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한 쉰김치 버스에서 쫓겨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무임승차한 쉰김치 버스에서 쫓겨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20 조회 466회 댓글 0건

본문

버스에 쉰김치가 탔는데 타자마자 카드를 찾는것처럼 가방을 뒤적거리더라
그러면서 은근슬쩍 안쪽으로 들어감
뒷문가까이 서서는 계속 가방뒤적거리고 있는데 그러는사이 다음정류장까지 절반정도 왔음 
버스기사가 거울로 아줌마 흘끗보더니 갓길에 버스 딱세우고
"아줌마 카드 안찍으세요??" 하니깐 
쉰김치년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냄
"저기 죄송한데 카드를 안갖고 왔는데 다음정류장에서 내리면 안될까요?"
이지랄
다음정류장이 성대시장이었는데 시장 한정거장가는 버스비 아낀다고 훼이크 쓴거였음
근데 버스기사가 개쿨하게
"예 안돼요, 내리세요" 하면서 뒷문 활짝 열어버림
그랬더니 쉰김치년이
"예 잘나셨어요~ 그렇게 사세요 평~생"  이지랄 하면서 내림ㅋㅋㅋ
버스기사랑 승객들은 "뭐야 저 미친년" 욕하면서 버스는 다시 출발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