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후 옆부서 대리랑 모텔간 썰 > 썰게시판

좆소는 아니고 그냥 듣보중견기업..

회식장소가 옆부서랑 겹쳐서 술먹다가옆부서 여자대리랑 집방향이 같애서 택시타고 가다가토할거같다고 중간에 내려서 어쩌구저짜구하다가결국 모텔에 가게되고 어제 새벽까지 세번 쌌다..
떡칠때는 좋았는데 아침에 깨니 실수한거같기도한데여자 자존심 세워줄라고 사귀자고해서 오늘부터비밀연애 시작하기로함.. 직장성희롱으로 얘가신고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도 있었고 ㅠㅠ
얼굴은 그냥저냥인데 바디가 존나 개쩔..떡감 죽이드라구..
근데 씨발 존나 이 불안함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