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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막살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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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5 조회 6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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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대학교 졸업하고 착실히 늙어가는 헌내기야 ㅋㅋ 그냥 나 막 살았던 썰이나 여기다 쓰려고 아마 엄청 길어질거 같은데 막사는거 보기 싫으면 그냥 보지마 ㅋㅋ
난 인문계고를 나왔어 근데 그냥 똥통학교라 그냥 답이 없는 학교였거든 여자애들도 모여서 담배 뻑뻑피면서 어제 잔 애 ㄱㅊ가 크네 작네 하면서 놀았음
그러다가 고삼되니까 엄빠가 공부 빡세게 시키더라 그게 ㅈㄴ 싫어서 가출도 하고 많이 싸웠는데 결국 몇대 맞고 공부만 하기로 했어 ㅋㅋ 
공부하니까 친구들이 썅년 거리면서 따돌리고 친했던 애들한테 담배빵도 맞고 살았음 어느날은 그냥 끌려가서 빰 두세대 맞고 버려지고 ㅋㅋ
그럴수록 악이 쌓이더라 애들 클럽다니고 술쳐먹을때 난 제대로 공부해서 제대로 된 인생살겠다고 다짐했었어
그랬는데도 성적은 10월까지도 안나오더라ㅋㅋㅋ 진짜 그땐 손목긋고 자살할까 생각까지 했어 엄빠한테는 엄빠대로 성적안나온다고 수시로 얻어맞았고
그러다 수능을 봤는데 세상엨ㅋ나같은 앤 절대 꿈도 꾸지못할 점수가 나온거임엄마 성적보고 졸도하고 아빠 꺼이꺼이 울고 담임은 좋아서 죽으려고 하더라 아마 이런 성적은 개교이래 처음일거라고
그렇게 수능보고 담임이 학교올 필요없다고 졸업식때만 오래서 집에서 뒹굴거렸어그때 친구였던 애들한테서 연락이 왔어 잘 본 기념으로 술한잔하자고 
그땐 기분도 좋고 그래도 친구인데 연 끊을수도 없는거 같아서 같이 클럽엘 놀러갔었어
갔더니 이미 남자 몇이랑 같이 있더라난 첨 보는 오빠들인데 애들이 그 남자들한테 명문대생이라고 나 소개함
그렇게 한창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필름이 확 끊겼어 정신차리니까 혼자사는 친구방이더라나랑 친구들이랑 그 남자들이랑 다 엎어져서 자고 술병 굴러다니고
외박해서 아 ㅈ됬다 하고 일어났는데 
브라가 없더라 입고 간 와이셔프도 단추가 하나도 없고 ㅍㅌ는 발목에 걸려있었어 그리고 내 거기에 ㅈㅇ이 덕지덕지 묻어있는거 보고 그제야 진짜 ㅈ 됬다는걸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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