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때 여친 회상 7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새내기때 여친 회상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6 조회 461회 댓글 0건

본문

그렇게 우리는 순수하게 알몸이 되고 서로의 상체부터 하체까지 밀착하고 있었지.


나의 발기한 ㅈㅈ는 ㅅㅈ이의 털 위에 있었고 ㅅㅈ이는 조금은 걱정되는 표정으로


"오빠.... 안에다가는 하지 마" 라고 했어. 난 알았다고 했지. 그렇게 다시 키스는 시작됐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ㅅㅈ이의 ㅂㅈ를 만지로 싶어서 ㅅㅈ이의 다리를 벌렸지.


ㅅㅈ이의 허벅지 안쪽은 가슴만큼이나 부드럽고 따뜻했어. ㅅㅈ이의 ㅂㅈ를 손 전체로 감싸쥐었다가


가운데 손가락을 클리로 가져갔지. ㅅㅈ이가 나즈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가볍게 몸을 떨었어.


손끝으로 느낀 ㅅㅈ이의 클리는 작고 탱탱했어. 클리를 살살 만져주자 ㅅㅈ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지.


그렇게 만져주다가 액이 나왔을까 싶어서 손을 클리 아래로 가져갔어. 역시 끈적하고 따뜻한 액이 나왔더라고.


왼손으로는 ㅅㅈ이의 머리를 받치고 키스를 하는 상태에서 ㅅㅈ이는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난 오른손으로


ㅅㅈ이의 구멍에 조심스럽게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어. 아마 3인칭 시점에서 봤다면 그보다 더 아름답고


야한 장면은 없었을 것으로 확신해... 약간의 찌걱 소리를 내면서 부드럽게 들어간 손가락의 느낌은 오묘했어.


무언가에 쑥 빨려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생생하게 느껴지는 ㅅㅈ이의 질벽 주름, 그리고 체온의 따뜻함.


ㅅㅈ이가 행여나 아플까봐 손가락 왕복운동은 살살 했지. ㅅㅈ이의 액으로 인해 약간의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고


난 키스하던 입을 떼고 ㅅㅈ이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소리가 좀 야하네...ㅋㅋㅋ" 라고 말했어


ㅅㅈ이는 눈이 반쯤 풀려서 "아잉...몰라~" 하는데 정말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그렇게 약간의 애무끝에 ㅅㅈ이는 내 귀를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다가 "오빠.... 이제 하자..." 라고 하더라고.


귀 바로 옆에서 듣는 그 소리는 날 더욱 흥분시켰지.



ㅅㅈ이는 바로 누워서 다리를 벌린 채로 나를 받아들일 자세를 하고 있었어. 창으로 들어오는 달빛이 ㅅㅈ이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지. 난 그 위에서 귀두를 가볍게 클리에 비볐어. 그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되더라고.


위아래로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마침내 삽입하기 직전이 됐지. 난 속삭이듯이 ㅅㅈ이한테 "넣을게..." 라고 했고


ㅅㅈ이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어. 엉덩이를 살짝 앞으로 밀자 찌걱 하는 소리와 함께 내 ㅈㅈ가 드디어


ㅅㅈ이의 질 안으로 들어간거지. 노콘은 이때가 처음이라서 나는 내 ㅈㅈ끝에 온 감각을 집중했어.


ㅈㅈ로도 ㅅㅈ이의 질벽 주름과 따뜻한 체온은 그대로 느껴지더라고. 내가 왕복운동을 할 때 마다 ㅅㅈ이의


액으로 인해 찌걱거리는 소리가 날 흥분시켰어. 그래서 난 지금도 여기에 페티쉬가 있지 ㅋㅋㅋㅋㅋㅋ


ㅅㅈ이는 약간의 찡그림과 함께 "아!...." 하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어. 우린 그렇게 하나가 됐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느껴지는 ㅅㅈ이의 질내 촉감과 서로 꼭 안아있음으로써 느껴지는 ㅅㅈ이의 가슴...


모든것이 너무 행복했어. 고3과 재수동안 힘들었던 것을 한꺼번에 보상받고도 비교가 불가능한 그런 행복이었지.


그렇게 정상위를 하다가 ㅅㅈ이가 내 위로 올라왔어. ㅅㅈ이는 자기가 B컵이라고 하더라고. 하얗고 부드러운


굴곡진 몸매에 ㅅㅈ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너무 덜렁거리지도, 그렇다고 너무 절벽도 아닌 딱 좋은 B사이즈의


가슴이 움직이는걸 보면서 나도 눈물이 나오기 직전이었지.


ㅅㅈ이는 ㅅㅅ하는 내 얼굴을 정면으로 보고싶다면서 다시 정상위로 하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다시 정상위 자세를


하고 나도 곧 절정에 다다를 때가 됐지. 서로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피스톤 운동도 빨라지면서 난 ㅅㅈ이한테


"쌀거같아..."라고 말하면서 ㅈㅈ를 뺐지. 서로 마주보고 누운 상태에서 ㅅㅈ이가 손으로 흔들어줘서 사정했어.


근데 그 사정한게 그만 ㅅㅈ이 얼굴까지 갔지뭐야 ㅋㅋㅋㅋ ㅅㅈ이도 깜짝 놀라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서로 껴안은 상태에서 숨을 고르는 순간이 너무 좋았어. 금방 잠들것만 같았지.


근데 ㅅㅈ이가 정액을 뒤집어쓴탓에 이대로 잘 수가 없어서 일단 물티슈로 서로 정액을 닦고 맨몸으로


껴안고 잠들었어.



성인이 된 이후의 첫날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ㅅㅅ는 있었지만 그것은 정말 나에게 많은 의미를 갖고있고


특별한 날이었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