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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배달부새끼 엿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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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44 조회 6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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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히키생활할때 있었던 일인데
중국집 배달부새끼가 나 어리다고 반말써가지고(반말뿐만아니라 말자체를 좆같이함)
짜장면그릇에 한달동안 묵힌 역겨운 음식물쓰레기담아놓고 그 그릇수거하는 봉투있잖아 거기 커터칼로 살짝그어났어 
진짜 살짝 둥그렇게 그어났어 ㅋㅋㅋ
그리고 그새끼 그릇수거하기 전에 경비아저씨 불러서 집에 도둑들었다고 잘좀 봐달라고 했어(사실 도둑같은거 있지도않았지만)
그래서 경비아저씨가 경비실에서 울집 보고있었는데(1층이라 바로보임) 
오토바이소리 부르릉 들리고 배달부새끼 오길래 바로 문앞으로가서 귀를 기울였지 ㅋㅋㅋㅋㅋ
이윽고 아까 커터칼로 살짝 그어놓은 비닐봉투 터지면서 
푸르르~쨍그랑~ 
하고 그릇들 떨어지는소리나더라 ㅋㅋㅋ
배달부새끼
업!흡!합! ㅋㅋㅋㅋ하고 당황하다가 경비아저씨 나와가지고 이새끼한테 치우라고하고 ㅋㅋㅋ음하하하 ㅋㅋㅋㅋ
그새끼 그거 치우느라 배달못하고 엑윽엑엑대면서치우는데 존나웃겼음(문에 있는 렌즈로구경함) ㅋㅋㅋㅋ
냄새 존나역겨웠겠지? ㅋㅋㅋㅋ계란껍질 생선뼈 김치 묵은쌀 바나나 섞은 특제 생화학무기임 ㅋㅋㅋㅋ
그새끼 그날 일 망치고 사장한테존나혼났겠지? ㅋㅋㅋㅋ 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ㅋ 
꼴좋다 개꼰대새끼 ㅋㅋㅋㅋ애미창년새끼 ㅋㅋㅋㅋㅋ
복수계획은 내가 생각해도 진짜 나 천재아닐까싶을 정도로 완벽했던것같아 내가 모범시민의 제라드 버틀러가 된 기분이랄까? 
어이어이.....나 건드리면 이렇게 무서운 참사가 일어나니까 앞으론 나를 건드리지않도록 조심하라구? 
나를 건드리고도 무사했던 녀석따위 한.명.도.없.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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