그냥 그렇더라고첫날 저녁에 둘이 고기먹으러 나왔는데 갑자기 동기놈이 빡촌을 가자는거야ㅋㅋ 나는 op만 가봤지 빡촌은 좀 그렇더라고 무섭기도하고 여튼 뭐 상병까지 안쓴 내 권총을 시전하고 싶었지 오케이하고 택시타고 빡촌으로 갔어 뭔 조그만 골목들가니깐 줄줄이 있더라 
동기랑 겁나 망설였어 아 그냥 고기나 먹자이러다가 이거 지금 안하면 후회한다고 하고나서 저기 은행앞에서 보자하고 헤어졌지ㅋㅋㅋ 좀 봐서 페이스괜찮은 냔을 찾으러 갔지ㅋㅋ 좀 구석진 외각쪽에 좀 육덕인데 강하게생긴 냔이 있더라고 내취향이어서 들갔고 뭔가 되게 설레고 내가 아닌 내가 아주 입을 잘털더라고ㅋㅋㅋ나도 놀랬어 긴장하니깐 입을 아주잘털더라고 내가ㅋㅋㅋ 여튼 하는데 콘돔안끼고하더라고 근데 나는 이 느낌도 좋지만 가슴과 키스가 그리웠어 가슴만지다가 누나 키스해도되?하니깐 키스만은 안된데시벌ㅋㅋㅋ여튼 싸고나서 둘이 침대나란히앉았는데 누나가 내 권총 물티슈로 수입해주고ㅋㅋㅋ 대화를했지 어디사냐 했는데 대구산다더라 내가 칠곡인데 달서구산다는거야 왜 이일하냐 했더니 잠깐 2달만 하는거란다ㅋㅋㅋㄱ좀 정이가는 스타일이더라고 진짜 나도 뭔생각인지 모르겠는데 키스함 더해달라고 했는데 또 안해주는거야
그러고나서 아마 이랬을거야`누나 대구오면 꼭 만나서 놀자고 너무 친해지고 싶다고`이랬어그러고나서 폰들이대니깐 찍어주더라고 ㅋㅋㅋㅋ 밖에서 동기만나고 이얘긴 안해줬지..뭔가 빡촌냔 번호를 갖고있는게 좀 부끄럽달까간간히 메시지주고 받았는데 되게 평범한 일반인이더라고 ㅋㅋㅋ 걍 심심할때 연락하다가 말고 그랬는데 내가 전역하고 한 달됬나 나 대구다~ 요렇게 메시지오더라ㅋㅋㅋ좀 뜬금이었지만 반가워서 오 그럼 이번주 보쟀더니 ㅇㅋ하는거야ㅋㄱㅋㄱ너무 신나더라고 약속한날 같이 껍데기 소맥먹는데 되게 훈훈하고 좋더라고 내가 그때 섹스할때 기분기억나냐니깐 병신아 어떻게기억하냐면서 분위기가 업되더라고ㅋㅋㅋ 살짝 무르익을때 장실갔다가 누나 옆에앉으면서 누나 키스해죵이러면서 애교부렸더니 병신아꺼져 이러더라ㅡ ㅋㅋㅋㅋ 함더 앵기니깐 일단 나가재서 나오고 가면서 쮹한번 볼에 뽀뽀하니깐 좋아하더라 나도 맨정신이 아니라막 들이대고 주물거렸지ㅋㅋㅋㅋㅋ 근처 모텔갔고 우린 거의 연구자들처럼 이자세 저자세 해보고 자고나서 아침에 하고팠는데 쫌 친누나동생느낌나면서 장난치면서 나와서 내장탕먹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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