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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D컵 여자랑 ㅅㅅ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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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11 조회 1,0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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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ㄲㅅ사건으로 우린 공공장소에서 자제하려고 했는데 둘이 같이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꼴려서 몸참겠더라
하루는 평소랑 똑같이 자습하면서 노가리까는데 D가 답답하다고 나가자함, 다른애들도 심심하면 이반저반 돌아다는 편이였고 우린 나가서 식수대에 물 먹으러감
식수대는 제2교무실 이라해야하나 우리학교는 크기가 커서 교무실 학생부, 막 담당선생별로 사무실이 따로따로 있었어식수대 앞에있는 사무실은 인문계 사무실이였는데 바로 옆으로 테라스가 하나있었고 테라스? 야외복도?가 인문계 교실로 이어지는 형태였지 
교실야외 복도는 잠겨있어서 나올일 없었고 우리둘만 그 테라스로 감 겨울이라 꽤 추운날이였는데 우린 추위보다 성욕이 더 중요해서 바로 키스하면서 큰 가슴만짐 테라스 출입문이 반투명? 실루엣만 보이는 그런 창이라 우린 밖에서 봐도 안보일 구석으로 갔어난간이 높은편은 아니고 D가 팔로 잡으면 딱맞는? 그런 높이고 나한텐 낮아서 위험했지만 애무하다가 걔 치마속으로 만져주면서 바지 벗었지
벗는순간 날씨 엄청 추워서 순간 작아지더라 그래서 둘이 엄청 웃다가 걔가 입으로 달래주고 후배위 자세로 함 평소랑 같이 노콘으로 하려는데 걔가 그날만 끼고 하쟤서 지갑에 있는 콘돔끼고 한번 사정하고 노콘으로 바로 넣었어 D는 잠깐 빼라고 말하다가 무시하니까 자기도 좋은지 별말 안했고 후배위로 하니까 진짜 죽을라 하더라
걔가 난간잡고 90도로 숙이면 내 허리에 비슷비슷하게 맞아서 편하게 들어갔고 끝까지 넣으니까 뭐에 닿는 느낌도 남그 닿는 느낌 날때마다 D가 신음소리 크게 내길래 끝까지 넣고 살짝뺏다가 퍽퍽 박는식으로 하니까 금방 사정하더라 결국 그날 산부인과 가서 얘네 언니 이름으로 진료받음 사핌약 먹는데 비보험으로 해서 돈 엄청 나오고 D한테도 욕먹으면서 엄청 맞았어
그래도 12월 될 때까지 얘랑 나랑 관계는 안끊고 변태같은 짓 셀 수 없이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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