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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쌤 딸 팬티에다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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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12 조회 8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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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16살 중3때 공부방을 다녔는데 그 공부방이 쌤 가정집에서 하는 공부방이었음 
근데 거기 쌤이 아들하나 딸 하나가 있었는데 딸이 나랑 한3년정도 알고 지낸 누나였음(영어 학원을 같이 다녔기 때문에) 
나이는 17살로 나보다 한 살 많았음 근데 그 누나가 육상부 장거리 달리기를 했던 누나라 
얼굴은 그냥 평범한보다 조금 이상이었지만 몸매가 꽤 탄탄했음 
위쪽은 거의 a정도로 빈약했지만 육상부출신답게 하체랑 허벅지가 딱보기좋게 튼실하고 매끈해서 꼴리는 하체였음 
그래서 영어학원다닐때(이 썰의 사건이 있는당시에는 영어학원이 없어져서 같이 안다님) 이 누나 다리가 너무꼴려서 
몰래 책상아래로 휴대폰넣서 사진찍어서 소장하면서 딸감으로 쓰곤했음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공부방 식탁에서 공부하다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가게됨 
근데 화장실이 되게 넓은 편이라 거기 세탁기도 같이 있더라고 어느 날 혹시 그 누나의 옷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열어봤는데 
짤디짧은 트레이닝 팬츠가 여러옷들 사이에서 눈에 띄었음 
분명 그 누나꺼가 확실하니까 갑자기 꼴리더라고 마침 건조 모드여서 물기도 거의 없었음 
그래서 그 팬츠로 똘똘이를 감싸고 극도로 흥분해서 자기위로를 해댓어 
너무 흥분해서 신경도 못쓰고 그대로 누나 팬츠에다가 엄청난 양을 싸버렷지 
어처피 세탁기 안에있었으니까 괜찬겟지 하고 그냥 다시 넣어둿어 
그리고 며칠후에 또 학원을 가고 난 이번에도 똑같이 자기위로를 해야겟다 생각해서 세탁기를 열었는데 
요번에는 그 누나의 흰색과 핑크색 중간정도색의 팬티가 있더라고 
확실히 공부방쌤은 좀 큰 덩치를 가지신 분이라 누나꺼가 확실했지 난 새로운 흥분감으로 누나 팬티에다 폭풍 자기위로를 해댓지 
그 누나가 내 자손들이 묻은 팬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상상하면서 
그리고 예전에 영어학원에서 찍었던 누나의 튼실한 꼴리는 다리사진들을 딸감으로 쓰면서 
결국 그 팬티에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축축할정도로 자손들을 묻혀놧지 
기본좋게 나와서 공부하는데 몇분후에 그 누나가 자기 엄마(공부방쌤)한테 자기옷들을 세탁기에서 가지고 나오면서 
이팬티가 왜 이렇게 젖저있어 라고 묻는거야 
당연히 쌤은 이런 엄청난 사실을 모르니 세탁기에 물이새나하고 말하더라고 
그때부터 심장쫄려서 더이상 그짓은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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