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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세들어살던 신혼부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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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11 조회 7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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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우리집 옆에 세들어 사는 
단칸방 신혼부부 살았는데 생각해보니
존나 웃기네
화장실이 바깥에 하나 있어서 공동으로 썼음
화장실도 쭈그러앉아서 볼일보는 변기하나
달랑 있는 존나 후진 화장실이었음
그래서 신혼부부네랑 우리가족이랑 총 5명이
그 화장실을 사용하는 셈이었는데
신혼부부 새댁 습관이 자꾸 화장실 문을
안잠그고 들어가서 쌈
우리 가족들은 모두 문 잠그고 싸는 습관이
이미 들어있어서 난감한 일은 안생겼는데
문제는 항상 이 새댁이었다
우리 가족 전부 새댁 ㅂㅈ랑 똥꼬 존나 자주 봤다
난 문을 자꾸 벌컥 벌컥 여니까 더 오픈된 모습
자세히 봄
새댁이 깜짝 놀라서 ㅂㅈ가려도 
이미 스캔 끝난 상태라..
아무튼 그런 일도 있었고
한 밤중에 마당에서 강아지 밥주고
쓰담쓰담 아이 이쁘다 하고 있는데
밤에 새댁이 대야에 불려놓은 속옷 빨래하러
밖에 나와서 빨래 주물주물하는거임
깜깜해서 내 모습이 안보인듯
속옷 브래지어 쭉쭉 펼치고 털고 하는데
뭔가 자극적이더라
어린 나이지만 성적인 감각은 살아있었나보다
그러다가 남편이 나와서 같이 쭈그려 앉아서
무슨 얘기하더니 갑자기 옆구리에 손넣고
간지럽히는거임
새댁은 손에 물이 뭍어서 그런지 저항도 못하고
까르르 자꾸 웃더라
그러다가 가슴쪽에 손 넣더니 티셔츠를 훌렁 올리데
새댁이 하지맠ㅋㅋㅋ 하는데도 남편 계속 주물주물
한 밤중이라 아무도 안보는 줄 알았나 봄
나는 흐릿한 실루엣만 봤는데도 꼴리더라


부부싸움
밥처먹다가 부부싸움 났는지 밥상 뒤엎는 소리 나고
욕설 오가더라
남편이 찰지게 욕을 잘하데
난 어릴 적이라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쿵쾅했음
그리고 새댁아줌마가 다치는건 아닌지 막 걱정도 되드라
그런데 잠시 조용하더니 신음소리 들리고
퍽퍽퍽 소리나더라
그땐 그게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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