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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24 조회 6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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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전역후 복학을 기다리며 알바를 물색중이었음
때마침 눈에 들어오는 알바 신촌에 모 마사지샵
카운터, 마사지사 채용공고 였음
부연설명없고 그냥 저거밖에 없길래
나혼자 돈많은 누나, 아줌마들 마사지 해주고 팁받는 상상함
전화하니까 사진보내래서 사진 보냈더니
면접시간 알려줌
부분기대 안고 마사지샵 입구까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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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문열고 들어감
어서오십시오 소리들림
남자 마사지사 존나 서 있음
면접보러 왔는데요 하니까
웃고있던 마사지사들 표정이 싹 굳음
그때 영화배우 조성하랑 똑닮은 사장이
이리오라고 방으로 데리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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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2~3키로 빼라고함
나이묻고 마사지사 경험있냐고 묻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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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대가리 망치 강타한듯 멍해짐
사장이 손님들이 가끔 허벅지나 엉덩이 터치할수도 있다고 하고
기본 월급에 지명될때마다 추가보너스 있다고 함
근데 귀에 안 들어옴
허겁지겁 알았다고 하고 나감
다음날 전화 3통오는거 씹고
덜덜 떨다가 동네 맥주바 서빙이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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