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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소속사에서 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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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16 조회 8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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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bj 소속사 일도 해봤는데(메이저 여캠들 많음)
우선 걔네들 빡대가리라서 혼자 유투브 영상 돌리고기사내고 뜰수있는 방법을 몰라서 일개 소속사에서계약금 받고 스케줄별로 방송하면서 움직인다.
그게 얼마인지는 비밀인데 한달간 별풍으로환전하는 액수의 작은일부여. 머리가 나빠서 그래..
별풍 크게 쏘는거 그거 소속사에서아프리카 수수료 감안하고 날린다.
그런걸로 기사내고 흥행시키고 비제이들 별풍리액션 과하게 하게해서 다른사람들도별풍 쏘게끔 만드는거지.
그러니까 저 빡대가리 젖탱이만 큰년들
저돈 다 지들꺼 아니니까 너무 자괴감 느끼지마라알고보면 월급쟁이들이다
인지도 높아지면 협찬으로 먹고 살거나 대가리좀 크면 통수치고 홀로서기 헌다.
내가 좀만 크고(?) 예뻤으면 혼자서 다벌어먹었지 으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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