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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시절 중3한테 따먹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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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6 조회 9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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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는 걔네집에 들어가게되었고 신발장 바로 앞이 걔 방이얐음 오른쪽에는 화장실이 있었고 왼쪽에는 짦은 복도와 거실이 이어져있는 형태걔 방으로 들어갔고 절대로 여기서 나가면 안된다고 함.내가 도둑질이라도 할거같았나는 모르겠는데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방에 서있으니 걔는 화장대에서 머리를 말림 방 구조가 방에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침대가 있었고 방 가운데에 왼쪽에 화장대가 있었고 맨 끝 오른쪽에 책상이 있었는데 얘가 화장대를 차지하고있었고 남의 침대에 함부로 앉을순 었으니 책상의자에 앉아 멀뚱멀뚱 게시판(?) 같은걸 보고있었음 뭐 메모지 몇개 붙어있고 그런거그랬더니 여자꺼 이런거 함부로 보는거 아니라며 거기에 앉아있지말라며 나를 침대에 데려가 앉힘.그래서 나는 휴대폰 배터리도 별로 없었고 충전만 시킨다며 걔 책상에 다시가 콘센트에 충전기 연결하고 휴대폰 충전시킴그리고 걔 책장에서 책 읽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별 말 없길래 가져와서 침대에 앉아 역사책을 봤음예는 머리를 계속 말리고있었고 난 책을 보는둥 마는둥 하고있었는데 정확한 대사는 기억 안나지만 내가 있는데 책을 읽으니 재미있냐, 이런 남자는 처음이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었고 나는 그냥 기다리는동안 읽는거지 뭐 이러고 넘겼음난 외투로는 코트를 입고있었고 군인인지라 스냅백도 쓰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머리 말리다 말고 나한테 옴그러더니 안덥냐고 물어보는거임그래서 금방 나갈건데 뭐 하고 대답하고 책을 다시 봄그러더니 얘가 모자 벗으면 안되냐고 그럼내가 아 싫다고 머리 짦아서 안된다고 그러니까 아 한번만~ 이러면서 모자를 휙 벗김그러더니 내 머리를 껴안고 뒷통수를 쓰다듬는거임걔는 서있었고 나는 침대에 앉아있었으니 당연히 내 안면은 그 여자의 가슴에 파묻힘 그러더니 이 느낌 너무 좋다고 이러면서 계속 쓰다듬는거임그 남자 머리짦으면 그 까슬까슬한 느낌 있잖음 그거나는 뭐지 이상황 하면서 멍때렸고 몇가지 대화를 했는데 대화내용은 기억이 안남 그러더니 얘가 자기 입술로 쪽쪽 소리내서 뽀뽀해달라는 그거 앎? 뭐라고 설명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갑자기 머리 지 가슴에서 떼내더니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아 왜그래 하지마 나 그러다 전자발찌찬다 이러고 말았음 그러고 무슨 대화 또 한거같은데 기억이 안남그러던 도중 얘가 나보고 키가 몇이냐는거임난 키가 정확히 169인데 170이라고 속일때도있고 169라고 말 할때도있음. 근데 얘한테 몇이라고 얘기한게 기억 안나는거임. 그래서 어차피 같이있으니 사실대로 말해야겠다 하고 169라고 함. 그랬더니 170이라고 하지 않았었냐며 왜 거짓말 했다고 그럼. 그래서 나는 원래 남자들은 1-2센치 속이는거야~ 이랬더니 그런게 어딨냐며 자기랑 키를 재자고 일어나라고 함 얘 키는 160정도 였던걸로 기억함 별로 비슷하지도 않은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키 알고있었는데 물어본것도 그렇고 다 설계친거임 내 존슨은 좀 화나있던 상태였음 방금까지 얘 가슴에 내 얼굴이 파묻혀있었는데 당연하지않음?그래서 아 좀만 있다가 재자고 싫다고 그랬는데 얘가 억지로 일으캬세웠고 나는 당황함 그리고 침대 바로옆에 전신거울이 있었고 보통 키 재면 엉덩이를 맞댄 그러니까 뒤돌아있는 상태로 재지않음?근데 얘는 마주보고 밀착해서 재는거임나는 내 존슨이 닿을까봐 엉덩이를 살짝 뺐고 얘가 밑을 쳐다보는거임 내 가랑이 튀어나오는걸 보려고 그랬는지 까치발 들까봐 그랬는지는 모름 암튼 그러고 난 아 됐지? 이러고 민망해서 침대에 다시 앉음 그리고 얘는 됏다 싶었는지 갑자기 또 입술로 쪽쪽 거리는거임뽀뽀하라고 그래서 나는 아 진짜 나한테 왜그래 이러면서 얘 몸이랑 내 얼굴이랑 떨어트리려고 했다는게 침대에 누워진거임 그러자 얘가 내 위로 올라탔음 그러더니 누워있는 내 얼굴에 지 얼굴 밀착하고 입술 닿을랑말랑하는데 직접 뽀뽀하진 않고 또 입술 쪽쪽댐 그래서 내가 그만 하라고 나 진짜 전자발찌 차기 싫다고 그랬음 그렜더니 전자발찌안차는데? 이러는거임 그 말을 듣고 솔직히 이성의 끈이 풀렸음 나이고 뭐고 그냥 한낱 수컷에 불과했음 바로 키스를 했고 내 상체를 일으켜서 ㅍㅍㅋㅅ를 함 내 발바닥은 바닥에 붙어있었고 상체만 침대에 누워있다가 그렇게 키스를 했고 얘는 내 허벅지 쪽에 올라타있던 상태였음 그러고 내 상체를 일으켜서 계속 키스했고 오른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왼손으론 엉덩이를 만졌음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내가 먼저 말했음 근데 나 콘돔 없는데? 이랬더니 여자애가 웃으면서 누가 한대? 전자발찌 차기 싫다며 이러는거임 이미 정신줄을 놓았던 나로써는 안찬다며? 이러고 그대로 여자애를 들어안고 일어나서 침대에 내동댕이침 그러고 그 위에 내가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여자가 입고있던 카디건 단추를 풀어제낌 그런데 도중에 콧물이 너무 나오는거임 그래서 아 잠깐만 이러고 전신거울 뒤쪽에 선반이 있었는데 거기 휴지가 있었음 그걸로 코 푸는데 얘가 지 옷을 주섬주섬 벗는거임 가만히 보고있으니 완전 나체가 됐는데 몸매가 진짜 장난앖었음평생 원나잇이라곤 안해봤고 여태 사귀어봣던 여자들이랑도 처음 할때 술 기운 안빌리곤 해본적 없는데 처음 본 여자랑 이렇게 대낮에 술도 안마신 맨정신에 그 여자 집에서 이러고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기도 하고 야했음그리고 나도 옷을 주섬주섬 벗었음 타이즈도 입고 있었는데 여자애가 그거보더니 오빠 되게 따듯하게 입고왔네? 이러면서 살짝 비웃은거같음그러다 너무 쑥쓰러워서 팬티는 안벗음난 팬티만 입고있었고 여자애는 실오라기하나 안걸친상태였움그러고 다시 ㅍㅍㅋㅅ를 하면서 애무를 했는데 얘 혀가 너무 뻣뻣했음 근데 얘는 오빠 잘 못하네? 많이 안해봤어? 이러는거임 순간 나도 욱해서 많이 해봤거든? 이랬더니 여자애가 웃으면서 내가 오빠보다 많이 해봤을걸? 이러는거임 얘 뭐지? 이런 생각을하다가 그런 생각이 오래가진 않았음그러다 가슴을 공략하고있는데 내 전여자친구도 죽어나가던 혀로 ㄲㅈ애무 하는데 신음 내뱉는게 반응이 꽤 좋았음 그러다 얘가 손을 쭉 뻗어서 내 존슨을 움켜쥐더니 끌어당기는거임 그래서 난 바로 팬티를 벗고 바로 집어넣음확실히 전 여자친구와 얘랑 나이차이가 10살이다보니 쪼임이 달랐음 얘 다리를 내가 팔로 잡고 더 깊숙히 넣고 하고있는데 얘가 오빠 잘한다 이러면서 신음을 뱉음그러다가 오빠꺼 크진 않은데 속에서 꽉찬다고 그런소리를했었음 나는 뭔가 인정받았단 기분에 더 열심히 함그렇게 열심히 하고있는데 얘 표정이 좀 힘들어보였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오래한것도 아닌데 무튼 그랬음그래서 내가 괜찮아? 빨리 끝낼까? 이랬더니 여자애가 신음을 참으면서 끄덕대는거임내가 할때 땀을 많이 흘리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열심히 하고있는데 땀이 흐르기 시작함 여자얘가 오빠 힘들어? 내가 할까? 이러는거임 그러라고 한다음에 누웠고 얘가 다시 나를 올라탔음 난 여자가 허리놀리면서 하는거 좋아하는데 얘는 쪼그려서 방아를 찧기 시작했는데 얘 머리길이가 길었음 거의 허리까지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고개숙일때마다 자꾸 내 입에 걔 머리카락이 들어오기고하고 얼굴 근질근질해서 집중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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