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똥꼬에 손넣어서 전립선 마사지해준 썰 > 썰게시판

난 수의대 4학년이다. 
대동물전공인데 실습을갔어 오늘
목장갔는데 당연히 암소만 좆나게많아 다 젖소
목적이 우유생산이니까
근데 이 암소들도 애를까서 계속 세대교체를 해줘야되는데
그럼 숫소를 데리고와야되자나 그중 A급만 종자숫놈으로쓰는겨 개꿀이지 
선택되면 숫소입장에선 매일 밥먹고 섹스하고 자고 반복이야  게이들이 원하는삶이지
숫소 후보들 건강검사를 하는데
선배 수의사가 잘 보고 따라하라고 하더니
고무장갑을 어깨까지오는걸 끼더니 젤을 끼얻어ㅋㅋ
그리고 소 항문을 주먹쥐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푸욱!  쑤셔넣음
소가 '우워엉ᆞㅓ어어어! ㅎ우워어어어!' 소리를지름
그리고 센빠이의 설명 "이 상태에서 가위바위보때 보 내듯이 손을 쭉 피고 꾹꾹 눌러주면 전립선이 자극돼' 하더니
존나 팔이 꿈틀대면서 움직이고 소가 '우워어ㅓㅓ우어ㅓㅓ유어우ㅓ어!!!!' 하더니 좆에서 좆물을 꿀럭꿀럭 토해내더라
센빠이 : 자 이제 실습해보자 여기 장갑
첨에 장갑끼고 젤바른 손 항문에 넣을땐 좆같은데
하다보니 반응이 재밌어서 
나중엔 누가빨리싸게하나 동기들끼리 내기함
여자동기도 같이갔었는데 팔이짧아서 잘 못하더라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