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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꿀물녀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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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43 조회 8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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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전역하고 군대 후임들이랑 만남


군대에 있을때 자칭 신촌훈이 라고하던 후임이 자기가 오늘 ㅅㅅ하게 해주겠다고
홍대 솔로포차로 가자고함
근데 이 미친놈이 술이 나오기도 전에 여자 테이블에가서 같이 놀자고함
한10번 까였나 드디어 신촌훈이가 여자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거임ㅋㅋㅋㅋ
나랑 내 맞후임은 둘이 쟤 그냥 올거라고 호언장담을 하고 둘이 술을 마셨고
15분정도 뒤에 신촌훈이 혼자 걸어오더니 여자애들이랑 같이 나가자고 하는거임ㅋㅋㅋㅋ
솔직히 여자애들 셋이었는데 한명은 폭탄 두명은 평범한 육덕녀였어
신촌으로 자리를 옮겨서 룸술집을 갔고 신촌훈이가 파트너도 짜고 같이 게임을하면서 한잔씩 술을 먹었지 ㅋㅋㅋ
새벽6시쯤에 술집에 나와서는 다들 각자 파트너를 데리고 가는데
내 파트너인애가 집에간다고 꼬장을 부리는거야
그래서 모텔에서 쉬고가자고했더니 남친이 있다면서 안된다는데 몸은 이미 모텔 앞이었어 ㅋㅋㅋ
자기는 정말 잠만자고 간다고 하던애가 모텔에 들어가니까 입고있던 원피스랑 브라 팬티를 혼자 벗더니
내위에 올라와서는 키스를 하더라 ㅋㅋㅋㅋ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만졌는데 꽉찬 B컵정도에 적당한 애교뱃살이 너무 색기 있었어
원나잇 많이해봤냐니까 원나잇은 처음이고 남자경험도 내가 세번째라는말에
왠지모를 쪼임이 느껴졌어
나도 ㅇㅁ를 해주려고 보빨을 하는데
끈적한 애액이 미친듯이 나오고 있더라 보징어 냄새는 하나도 없이
콘돔없이 그 꿀물같은 애액이 나오는 곳에 내걸 넣는데
남자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조임이 확실히 다르더라
그렇게 한번의 정사가 끝났는데 여자애가 또 박아달라고 애원해서 싼지 1분만에 다시 한판 더했어
난 개이적으로 ㅅㄲㅅ받는걸 좋아하는데 얘가 입으로 해본적이 없다해서 그냥 배위에만 싸고 잤어
두시간정도 잤는데 또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 여자애 입에 ㅈㅈ밀어 넣으니까
진짜 ㅅㄲㅅ를 안해봤는지 어색한데 그건 그거대로 흥분되더라
결국 또 꿀물 ㅂㅈ에 삽입하고 마지막에 입싸로 마무리 하는데
얘도 처음 입싸해봐서 그런지 ㅈㅇ을 그냥 삼키더라 ㅋㅋ
그모습이 꼴려서 한번 더 하고 나왔다 ㅋㅋㅋㅋ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남친이 2살연하였나 그렇고 남친이 아다여서 아직 남친이랑 안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자기는 ㅅㅅ좋아하는데 남친한테는 청순녀여서 박아달라고도 못하다가 우릴 만난거고 ㅋㅋㅋ
얘 자는 도중에 ㅂㅈ랑 얼굴사진도 찍어서 아직도 가끔 딸감으로 쓰고있다 ㅋㅋㅋㅋ
승아야 니 ㅂ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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