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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때 접대로 업소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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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0 조회 6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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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해외하고 거래라는 하는 회산데

저는 통역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외국회사와 막 거래를 하기위해언제한번 한국에 방문하시라고 이야기 하던 중. 두명이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기존에 해외거래를 많이 해보신 회사 상사가 . 
ㅇㅇ야, 이번에 손님들 오니 좋은게 가야겠다!먼저 어디가서 식사한다음에 거기로 가는게 좋겠군.
하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전화를 끊으시더니 업소 가본적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전 물론 없었습니다. 유흥하고는 거리가 멀어 나이트, 클럽을 단 한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 
속으로는 그래도 좋은데 가는데 신입사원 데려가겠어? 라며 생각하고 그냥 신경끄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외국에서 방문한 당일이 되니 상사가 오늘 식사하고 접대하러 술집갈테니까 준비해~ 라고 하시더군요. 
하.. 맞습니다. 저의 일은 통역이고, 제가 없으면 접대자리가 성립이 안된다는 것을 ㅠㅠ 처음에는 막대하게 그런 곳은 싫다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업소래봤자? 그냥 옆에 앉아서 술따라주고 하는 여성들이 나오는?아니면 무슨 사창가 정도 밖에 몰랐죠.흔히 말하는 풀싸는 엄청 비싼 곳이라는 생각에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가격을 모르니 그런 곳은 한 1인당 백만원은 하지 않을까생각했으니까요.
손님들과 식사를 하고 저희 상사가 좋은데 모시고 가겠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전달하라고 지시하시더군요. 
그래서 입성한 곳이 서울 번화가 중 한 곳. 
업소 입구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노래방에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무전기랑, 핸드폰을 잔뜩 들고 있는 직원들이 한 20명이 업소 입구에서 여기저기 전화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상사하고 친분이 있는 업소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으로 안내받는 동안에 웨이터 뒤로 업소녀들이 따라 다니더군요. 이런 곳은 처음이라 아 올게 왔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담당 직원한테 시스템 의 설명을 듣고 그제서야 그 업소가 풀싸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직원을 따라 우루루 이동합니다. 여성을 골라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제 눈에 펼쳐진것은 바로 미러 초이스 였습니다. 순간 머리 속이 하얘지더라구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재미있네요. 
인터넷 광고, 사이트, 소무에서나 보고들었떤 미러초이스가제 현실로 다가오다니 ... ㅋㅋㅋㅋ
손님들에게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고르면 된다고 를 이야기를 했고 저도 여성들을 쭈욱 둘러보았습니다. 와.. 정말 다 똑같이 생겼더군요. 성형상태가요... ㅋㅋㅋㅋ
그나마 어려보이고 괜찮아 보이는 여성으로 고르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씁니다. 원래는 마음에드는 여성이 있었는데저희 손님이 먼저 골라버려서요.. ㅋㅋ
방으로 들어와서 서로 고른 여성을 옆에 앉치고 이야기하고 립서비스 부터 시작하더군요. ㅋㅋ 어두워지고 쿵짝쿵짝
근데 재미있는게 여성들 중에서도 나이순대로 막내가 이것저것 셋팅하더라구요.
상사가 통역은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할테니 저보고도 놀아라! 그러더군요.그래서 신나 술따라주면 마시고, 만지작 거리다가 노래도 부르고 술도 먹고하는데 제가 고른 여성이 "오빠 그만먹어~ 그럼 안슨다?" 처음본 여성한테 그런 만 들으니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ㅋㅋㅋ 
이윽고 노래부르면서 노는 시간이 끝나자 다시한번 립서비스 나가고 업소 직원이 오더니 이제 방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라는안내와 함께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야... 외관으로는 전혀 몰랐는데 대단하더군요. 저런 시설이 있을 줄이야~ 하구요. 해당 방으로 올라갔는데 그냥 모텔하고 똑같더군요. 저보고 먼저 씻고 그 다음에 여성이 씻구요.누워 있었는데  타올도 안 두르고 나옵니다. 
몸매는 요? 날씬하기 보단 적당히 살도 있고 슴가도 b컵 정도 되보였습니다. 일으켜 세우길래 일어서서 키스하다가 침대에 눕히더니 오랄부터 시작하더니 여성 상위로. 그다음에는 정상체위로 후배도 위하구요.
근데 .. ㅋㅋ 확실히 직업여성이라 그런지 조임이 하나도 없어서  놀랐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어쩔때에는 허공에다가 하는 것 같다고그말이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하고 나서 시간 다됬다는 전화 받고 내려가서 외국분들하고 어땠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날은 그렇게 마감했습니다. 

그 이후로 업소는 몇 번 더 다녔고 회사 배려로 보도 부르고 2차도 몇번 더 가보고 그렜습니다. 
갠적으로는 방이동하고울산보도가 정말 괜찮더군요. 미러초이스만 없었을 뿐이지 풀싸온 것 같았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여성들 비쥬얼도 괜찮았구요. 

가장 최악은.. 포항에서 ㅋㅋ 아주머님들하고 군대간 아들 이야기 들을 줄이야 ㅋㅋㅋ
지금은 그 상사분께서 이직하는 바람에 최근 2년동안은 업소갈 일이 없어지더군요.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없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울산은 또 가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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