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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말고 ㅎㅈ에 싸달라던 전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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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40 조회 8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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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학년 1학기만 마치고 바로 군대갔음,필수교양으로 사회과학 관련 강의를 듣게 됐는데,항상 앉은곳을 기준으로 주위 사람이랑 토론하고 의견모으는나름 수다떨 일이 많은 강의였음
여기서 여친이랑 친해져서 밥먹고 같이 이 강의 과제하고도서관 다니면서 사귀게됐다.
여친은 21살이었는데, 얘는 내가 ㅇㄷ 깨줬다.
둘다 자취중인데 거리도 가까워서 맨날 한쪽집에가서 자고 그랬다
하루는 뒤치기로 하는데 ㅎㅈ이 너무 궁금한거야야동보면 항상 여자는 어디를 뚫리던 기분좋아하자나?그래서 여친한테 우리 이쪽에 한번 해보자고 말했지
그 바디로션중에 무슨 투명한? 그런 미끄덩한 로션이 있었는데어렸을때 샤워끝나면 항상 바르던 로션인데 이름은 잘모르겠다여친집에 그게 있어서 그걸 바르고 ㅎㅈ에 손을 댔음
ㅎㅈ 야동이나 ㅎㅈ에 대한 글을 많이 봤던 나는 길을 잘들여야된다는걸기억하고는 우선 손가락 하나넣고 기다리고 두개 넣어보고 그랬다손가락 빼서 냄새도 맡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뭐 몇번 하다보니까 어느정도 늘어나는거 같길래이름모를 투명한 로션 발라서 내꺼 넣었음근데 진짜 안들어감조금 넣으니까 손가락넣을때랑 다른지 아프다고 그러더라엄청 천천히 뿌리까지 넣고나서 한참 기다렸음근데 진짜 엄청 쪼이더라, 누가 손가락으로 힘을 꽉주고 있는듯한느낌임
그래도 뭐 ㅎㅈ에 넣으니까 야동찍는거 같고 기분이 야시꾸리했음ㅋㅋㅋ그러다가 점차 왕복운동 하는데 여친은 싫지는 않다고 말하더라근데 로션이 생각보다 엄청 미끌거리지는 않고 또 빨리 말라서몇번해보고 그날은 그만했음
콘돔에 갈색이 조금 묻어나오더라근데 뭔가 냄새맡아보게됐음 당연히 똥냄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은 뭐 똥 안묻어나오냐고 하는데 그냥 그런거 없이 깨끗하다고 구라쳤어
그렇게 첫경험 끝난뒤로 틈만나면 ㅎㅈ으로 하자고 했음한 4~5번째?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몇번하고 나서는 여친도 기분 좋다고하더라무슨 느낌인지 모르지만 좋다고 하던데 내 ㅎㅈ에는 안쑤셔봐서 모르겠다
진짜 1주일에 한번씩 한거 같은데,, 이게 계속하면할수록 여친 ㅎㅈ도 좀 늘어나고더이상 엄청 길들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 몇번 넣었다가 할수있게 됐음혹시 몰라서 여친한테 케겔운동좀 하라고 하긴했는데 결국....
나중에는 여친이 먼저 ㅎㅈ에 손가락 넣어달라고 하더라맨날 즐기다보니까 치질? 치핵? 그 뭐가 튀어나왔더라 뒤치기할때보니까근데 그게 ㅎㅈ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미는데 밀어넣으면 다시 넣어지고, 하다보면 또 나오고...그게 치질이더라
사실 한창 ㅎㅈ으로 할때는 몰랐음여친도 아프지도 않고 그냥 ㅎㅈ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 같다고나중에 아프면 병원간다는데, 쪽팔려서 병원을 꺼려했던거 같기도 하다
근데도 ㅎㅈ으로 하는건 멈추지 않았다.여친은 오히려 가끔하는 ㅎㅈ에 맛들리고 있었고,ㅎㅈ으로 한날은 ㅇㄺㅈ도 잘느끼고 그랬어
그렇게 진짜 ㄸㄱㅁ에서 뭔가 빼꼼히 내민지 1년정도 지나고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잘 안들어가지기 시작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치질인데 뭐 그게 치핵이라는게 안쪽에서 나온거라고초기에 안잡으면 수술해야한다고 써있더라
결국 여친 병원보내고 ㅎㅈ으로 하는건 그만뒀다더 사귀다가 여친과 헤어졌는데,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나 때문에 치질걸린 전여친에게 아직도 미안하다ㅎㅈ을 길들이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나랑 헤어지고 수술받은건지 궁금하다.잘지내고 있겠지?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ㅎㅈ으로안할거 같다.
ㅂㅈ에다 쑤시다가도 꼭 ㅎㅈ에 싸달라고 하던 너가 기억나좋은 남자 만나서 정상적인 ㅅㅅ하면서 지내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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