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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낭 내상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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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7 조회 6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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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얼씨구나 하고 atm기를 찾으러다녔지


그렇게 찾으러 다니고나서 넉넉히 1500링깃 찾아서 당당히 골든이란 곳에 입성을 했으나
업장내부들어가서 바로 꼬랑지 내림 분위기 자체가 어둑어둑하고 말레이시아 남자들 그 까만애들 우글우글
암튼 그친구만 믿고 일단 거기 주인따라 이층으로 이동
딱 이층 올라 가자마자 내상의 스멜이 스믈 스믈
이건 이층에 문들이 쭉 있는데 하나하나가 다 룸임 그렇타고 룸안에 노래방기계나
머 조명기구 우리나라 룸생각하면 안됨
정말 허름한 쇼파가 둥그렇게 있고 가운데 상판을 막 덧붙인 테이블 ...
거기다 조명을 백열등...하...전구 불빛 조절은 돼더라 ....신기하게
암튼 이나라가 원래  이슬람 국가다보니 유흥이 자유롭지 못해서 이런가보다 하고 처음 이곳에서 유흥을 시작해보자 란 생각에
일단 맥주 3버킷 시키고 한버킷당 타이거맥주 5병인가 6병인가 줌
자..이제 대망의 쵸이스 시간 주인장이 문앞에서 소리친다 머라 하는지 모르지만 화가난듯이 소리친다
그러자 진짜 이런 표현 미안하지만 난 드디어 인류가 예전에 우리 조상인 유인원들 복제에 성공 한곳이 
말레이시아 구나란 생각을 하게 됐지
그리고 들어오는데 이건 질서가없어 문턱에서 몸 반 쯤걸친애 들어오면서 시끄럽게 통화하는애 한손에 먹을꺼 들고오는애
ㅅㅂ 난 코미디뮤지컬 보러온줄알았다
그러자 타사 직원
타사직원:여기에 베트남 애들 많아요 지금애들은 별로니 다음조들어오라고하죠
나: 네.....(넌여기서 쵸이스를 할려고했니...)
첫조는 패스하고 그다음조 그다음조에서도 질서란게없다
그나마 그중에 한애가 그나마 사람이고 여자 더라 암튼 초이스하고 내보려는찰라
타사직원: 여기 쵸이스  맘에 드는애들 다해도돼요 그러고 맘에 드는애만 이차 데리고나가면 돼요
나: 진짜요???
타사직원:그냥 막불러서 일단 옆에 앉히고 만지면서 노세요
근데....정말 정말.....내손이 더이쁘면 이뻣지 더이상 초이스는힘들었다
난 over ....done을 외치고 일단은 놀란 마음 파트너와 술로 달랬다
머 장소는 정말 동네 호프집보다 못한곳이지만 옆에  가슴하나 달고있는 사람 앉히고 술마시며 웃는 내모습을 보고 소오름.....
근데 얘 언어가 어디언어인지 모르겠다....
영언는 개뿔안돼지만 그당시 태양의 후예때문에 송중기가 말레이시아를 강타를 하고있던터라
그여자애가 핸드폰 꺼내서 송중기보여주며 마이러브 이러더라 아무리 사진이라도 ㅅㅂ 내가 중기한테 미안해서야 쓰겠냐.....
암튼 그렇게 술을 마시고 이차를 나가려고 타사직원에게 (ㅅㅂ 내가 코가 쌓이긴했었나봐 그떄 어떻게든 빨리 데리고나가서 호텔에서 떡 3번해야지!!이런 다짐을 했으니...)
나: 이차데리고나갈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해요??
타사직원 :여긴 픽업이 안돼요 이슬람국가라 워킹걸 호텔에 못데리고 들어오게하는 호텔많아요 과장님 호텔 아마 데리고못들어가요그리고 이술집은 이차가 픽업이아니고 옆방가서 하고오는거예여나: ??????(머??이 ㅅㅂ )나:????????ㅎㅎㅎㅇㄶㅇㄴㅀㅎㅎㅎㅎㅎ
존나 웃었네 .....속으로 이새끼가 그럼 날여기로 왜 데리고온거지???이새끼  출장와서 이술집에 커미션먹을려고 취직했나
그생각도 잠시 그래 로마 오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한번해보자
하고 지불하고 옆방으로 끌려들어 갔는데 
하.....정말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미친놈인거같다 정말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고 그환경은 정말 굴다리밑에서 떡칠
매트리스하나 두고 떡치라는거와 같은 상황이었다
암튼 술기운에 옷은 도저히 다 못벗겠어서 바지만 내려두고 오랄을 받고있는데 잘하긴 하더라 
딥쓰롯해주는데 여태까지의 억울함이 풀어지더라
딥쓰롯 몇번에 침이 뚝뚝떨어지는데 포르노보는듯했다 거기에 풀 ㅂㄱ 해서
그애 팬티 벗기고 넣으려는데 날의심하게 하는 냄새가 나는거다 
설마하고 넣었다 펌프질을 몇번하니 왜 알지???허리 를 밀때 공기가 이동을 하는거 내허리움직임따라
ㅅㅂ 보징어 냄새가....아 ㅅㅄㅄㅄㅄ 거 왜 알지??피쉬소스 삭힌 냄새.....
풀 ㅂㄱ 됐던 내 쥬니어는 쪼그라 들고 쪼그라 들은거보고 
a u drunken ???이지랄 해가며 다시 오랄을 하려는데 지도 냄새나는지 움찔하더라
그러면서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hand job ??? 
진짜 그냄새에 난 방어도 못하고 그냥 주저 앉아만있었고 그애는 손으로 열심히 살리고 정말 ......
지금생각하면 지금도 혼자 피식 댄다
암튼 도저히 못하겠고 빨리 씻고 싶어서 그만하라고 하고 휴지로 내 쥬니어 돌돌 감고 빨리 가자고 타사직원 불러서 택시 탔는데
그새끼는 내사정도 모르고
타가직원 :과장님 정력 엄척 좋으시네요 엄척 오래 하셨어요
나: ..............존나 택시 안에서 택시 문에 머리기대고 밖을보는데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그러고 호텔와서 정말 어메니티로있던 바디워시 한통을 내 쥬니어에 들이 붙고 박박 씻어 내며 ㅅㅂ만 존나 했다
그후 그 타사직원이랑 서먹서먹 하다가 미안했는지 이번엔 ktv있다고 거기 같이가자고 해서 ktv같이갔는데
거기서 당한 내상은 다음번에 ...
정말 말레이시아에서 내상만 당했던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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