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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묶어놓고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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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45 조회 1,1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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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밥만 먹으면 고기도 먹고 싶고, 짜장면도 먹고 싶고 하자나?
항상 자취방에서 앞으로 뒤로 옆으로 입으로 다 해봐야 질린다.
물론 ㅅㅅ가 완전 질리는건 아니지만, 색다른게 필요할 때가 있지 ㅋ
여친 자취방에서 항상 브라 벗기고 뒤에서 티셔츠 위로 가슴만지는데,
조금 재밌게 ㅅㅅ가 하고 싶은거야,
여친한테 그래서 우리 묶어서 해보는게 어떠냐고 했음
물론 아플정도로 묶는건 아니고 살짝 자세가 고정되게만 ㅋ
여친도 내가 너무 간절하게 말하니까 들어주더라 ㅋㅋㅋ
그래서 양팔을 앞으로 묶고 팔 올린 상태로 정상위로 했음
근데 생각보다 묶여 있어서 그런가 색다르고 좋은거지 ㅋ
그러다가 그냥 손 풀고 뒤로 묶고 뒤치기 하자고 했음
엎드려서 상체랑 머리가 바닥에닿게 하고 거기에 배게 큰거 껴서
불편하지 않게 해주고 뒤로 손묶고, 줄을 길게 늘어뜨려서
그 줄을 당기면서 뒤치기 하는데,, 와 진짜 기분 개좋더라 정복감 개쩔어
그렇게 하다가 내가 눕고 여친이 등보이게 여성상위로 하는데 묶인채로
아등바등 움직이는데 진짜 기분좋더라,,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빼고 내려오라고 한다음에 내가 누워있는채로 입으로 해보라고함
근데 뒤에 손이 묶인채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편하지는 않자나?
여친이 불편하게 힘겹게 하는데 진짜 자극은 별로 없어도 그 심리적인 만족감이,,
그렇게 하다가 여친한테 내가 움직인다고 하고
앉혀놓고 머리 살짝만 잡고 내 허리로 왔다갔다함 ㅋㅋㅋ
여친 힘들지 않게 빠르게는 아니고 적당한 속도로 하면서 내 손으로도
ㄸ치면서 쌀것같기래 빼서 얼굴에서 쌌음,
싸고나서 여친한테 빨라고 하니까 ㅈㅇ 끝까지 빨아들이고, 입에 있는거 내손에 뱉었음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여친이다.
손 풀기전에 강압적으로 ㅂㅈ랑 항문까지 물티슈로 닦아주고, 얼굴 닦아준다음에 풀어줬음ㅋ
여친도 많이 좋았다고는 하는데, ㅇㄺㅈ까지 느낀건 아니라서
진동기랑 손으로 갈때까지 쑤셔주고, 마지막에 ㅂㅈ 다시 닦아준뒤에 끝냈다.
묶고 하니까 ㅈㅈ에 느낌이 오는것보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굉장히 컸던것 같다. ㅋㅋ
사실 여자친구한테 이런 변태적인것들 많이 요구하는데, 너무 고맙긴하다. ㅋ
그래서 항상 ㅅㅅ할때 사랑한다고 귀에대고 말해줌, 끝나고 안아주고 ㅂㅈ 닦아주고,
다른때는 사랑한다는말 잘 안하는데 ㅅㅅ할때는 많이해줌
저번에는 ㅅㅅ할때 사랑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울어버려서 깜짝 놀랐다.
너네도 ㅅㅅ할때 내키지 않아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끝나면 한번더 안아주고
이런 립서비스 정신을 배우도록 해라. 여친이 ㅈㄴ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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