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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 아다남에게 봉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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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57 조회 1,0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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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4살 여자야

나는 성에 눈을 빨리 떴어 가슴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커지기 시작했고ㅈㅇ도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했었어 중학생때는 학교 화장실에서 ㅈㅇ하는게 취미였고첫경험은 중3때 성당오빠랑 하고나서 사귀진 않고 ㅅㅍ로 고3때까지 지냈어ㅋㅋ내 성적취향은 일단 난 엄청난 M이야 폰ㅅ할땐 수치심 들게 욕잘하는 사람들이랑만 했고사진 교환같은거 할땐 빨래집게 젖에 물리는건 기본이고 야외노출하고 사진찍기 그냥 주인님이 하라는건 다 했어ㅋㅋ기본적으로 나는 내 몸사, ㅈㅇ영상을 보여주는걸 좋아해서 지금도 인스타그램에 신음소리 엉덩이사진 ㅈㅇ사진 올리고 그래야동 망가도 무조건 뚱뚱하고 못생긴 아저씨들이 ㄱㄱ하고 지하철에서 치한당하고 이런것만 보고 이런거 당해보는게 내 판타지였어ㅋㅋㅋㅋ근데 웃긴건 남이 보기에 난 생긴건 ㅈㅇ에 자짜도 모르게 생겼어 키도 150이고 얼굴은 지금도 고딩으로 볼정도로 어려보이고 그땐 더 어려보였지그래서 다들 내가 수업들으면서 ㅈㅇ생각만 하고 ㅅㅅ생각만 하는걸 모른다는 생각이 더 흥분되고 내가 얼마나 음란한지 남자애들이 알면 어떨까 생각하면서 ㅈㅇ하고 그랬었어ㅋㅋ 
각설하고 나는 ㅅㅅ에 대한 욕구,욕망은 엄청 큰데 쫄보라 겁이 너무 많았어. 남자친구는 조루여서 만족도 못하고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을 만나기엔 장기적출당할까봐 겁나고 무섭고 그래서 랜쳇을 몇년동안 했지만 따로 오프에서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부산으로 2주동안 여행을 갔는데 딱 그때가 생리시작하기 전 주여서성욕이 폭발하는거야 정말 그날 진짜 ㅈㅇ만 다섯번했나? 내방에서 하고 화장실에서 하고 거실에서 하고 식탁의자에서 하고 진짜 ㅈㅈ을 내 ㅂㅈ에 안박으면 미쳐버릴꺼 같은거야그래서 바로 랜쳇에서 만날사람을 찾았어 근데 그날따라 다들 부산에 살고 울산에 살고 시간도 오후3시여서 못만난다는 사람들밖에 없는겨 빡치게ㅠㅠ
그러다가 수원사는 남자애를 만났느데 걔는 스무살이고 아다였어 나는 바로 틱톡으로 갈아타서 사진을 받았는데 나쁘지 않더라고 걍 평범한 뿔테낀 남자애 그래서 금정에서 만나기로 했어(금정에 모텔촌 있어 싸고 좋아 추천ㄱ) 근데 걔도 오프는 처음인건지 짜증나게 자꾸
"누나 진짜 여자맞지?ㅠㅠ", "사진 한번만 보내주면 안대?ㅠㅠ" , "누나 입고오는 옷사진이라도 보내주면안대..?"
자꾸 이카는거야 그래서 출발하기전에 거울샷 찍어서 보내줌.  근데 지하철 타고 금정 도착하니까 나도 엄청 떨리는거야 나도 오프가 처음이니까..막 지금이라도 다시 집에 갈까 어쩔까 하다가 ㅂㅈ가 너무 저리고 오늘 ㅅㅅ못하면 하루종일 ㅈㅇ만할꺼 같아서 금정역을 나옴.. 근데 저기 멀리서 누가 나를 계속 쳐다보는거야 딱 봐도 뚱뚱하고..못생기고..키작고.. 확실히 사진속 남자애랑은 다른 애였음 하지만 이미 걔는 나한테 다가오고 있어서 오늘 하루 봉사한다..하는 마음으로걔랑 같이 모텔 입성함. 근데 진짜 맨정신엔 할 수 없을꺼 같아서 모텔 앞에 편의점에서 술 사서 들어갔어. 샤워하고 침대에서 소주랑 맥주 홀짝이니까 취기도 좀 올라오고 이미 팬티는 다 젖어있고 그런 상태였어.  술을 다 치우고 내가 슴살 위로 올라가서 ㅈㅈ 위에 앉았다 올라타서 ㅈㅈ에 앉는 순간 와 얘 진짜 크구나..하는걸 느꼈음 이미 ㅍㅂㄱ상태에 굵기도 엄청 굵은거 같았음 내가 위에 앉으니까 슴살이 당황하더니
" 아..아..누나..내려오면 안대..?" 
하면서 쭈삣쭈삣 거리는데 갑자기 귀여워 보이는겨그래서 엉덩이 한번 돌려주니까 " 아..누나.." 하는데 넘 귀여운거야ㅋㅋ키스는 해봤냐니까 해본적 없데서 위에 앉은채로 키스하다가 샤워가운 벗기고 슴살 ㅈㄲㅈ를 살살 돌렸어 목 - 가슴 - 배 순으로 빨아주면서 내려오다가 팬티를 벗겼는데 진짜..ㅍㅂㄱ되서 움찔움찔거리는 ㅈㅈ가 튀어나오는데 너무 빨고싶어서 진짜 남자친구한테도 잘 안해주는 펠라를 내가 자진해서 맛있다는듯이 쪽쪽빨았음 근데 얼마 안되서 "아..누나..!!" 하더니 머리 붙잡고 입안에다 싸더라 근데도 ㅈㅈ가 죽지 않더라..진짜 그때 내 팬티는 이미 다 젖고 내 ㅂㅈ는 빨리 박아달라고 벌렁벌렁해 있었어. 
슴살 옆에 누워서 "손가락 넣어줘.." 하니까 손을 덜덜떨면서 어디서 본건 있는지 클리를 더듬더듬 만지더라그러다가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데 구멍을 못찾는거야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내가 풋ㅋㅋ하고 웃음  
"잘 못하겠어? 누나가 알려줄께" 하고 걔 손을 잡고 내 ㅂㅈ에 손가락을 넣어줌
"이제 구멍 어디있는지 알겠지? 좀따 니 ㅈㅈ도 거기에 박아줘" 라고 귀에 속삭이니까 얘가 갑자기 내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을 깨물고 빨고 하면서 손은 계속 피스톤질을 하는데 처음하는거 치고 너무 잘해서 손가락만으로 가기 직전이었음 내 물로 이미 침대 시트는 다 젖었고 너무 박히고 싶어서내가 입으로 콘돔껴주고 정자세에서 내가 ㅂㅈ 벌리면서 여기에 넣어달라고 하니까 바로 숙 들어옴 근데 진짜 지금까지 해봤던 남자들중에서 제일 길고 굵었어 나는 정자세에서 깊이 들어와본적이 없는데 뒤치기 할때처럼 너무 깊이 들어와서 바로 갈꺼 같았음 들어온것만으로도 갈꺼 같았는데 피스톤질 하기 시작하니까 정자세인데도 죽겠더라.. 근데 귀여운건 아다라 그런지 내 ㅂㅈ에 ㅈㅈ 들어가는것만 계속 보고있더라 그렇게 왔다갔다하더니 싸버림 바로 그대로 바로 2차전ㄱㄱ 
나는 뒷치기를 제일 좋아하는데 직감적으로 얘가 뒤에서 박으면나 죽겠구나..싶어서 뒷치기는 안하려고 했는데 슴살이 ㅈㅏ기 뒷치기 하고싶다고 해서 뒷치기로 시작함.. 와 근데 너무 깊이들어와서 죽겠더라.. 그때 이미 나는 좀 정신을 논 상태였어 왜냐하면 아침부터 ㅈㅇ 다섯번이나 하고 술마시고 처음만난 사람이랑 이차전째인데 ㅈㅈ가 너무 크니까정신이 나간 상태였음 나는 계속 슴살한테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 때려줘..욕해줘.."하면서 애원하니까 첨에는 욕 못하겠다고 하다가
내가 계속 욕해달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야..걸레야.." 밖에 못하더니 내가 계속 신음내고 좋다고 하니까 얘는 신나서 
엉덩이 때리면서 "걸레년아 뒤에서 쑤셔주니까 좋아?" 하면서 진심으로 욕하고 때리기 시작했음 근데 내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좋아요 주인님.." 해버림ㅋㅋ얘 살짝 당황하더니 "주인님?ㅋㅋ이거 진짜 개걸레년이네ㅋㅋ" 하더니 자연스레 호칭 주인님으로 바꼈음 얘도 너무 심취했는지 마지막에는 내가 안에 싸지 말라고 했는데 안에다 싸버리고 나는 개빡쳐서 그렇게 걔랑 헤어짐 생리 전주여서 안전하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바로 병원가서 사핌약 먹음ㅡㅡ 헤어지고 나서 걔가 틱톡으로 계속 누나미안ㅠㅠ 다시만나자ㅠㅠ 계속 톡왔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ㅈㅈ는 너무 좋은데 얼굴이 너무 못생기고뚱뚱해서 바로 차단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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