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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같은반 여자애 똥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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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13 조회 8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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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한다
도덕시간... 늙은 아줌매미가 선생이었음..
평소 아둔하고 어찌 선생이 됐을까 싶을만큼...형편없던 아줌마 
...수업 끝나기 5분전? 
똥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반아이들 전체가 그 냄새를 느낄때쯤..
도덕선생은 밖에서 은행냄새가 너무 들어온다...창문좀 닫아라... 
창문을 닫았으니 냄새는 더욱더 심해지고...
...그렇게 2~3분뒤... 거의 종이 칠때쯤...
갑자기 어느여자애가 울음을 터트리고... 일제히 시선이 그쪽으로 쏠렸다..
나도 봤는데 여자가 앉은 의자 프레임을 타고 흐르는 황갈색의 액체... 설사였다..
아마 그 여자의 짝...남자는 알았을거다 이년이 지렸구나 쌌구나..
하지만 기사도 정신이랄까...입을 열지 않았고 내색도 하지 않았다.. 
아마 설사가 흐르고 흘러 본인 발을 적시기 일보직전 이었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만...
곧 있으면 종이 칠것이고.. 그렇게 되면 공개적으로 알려졌을때보다는 
상황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을 것이다..
결국 도덕선생의 보호아래... 여자애 어머니가 갈아입을 속옷과 겉옷을 가지고와 
화장실에서 모녀 단둘이 몸에 묻은 똥을 닦아냈다... 그리고 조퇴했다...
하지만... 똥이 괜히 똥인가... 다음 쉬는시간...그 화장실에는 어떤 여자애들도 들어가지 않았다...
문틈 사이로 흐릿한 똥냄새가 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때는 애들이 그나마 순수했는지...그 누구도..그 사건자체를 입밖에 꺼내지 않고... 
그 여자애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반 전체가 노력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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