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헌팅녀 원나잇 썰 > 썰게시판

10월 1일인가 9월30일인가 여튼 친구한놈이랑 클럽에 갔음. 서로 여친도없고 여자못본지 꽤 된지라.. 그럴때 클럽간거지,친구는 춤추는건 별로관심없고 난 워낙즐기는스타일이라 쿵짝쿵짝 셔플추러 나갓다가 쉬는타임에 여자두명 꼬셔서 친구랑 그 테이블에 합석 햇지
보통 클럽보면 어둡고 야광조명에 흰색만 야광빛나고 그래.. 얼굴은안보이고 실루엣만보이는 상황이었어. 친구랑 나는 '여자다' 오오옼 이러면서 존나 들떠가지고 입털고 지랄지랄옘병 술좀 마셔주면서 서로 주고받고 얘기하다가 델꼬나왓어 ㅋㅋㅋㅋㅋ 근데 시벌 금마들 나와서 얼굴보고 몸매보니까 거의 피그렛수준이상임 빵댕이 하.. 여튼 일단 데리고 나왓으니까 2차는 가자.. 하고 친구랑 뒤에서 하.. 그래도 그냥 걸렷으니까 가긴가야지 하는맘으로 준코가서 술먹고 노래부르고 하는데 내파트너가 내가좀맘에들었나봐; 계속 나쳐다보면서 지 친구한테 야 얘 내전남친닮은거같지않냐~ 존똑존똑 이러고 말끝마다 막이래 라는 이상한말붙여쓰고(ex. 내가 담배사러 편의점갓다올게 하면 "나도같이가자 막이래" 진짜막이럼 ㅋㅋ)존나 극혐 땅콩 말미잘 개나리 씨털 싫은 말투였지만 애인도없고 여자가고픈 하이애나는 어쩔수없음 노래방 계산하고 나와서 모텔 갔음 하긴해야할거아님!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에 클럽온거라 몸에피로가 하도 많이 쌓여서 내가 먼저씻었음 씻고 나와서 얘한테 씻어 하니까 이만 닦고나오는거임 그래서 급한맘에 키스하고 슬슬 내려갔지
캬.. 근데 진짜 내가 지금까지살아오면서 이렇게 더러운년은 처음이었다 마사지해주는데 무슨 때가나오질않나 손가락으로 거기에 넣는데 진짜 질속에 화농성여드름터트린줄알았다 웬 누런색 치태같은게 시벌 줄줄이나와; 내가 관계가질때 불키고하는습관이있어서 그걸 다 봤는데 진짜 술다나올뻔함; 아시발 짜증나하면서 눈딱감고 그냥 불끄고 콘돔끼고 관계갖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성욕떨어졌다 존나 더러운거자꾸 생각나서 아..; ㅋㅋㅋ 관계가지면서 안싼거처음임내가평균적으로 성관계 한두시한하는데 20분정도 피스톤질 하다가 존나 성욕 오지게떨어져서 싸는척하면서 안싸고 씻고 잠.. 내 진짜 살다살다 이렇게 좆같은경험은 처음이었음 얘는 시발 아침에일어나서 존나 좋다고 막 옘병 어휴..; 이년한테 계속 전화와서 번호 삭제하고 카톡차단했는데 수신거부까지해야될듯 클럽 당분간 못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