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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기업 경리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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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3 조회 5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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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고, 개씹좆소에 들어갔다. (휴학생이라 사무직알바로 잠깐드감)
일하는 사람 나, 사장, 경리 3명경리는 키 170에 유이같은 몸매인데,몸매는 섹기 있지만, 와꾸는 솔까 하위좆이다.
특징은 바지는 절대 안입는다. 항상 존나짧은 미니스커트만 고집하느라 같이 마주볼때면 진짜 내가 다 민망할 정도,상의도 하의랑 같이 좆같은거만 입는다. 근데 면상이 좆이라 그런지 김치년이란걸 눈치채서 그런지 아무 감흥없다.          
근데 더 존나황당한건 알고보니 전문대 비서과 졸업하고 온 22살년인데,진짜 내 주위 22살들은 존나 착하고 귀엽고 그런데 이년은 그냥 같이 1달 있어보니까 김치,씹꼴페미 냄새가 진동을 함김치년이 사장이랑 같이 좆소기업 술자리 모임회 나가서 사장 중에서도 그나마 와꾸 좀 괜찮은 아재 하나 물어서 시집가려고 하는게 보였는데,술자리에서 존나 딱봐도 개 할배새끼,아재새끼들 중에서도 그나마 좀 괜찮은 좆소사장있었는데(유희열같은 스타일, 액면가론 40대초반 추정),술 한잔 달라고 그 사장 옆으로 가서 술받고, 취했다고 앵기고 온갖 가식,교태부리더라...시팔 은근히 슴닿 존나하던데 사장새끼 부러웠다.
술자리 끝나고, 다음날 아침에 사무실에서 사장이랑 둘이 얘기하는데, 경리가 그 좆소사장 괜찮은 사람같다고 술자리 좋았다고 씨부리던데추후에 알고보니 그 좆소사장이랑 둘이 개인적으로 연락중이더라, 좆소사장 액면가론 당연히 결혼했을텐데,,,자세히는 알고싶지도 않고 모름....근데 대한민국에 좆소사장에, 그 나이먹고 결혼안한 사람 없을텐데 어쨋든
22살년이 항상 짧고 야한옷만 고집하며 돈좀있는 아재 하나 물어볼라는 개좆같은 비서과김치를 보며여자는 진짜 순수한 대학생이랑 사회생활시작한년이랑 마인드가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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