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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막살았던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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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7 조회 6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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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매주 금토마다 클럽다니면서 엔조이도 많이 했고 원나잇도 몇번 했어 어차피 스트레스 푸는거 딱히 남자 안 가리고 들이대면 받아주는 식으로 놀았음
그러다가 어느날 평소처럼 춤추고 있는데 뒤에 남자가 붙음 그날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붙어서 춤만 췄었어 근데 그 남자 ㅈㅈ가 엄청 큰 거임 ㅋㅋㅋ 엉덩이에 슬쩍 와닿는데 와.. ㄹㅇ 물건이었음경험상 딱히 ㅈㅈ크기가 크다고 해서 ㅅㅅ가 좋으란 법은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호기심을 이길수가 없어서ㅋㅋ결국 내가 먼저 나가자고 해서 바로 옆의 ㅁㅌ로 갔어남자가 바지를 내렸는데 진심 그렇게 두껍고 큰건 처음봄 ㅍㄹ를 하려고 했는데 엄청 힘들더라ㅋㅋ 그 왜 ㅈㅈ가 ㅍㄹ하려고 물면 보이는 것보다는 실제로 약간 더 크게 느껴지잖아 거기다 이 안닿게 하려면 ㅈㅈ보다 더 크게 입을 벌려야하는데 진심 입 찢어지는 줄 으..ㅍㄹ를 하긴 하는데 침 줄줄 흐르고 자꾸 목젖 건드려서 헛구역질 남 ㅋㅋ
나 ㅆㅈ좀 해주고 삽입했는데ㅈㅈ가 무슨 뱃속 내장이 다 끌려올라가는 그런 느낌이더라 ㅈ속의 근육같은게 좍 늘어나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그리고 ㅍㅅㅌ질을 하는데 진심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맛봤음 그때 거의 신음소리보다는 괴성 내질렀던 듯 ㅋㅋ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ㄷㅊㄱ를 했어 ㄷㅊㄱ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허리를 잘록하게 펴야 잘 들어가잖아 근데 내가 무서워서 차마 허리를 못 숙이고 구부정하게 있었음 ㅋㅋㅋ 그런데 그거보고 남자가 내 허리 잡고 ㅈㄴ 세게 박아댐ㅋㅋㅋㅈㅈ가 거의 끝까지 다들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난 아까 마신 술 때문에 오줌 마려운데 이게 방광을 엄청 눌러댐 결국 남자가 ㅅㅈ할때 나도 ㅇㄹㄱㅈ 느끼고 뻗었어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거기가 얼얼해서 일어나지를 못하겠는 거야한몇초 고민하다가 이불에다 싸는 것보단 낫겠다 싶어서 그 남자한테 죄송한데 화장실 좀 데려다달라고 부탁함 ㅋㅋㅋ엄청 웃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부축해준건 고마웠는데 변기 앞에서 갑자기 날 들어올림 양다리 양팔로 붙잡아서 벌리게 하고 볼일 보세요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너무 쪽팔려서 내가 내려달라고 하니까 힘드신데 도와드릴게요 하더라 그 자세하니까 체중이 아래로 쏠려서 진심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쌀거같았어 
결국 눈 질끈 감고 쌈
그 자세에서 눈감고 싸는데 당연히 여기저기 다 튀었어 ㅋㅋ 남자가 나 내려주고 나서 내가 주먹으로 퍽퍽 때림
암튼 이런일도 있었고 한두달을 노는데 돈이 부족한거야그래서 교양듣다 알게 된 언니한테 몇번 건너건너해서 과외를 하나 소개받음 고1이었나 2였나 했는데 수학과외였어 어머님께 수능성적표 보여드리니까 과외비 높게 쳐주시더라 ㅋㅋ인문계 다니는 남고생이었는데 체격이 좀 있고 잘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었음 금방 친해져서 누나동생하는 사이가 됬어
여기서 끊고 다음편에 이어 쓸게근데 다음편 쓰다가 나 아청법으로 잡혀가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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