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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막살았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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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6 조회 7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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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비비다가 슬슬 손이 허벅지 안쪽까지 넣었다 뺐다 하는데 ㄹㅇ 짜릿짜릿한게 다리에 힘이 점점 풀릴것 같았어 고딩때처럼 그냥 이대로 엔조이할까 하다가 노래가 끝남 그리고 다른 리듬의 노래 틀어줬는데 딱히 달아오를만한 느낌은 아니었던 거 같아 남자도 그랬는지 손빼서 내 허리에 감음 그대로 바로 가서 예건가? 암튼 뭔가 하나를 시켰음 원래 양주시키면 술은 밑에 조금 깔고 위는 얼음으로 가득채워 주잖아 그 얼음 물고 ㅋㅅ를 했어 서로 입안에서 얼음 굴리면서 건네줬다 받았다 했는데 내가 아랫쪽이어서 대부분 내가 다 마심 그렇게 ㅋㅅ하면서 구석진대로 갔음 내가 벽에 기댔는데 갑자기 다리를 내 거기에 끼우고 막 올려붙이더라그러면서 ㅈㄴ 거칠게 ㅋㅅ하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난 한손에 술잔 들고 있어서 제대로 반항도 못하고 ㅋㄹ가 남자 허벅지에 쓸리면서 진짜 미칠것 같더라 완전 선수였음 그때 술기운도 있고 낯선 곳에서 모르는 남자한테 다리 벌리고 있다는 배덕감 같은거 때문에 진심 머리가 욱씬거릴 정도로 흥분해서 좀만 더 있으면 거기서 ㅇㄹㄱㅈ느낄거 같았어 나도 그 남자도 땀 뻘뻘 흘리면서 발정난것처럼 헉헉거리고 비비는데 ㅈㅈ가 내 배에 닿더라 그래서 한손으로 그위에 포개니까 마치 ㅂㅈ 쑤시는것처럼 배에 문대는데 그 묘한 압박감이 쩔었음 그러다가 남자가 갑자기 숨을 헉 하고 들이쉬면서 딱 멈추더라 암만봐도 ㅅㅈ하는거 같아서 내가 빨리 바지 자크 내리고 술잔에 들이댐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는데 뭔가 울컥울컥 하면서 쏟아지는게 보였어 
ㅅㅈ 끝나고 내가 술잔 흔들면서 씩 웃으니까 남자가 그거 마실래요? 하고 장난치더라 그래서 입에 한모금 살짝 머금고 바로 ㅋㅅ해서 넘겨버렸어 ㅋㅋㅋ
그렇게 끝나고 자취방에 돌아와서 기절하듯이 잠듬 담날 오후에야 일어났는데 어제 있었던 일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면서 ㅈㄴ 이불킥했음 고딩때도 클럽은 자주 갔었고 부비부비했었는데 그 이상은 간적이 없었거든 분명 여기올라오기 전에 술먹고 그런 꼴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다 싶어서 머리 쿵쿵 찧고 ㅈㄹ함 
그렇게 한동안은 조용히 지냈어 대학에서는 몇몇 빼고는 말도 안하고 스트레스만 팍팍 쌓이더라 사실 고2때까지 놀다가 갑자기 높은대학 오니까 수업도 모르겠고 레포트 써오라는 것도 어쩌라는건지 동기들은 남자선배한테 아양떨면서 대리과제하는데 딴엔 명문대라고 뻐기면서 지방에서 수준안맞는애 올라왔다고 할때마다 진심 빰때리고 싶은걸 겨우 참았음 그렇게 스트레스받다 보니까 그냥 옛날처럼 맘대로 살고 놀고 싶은 생각이간절하더라 그때 저번에 갔던 클럽 생각이 문득 났음 스트레스나 풀어야겠다고 결국 빼입고 클럽에 다시 갔어 아마 이때부터 진짜로 막살기 시작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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