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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한강공원에서 카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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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43 조회 9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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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마지막 날였자나저녁에 식구들이랑 술 먹고 밤에 애인이랑 카톡하다가 가끔 앤이랑 섹 드립 같은거 즐기거든 ㅋ서로 취향도 맞추고 재밌고 좋아 ㅎ
애인 보고싶기도 하고 이 새벽에 올까싶기도 하고 꼴리기도해서일부러 막 드립을 쳤어
속옷 하나도 안입고 슬립 하나에 외투 하나 입고 나가서 오빠 유혹하고 싶다고..ㅎㅎㅎㅎㅎ
원래 너무 늦은 시간에 잘 오지 않는 사람인데3시쯤(새벽) 도착한다며 스타킹 신고 나오래 ㅋ스타킹 찢는거 좋아하는건 전부터 알아 ㅎ평소엔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잔데ㅅㅅ할때는 지배적인 성격이거든 ㅋ
오빠가 3시 조금 안되서 도착했어
나 진짜 노브라 노팬티로 검정 원피스같은 슬립 입고 커피색 스타킹 신고 하얀색 긴 셔츠 하나 입고 나갔어 원피스처럼 보일 정도의 길이였구 그 시간에 누구 마주치겠나 싶어서 생각보다 많이 긴장은 안되더라ㅋ
집 바로 근처에서 오빠 차 타자마자 폭풍키스를 하는데 오빠가 내 목덜미를 잡더니 오빠 하체쪽으로 당기는거야트레이닝복 입고 왔는데 노팬티로 왔더라고 ㅎ나 타기전에 바지를 ㅈㅈ 아래로 내려놓고 있었던거지ㅈㅈ는 이미 발기된 상태ㅋㅋㅋ
썬팅이 짙어서 낮에도 데이트 하면서 오빠는 운전하고 나는 오빠꺼 빨고 할만큼 그런건 이미 익숙해 ㅋ서로 간딩이가 부은건지 ㅎ오빠 ㅈㅈ가 완전 적당히 단단하면서 길거든빨때 목 깊숙히 들어가면 토할꺼같애ㅜㅜ그래두 오빠를 위해 핥다가 빨다가 혀로 돌려주고 귀두도 핥아주다 오빠 얼굴 한번씩 쳐다봐주다 또 빨고 했지 ㅋㅋ
오빤 ㅈㅈ 빨리면서 아.. 씨바ㄹ 이러면서 울집 근처 한강공원 쪽으로 운전했어
새벽에 비도 부슬 부슬 조금씩 내리고 시원한 날씨라 에어컨 안켜도 되서 주차장에 차 많이 없는 곳에 주차하고 시동도 껐어ㅋ
우린 뒷좌석으로 옮겼지 카섹 한두번이 아니라 엄청 자연스럽게 뒤로 ㅋ키스를 하면서 난 오빠 윗옷을 벗겨서 던져버렸어 바지는 뒷좌석으로 오기 전에 오빠가 벌써 벗었거든ㅋ
나 흰색 셔츠 단추 한개만 잠그고 나가서 오빠가 내 옷 벗기는건 순식간이었지 ㅋ 셔츠 벗기고는 스타킹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더니 아 ㅆㅂ 노팬티야 이러면서 개ㅎㅂ ㅋ내가 진짜 이런적은 첨였거든 ㅎ 그전엔 만나서 팬티 벗고 일부러 스타킹을 다시 신은거고 
먼저 ㅂㅈ부분쪽 스타킹을 먼저 쫙쫙 찢더라아~ 넘 야성적이야 ㅋ ♡나 이런거 좋아하거든 흥분되더라구 욕이나 거친거 ㅋ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내 ㅂㅈ가 나왔겠지?오빠가 허리를 숙이고는 클ㄹㅌ리ㅅ를 ㅈㄴ게 빨아대는거야 
아~~ ㅆㅂ 보 빨은 언제 받아도 좋아 ㅎ 오빠가 내ㅂㅈ를 물고 빨다 멈추고는 "씨발녀ㄴ아 빨아"이러는거야ㅎ
우리가 서로 어떤거 해보고싶은거 있냐 얘기할때 난 저런거 흥분된다고 좋다고 했었거든..야동 야설의 폐해인가..ㅜㅜ되게 부끄러운데 좋은걸 어뜨케~ㅋㅋ 우린 서로 우리 변탠가봐 뭐 이래ㅋ 암튼 욕이나 명령조의 말투 좋아 흥분돼ㅎ
그 부드럽던 남자가 ㅅㅅ할땐 거칠고 야성적이고 엄청 남자다워보이는 그 이상한 기분 있어
오빠가 시키는대로 ㅈㅈ를 정성껏 빨았어
"이거밖에 못빨아? 더 깊숙히 빨아ㄱㄹ같은 녀ㄴ(걸ㄹ 이말은 첨 들어봄ㅋ)"
이런다?ㅋㅋㅋㅋㅋㅋ
나 이러는거 m기질인거야?암튼 이런게 너무 좋아 흥분돼..ㅜㅜ오빤 또 다행히 반대 성향이니까..ㅎ
암튼 졸라 더 정성껏 빨았어 너무 목 깊숙히 넣은 상태로 오빠가 내 머리 못빼게 목덜미 잡고 누르고 안놔줘서 눈물이 찔끔 찔끔 나왔어 ㅠㅠ
그리고 오빠가 슬립도 막 찢는거야~어깨끈 부분이랑 아래쪽 찢는데 생각보다 막 쉽게 찢어지더라 쫙~쫙~스타킹도 여기 저기 잡히는대로 찢었어찢으면서 내 ㅈ꼭지를 만지고 돌리고 꼬집고 비틀고.. 키스 하다가~
ㅈㅈ를 ㅂㅈ에 쑥~ 쑤시는거야한번에 쑥 들어가진 않았어도 두 세번만에 쑤~욱~~~~읍.................아~ 질퍽 질퍽 퍽퍽~깊이 넣으면 진짜 신음소리가 엄청 터져 ㅜㅜ 
오빤 ㅅㅅ할때 자기 ㅈㅈ로 인해 내가 고통을 느끼면 희열같은걸 느낀대 ㅡㅡ아파하는걸 알면서도 깊게 넣은 상태로 막 돌려 ㅆㅂ 진짜 아퍼 ㅜㅜ
오빠가 막..씨ㅂ년아 더 벌려 뒤로 돌아서 벌려입 닥치고 조용히 해 조용히 하랬지하면서 입 막기도 하고 그러는데..
실제 강간을 안당해봤고 실제라면 무섭고 치욕스럽겠지만 이건 설정이니까 ㅋ아.. 좋아 ㅋ나두 흥분하면 욕 나오거든 ㅋ
박히면서 아프면서도 흥분되고 오빠랑 나랑 서로 성향 맞아서 이런거 다 이해하니까 ㅋ나도 오빠한테 ㅆㅂ~개 같은 ㅅㄲ 이랬어ㅋㅋㅋ
그르케 서로 ㅈㄲㅈ도 빨다 ㅈㅈ도 빨다클ㄹㅌㄹㅅ도 빨리다 ㅂㅈ 박히다가난리도 아녔어 이상하게 비오는날 한강 그리고 스타킹 신으면 오빤 더 미치더라 ㅎ (전에도ㅋ)
그러다 쌀거같대 받아달래 우린 늘 노콘으로 관계를 하기 땜에 차에서 할땐 안전한 날엔 안에 싸구 아닌날은 입에 싸라고 해그리고 입에 싸더라도 내가 늘 뱉었어 먹기는 힘들더라고 윽..오빠가 물티슈나 휴지 항상 준비해주고 ㅎ
근데 오늘은 오빠가 "쌀거같애 먹어"이러는거야 ㅋ
나 오늘 맥주를 넘 마니 마신건지 ㅋ아니 오빠가 너무 사랑스럽고 오빠 평소 모습은 정말 다르니까ㅎ암튼 오늘은 뭐든 다 해주고싶었어오빠가 제정신이 돌아왔는지 다시 배에 싸겠다고 했는데내가 "아냐 입에 해 다 먹어줄께"이랬어ㅎ
그랬더니 내 ㅂㅈ에 넣고 힘차게 박아대던 오빠 ㅈㅈ를 꺼내고 앉아서 받으래내가 뒷좌석 아래쪽으로 무릎 꿇은 자세로 오빠ㅈㅈ 입에 넣고 조금 빨다보니 금방 싸더라익숙한 밤꽃냄새의 오빠 분신들..ㅈㅇ이 나왔어그 따뜻하면서도 씁쓸한..윽....
ㅈㅇ삼키는건 태어나고 첨였어 ㅠㅠ젠장 이런것도 해보네 이런 생각도 들었어 ㅋ그래도 뭐... 좋으니까~ㅎ글구 삼키니까 뒷처리 할것도 없이 편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ㅅㅈ한 후에도 내가 오빠 ㅈㅈ를 좀 더 빨아줬어 오빠 너무 좋아하더라 그리곤 날 안고 키스했어부드럽게~^^
나 집앞 도로에 내려주고 오빠는 돌아갔어차에서 내리기 전에 찢어진 스타킹이랑 슬립을 벗어서 내가 손에 꼬옥~ 쥐고 걸어갔거든?알몸으로 흰 긴 남방 하나 입은거잖아 (다행히 두꺼워서 비취진 않음)아무도 마주치지 않을줄 알았는데 집 가는데 30초 밖에 안걸리는데 그 길가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반대편에서 걸어오는거야!
나 괜히 기분이 뭔가 꼴릿하면서.. 그 남자 얼굴을 못쳐다보겠더라 ㅋㅋㅋㅋㅋ빠른 걸음으로 얼른 집에 갔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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