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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벨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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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39 조회 5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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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친구 하나랑같이 점심시간에 학교나가서 분식 대충 먹고


남는 시간으로는 아파트에가서 벨튀를 즐겼다.


아파트 입구에 비번걸려있는데 아파트 주민이 들어갈려하길래 우리둘은 뒤에서 호시탐탐 비번을 엿봤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들어가서 벨튀를 시작했지


올라갈때는 엘리베이터 타고 가서 너무 고층은 도망갈때 힘드니까 주로 4~6층을 노렸다.


그렇게 우리는 설레이는 맘으로 문앞에섰지.


부푼 기대감을 안고 초인종을 띵동띵동 계속 눌렀어.


그럼 집주인이 누구세요? 하는데 


일단 거기 ㅇㅇ 이네 집 아닌가요 라고 물어봤다


이게  내가  벨튀의 순서였지.


그럼 당연히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문을 발로 쾅쾅쾅 존나쌔게 차고 도망가는 방법이였다.


그럼 그냥 아무 대꾸도 안하는 사람도 있고


성질 더러운 아줌마년은 야! 하면서 쫓아나오는 년도있었음.


그럼 아무 대꾸도 안하는 사람보다는 쫓아나오는 사람이 더 스릴있고 


머리속에서는 잡히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막 흥분되면서 약간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다.


본인도 그당시 친구새끼한테 배운 전략,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하면 재밌었다. 


당연히 그러다가 한번 경비한테 잡혀서 그 이후로는 한번도 안함.


나한테 벨튀하는방법알려준 새끼는 완전히 또라이라 남의집 유리창문에 짱돌던져서 깨고 그러는 미친놈이였다.


금마가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남의집 유리창에 돌던지고 째기 하자고 했는데 그건 절대 안했음.


본인 정도면 착한 심성의 훈남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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