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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상폐녀랑 ㅍㅍ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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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13 조회 6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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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혼술하다가 술기운에 쩔어서 
같이 일하는 회사 형님한테 전화했다
대구탕집으로 올껀지 물어보더라
아직 단속시간이라 운전하기는 쫄리고
암튼 그냥 걸어간다하고 콜했다
15분 걸어가지고 대구탕 도착했는데
그 형님이 오라고 손짓하는거.
왠 아가씨 두명이 앉아있더라
응? 머지 하고 들어갔는데
분명 뒷모습은 아가씨였는데
그냥 미시더라..
벌써 소주는 대여섯병 깟는데 
여자 한 명은 눈이 벌써 돌아가기 직전이었음
형님 아는분들이라면서 소개해주는데
여자 둘다 결혼했단다
남편은 머하냐고 하니까 한명은 출장갔다하고
다른 한명은 머라고 하는데 혀가 꼬여서
못알아듣겠더라. 대충 머 일하러 지방갔다는
뜻인거 같았음
다같이 하하호호 하다가 노래방감
노래방 가서 술 더 마시다가 나와서 3차감
3차 시작부터 비실대던 여자분 화장실 가더니
안나옴.
좀 도와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가보세요.
하니까 원래 저런다면서 걱정되면 총각이 가바욬ㅋㅋ
이지랄하더라
그래서 변기물에 코박고 죽은건 아닌가
오바이트하다가 기도막힌건아닌가 걱정되서
아니 시발ㅋㅋㅋ 왜 나만 걱정하는지 모르겠는데
다들 관심없더라?
그래서 화장실에 가봄
살짝 열어보니까
소변보는데 문도 안닫고 소변보더라;;
깜짝 놀라서 닫았는데
아~~~~~ 괜찮아요 돔 드러와서 도아조...
이러는거야
근데 알고보니 소변보는게 아니라
걍 쭈그려앉아서 자꾸 개워내는거였더라
누가 오해할까봐 화장실 문 활짝 열어놓고
등 두드려줬다
왤케 많이 마시냐고 별로 못드시는구만
하니까 나보고 착하다면서 어어. 거기 거기 더
이러면서 자꾸 두드려달라고 하드라
근데 슬쩍슬쩍 가슴골 보이는데
약간 처진듯한거 같으면서도 B는 돼보이는데
엄청 부드러워보이더라.. 모유 수유도 했었겠지.?
가게 이모들 한번씩 와서 보는데
여자화장실이니까 빨리 나오라고 한마디씩 하고감
일단 나가서 물이라도 조금 마셔보자고
일어나랬더니 팔이랑 어깨 껴안으면서 일어나는데
좋은 냄새가 나드라.. 이때 좀 꽂힌듯
같이 나오니까 회사 형님이랑 다른 여자분이 나보고
걔 데리고 좀 델다주라고 하는거
근데 시발 내가 집도 모르고 남편있는 여자를
데려다주는건 좀 이상해서 
같이 가요ㅋㅋ 혼자는 힘듬.. 라고 병신같이 답함
그냥 근처 모텔이나 가서 쉬자고 할껄ㅠㅠ
이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더라
근데 다행히 다른 여자분이 됐고 둘이 해결햌ㅋㅋㄱ
이러는 바람에 결국 이 여자분 부축해서 가게 나옴
그리고 모텔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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