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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에 읽을게 없어서 쓰는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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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41 조회 6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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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고 19금 썰 안올라와서 써봄 
삐끼할매가 30대초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믿지는 않았음
역시 40~50대로 보이는 아줌마 나옴
그래도 평소에 미시물로 단련된 나였기에 못할정도는 아니었음
5만원인데 누워서 계속 고추만 만져주더라
한 5분 만졌나
난 그런거에 잘 안선다고 하니까 입으로 할라면 3만원 더 주라더라
근데 나 돈 진짜 만원밖에 없다고 불쌍한 척 해서 만원에 해줌
그제야 겨우 서서 박았음
근데 콘돔도 안낌
쌀거같아서 어따 싸냐니까 걍 안에 싸래
시원하게 싸재끼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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