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D컵 여자랑 ㅅㅅ한 썰 1 > 썰게시판

난 남중졸업하고 처음 남녀공학 합반인 고등학교에 가게됐어남중에선 아는사람은 알다싶게 남자가 많으니까 성에대해서 지나치게 관대했지ㅌㅋㅋ여튼 고등학교 입학식하기전에 사전모임? 그런걸로 1학년들만 강당에 모여있는데 진짜 이쁜애들이 엄청 많더라고
우리학교가 염색만 아니면 두발자유에 교복도 터치하지 않아서 이쁜애들이 상당히 많았어7:3 이쁜,보통인 애들 비율?여튼 학교얘기는 다음에 해주고 그 여자애들 무리중에 나랑 같은 초등학교 나온 친구가 있었지
오늘은 이 친구 얘기를 해줄건데 1학년땐 몰랐는데 고등학교 다니면서 아마 가슴이 top였을 거야자기말로는 살 빠져서 d컵이라 그랬는데 가끔 와이셔츠 위에 조끼나 마이 벗을 때 있잖아그때 한번 봤는데 진심 와..소리 나올정도로 컸어키는 나보다 한참 작았고 150초반정도? 살은 쪘다하기 좀 그렇고 마른편 아니고 가슴만 큰편?
여튼 얘가 1학년땐 엄청 이쁘고 그랬는데 고3될 때까지 연애를 좀 많이하면서 쌘 언니? 이미지로 변해감
나랑 관계 맺은건 3학년 대학원서쓰기 전인데 우리학교는 서로 다 잘 지내서 두루두루 친했어 인문계는 3개반밖에 없어서여튼 평소에 걔 성격이 좋진않지만 낯가리고 그런게 없어서 어느날 나랑 단둘이 점심먹으로 감친구들이랑 급식실 가는데 갑자기 팔짱을 끼더라고그때 내 팔이 걔 가슴 옆부분에 닿는데 다시 말하다 싶게 조올라 큼
무슨 에어쿠션보단 풍만한? 여튼 그렇게 엄청 친한것도 안친한 것도 아니게 지냈지걔랑 나는 동네가 똑같아서 같은버스 타고다녔는데버스탈때마다 얘기를 많이했어걔 소문이 어떤놈이랑 ㅅㅅ했네 이런 소문이 많아서 물어봤지
걘 쿨해서 인정하는 편이였고 농담으로 나한테 넌 처음이라 가르쳐주면서 하기 싫다고 그러더라
본론으로 들어가서 걔랑 그렇게 지내다가 방과후에 애들이 학교에 남아서 얘기하고 놀고 그런편이였거든고3땐 걔랑 같은 반이라 포함해서 다섯명정도 있었는데 남잔 나뿐이였어 거기서 세명 공부하는 여자무리는 석식먹으러 가고 걔랑 단둘이 남았지
내가 책상위에 앉아있고 걔가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내 엉덩이를 장난으로 터치하더라고 톡톡 치는정도로? 그래서 내가 자꾸만지면 나도 네 가슴만진다? 이러니까 그래보라면서 웃음 난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왼쪽가슴 만지는데 속으론 엄청 꼴렸지
내가 손은 큰편이라 자부할 수 있는데 걘 내 손에 약간 버거울정도로? 엄청 컸어 평소 농담으로 안무겁냐?하면 허리아프다더라그래서 내가 손으로 계속만지니까 걔가 내 밑부분 교복위로 만져줌 내 눈 쳐다보면서, 그렇게 5분도 안됐는데 애들 들어와서 그만두고 버스타고 집갈때 야한농담하다가 걔가 오늘이나 주말에 애들이랑 술먹자고 자기집 놀러오라함
가끔 알바하면서 알바누나들이랑 술자리 갖고그랬는데 미성년이기도하고 난 술을 안좋아함근데 걔가 가자는데 고민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알겠다하고 토요일 저녁에 걔네집으로 감
같은 초등학교나온 애들이 다 그 동네살아서 매번 보는 친구들만 있었고 걘 아버지랑 단 둘이 사는데 화장품 영업하셔서 가끔 안돌아오심여튼 12시 좀 넘어서까지 술먹다가 애들 다 돌아가고 걔랑 나 단둘이 얘기좀 하다가 꼴렸냐느니 뭐라니 쓸때없는 얘기함
술기운도 있었고 학교일 생각하면 걔도 싫지않겠다 싶어서 티 속으로 바로 들어가서 가슴 만지고 키스하는데 걔가 두번째였음 여친하고 키스할땐 눈 쳐다보면서 아랫입술 살살 사탕발리듯 천천히 하는편인데 걘 거의 미친듯이 빨더라 뭐에 홀린듯이 숨소리 엄청 거칠게 키스함
난 처음이기도 하고 어떻게 할줄 몰라서 옷 벗기고 나도 벗었는데 풀발되서 심장 엄청뛰더라 걔가 속옷까지 다 벗으래서 나만 벗고 걔 팬티위로 클리만져줌 막 ㅇㄷ에서 본것처럼 대충 비비는데 팬티위로 따듯하게 흥건했음 막 엄청 비비는데 걔가 그렇게하면 아프대서 팬티 벗기고 ㅂㅈ위아래로 훑다가 가운데 손가락 두개 넣음 ㅇㄷ본 것처럼 대충 따라하려는데 걔가 기술없으면 빼래서 바로 삽입할 준비함
걔네집 거실 소파위로 올라가서 물건 잡고 넣으려니까 구멍 찾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걔가 내거잡고 넣어줌귀두부분만 들어갔는데 물도엄청 많고 쑤욱하고 그냥 빨려들어간다 해야하나?술기운이 있어서 지금 여친이랑 할때만큼 기분이 생생하진 않은데 뜨거운?따듯한 걔 속으로 들어갈때 기분만큼은 잊을 수 없음
여튼 걔 허벅지 내 어깨에 올리고 손잡고 정상위로 피스톤질 하는데 신음소리 엄청내줌 막 ㅇㄷ에서 봤던것처럼 오빠오빠는 아닌데 아~응 이러면서 신음내고 난 스무스하게 움직이다가 걔가 쌔게 박아달래서 사정할따까지 한 10분정도 풀파워로 박음들어갈때마다 약간 ㅂㄱ소리?랑 물소리랑 섞여서 음란하게 들림 그러다 안에 사정하고 빼는데 흘러나오더라 엄청 큰건이니고 13센치정도 되는데 걔가 처음치고 홍콩까진 아니지만 좋았다함
여튼 그날 처음으로 관계맺고 다른날에 세네번정도 더 함 학교에서 가볍게 펠라해준 적도 있고 속궁합은 잘 맞았던 친구같음지금은 대학가고 연락잘 안하는데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하고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