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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여자랑 결혼한 썰 (feat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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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07 조회 7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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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긴 아니고 아는 형님한테 들은 얘기야


지금은 모르겠지만 우크라이나에 키예프에는 실제로 백마 만나러 가는 고추들이 정말 많대


엠흑도 있고 갓양남에 똥양인까지 실제로도 많이 놀러가고 키예프대학 쪽에 이쁜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존나 많다더라. 
물론 못생긴 서양여자들도 있기야 함
일단 우크라이나 여자들은 26살 넘어가면 노처녀 소리 듣는다. 
그래서 마지노선이 26이고 보통 22~24쯤에 다 결혼한다더라
국제결혼해서 맨날 저 어린애들이 어케 30에서 심하면 40대 아재랑 결혼하지? 가 아니라 거기서는 결혼을 존나 빨리 할 뿐임.
게다가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존나 못생겼다더라.(이 형님이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우크라이나 남자들 못생겼다고 강조함)
애들이랑 사귀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더라...언어만 된다면...러시아어 공부해라. 아니면 영어라도
니네 김치녀들한테 하는 매너 반만 해도 젠틀가이 소리 듣는단다.
그리고 이년들 장점이 쿨함. 누가 날 만나고 싶으면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소개받으면 기분 나빠한다더라.
맘에 들면 직접 와서 나랑 이야기를 하지 왜 다른 사람을 거쳐서 그러냐고 뭐라한단다.
거기다 배우자의 직업과 돈을 따진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더라.  
이년들은 배우자의 직업에 큰 관심은 없지만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남자가 매력이란다.
결론은 우크라이나 여자들 존나 이쁜데 김치녀근성은 별로 없다. 그저 매력적인 남자들은 원한다더라.
이 매력적인 남자란 기타. 춤 . 노래 등 소녀들이 좋아할 매력이 필요하대. 애초에 애들은 소녀임....
22전에 다들 결혼해서 정착해야하니 외모는 부가적이란다. 얼굴보다는 등빨 있고 헬스 몸매를 선호함.
난 기타 배우고 우크라이나로 떠난다 잘 있어라 한남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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