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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때 여친 회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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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4 조회 5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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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오랜만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게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스토리임 ㅇㅇ





CC의 장점이 뭔줄 알아? 맨날 본다는거지


CC의 단점이 뭔줄 알아? 맨날 본다는거지


이런 말이 있잖아 ㅋㅋㅋㅋ 근데 3월말 4월초 그때는 단점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때임.


이제 슬슬 시험기간도 다가오고 (4월 초) ㅅㅈ이랑 벚꽃도 보러가고 남산도 가고... 정말


아름다운 때였지. 지금 생각해도 가슴설레고 풋풋한 ㅋㅋㅋ



하루는 나랑 ㅅㅈ이랑 동아리 사람들이랑 동아리방에서 공부 및 레포트를 쓰고있었어.


밤이 되니까 동이라 사람들 하나둘씩 집에 가고 마지막에 선배가 나가면서 우리보고 너넨


집에 안가냐고 했지. 나랑 ㅅㅈ이랑 같은수업 들어서 내야하는 과제가 같았거든. 밤을 새야하는


그런 과제였지... 그래서 선배한테 우린 이거 마저 다 해야된다고 했어. 그렇게 선배는 집에 가고


나랑 ㅅㅈ이랑 둘만 남게됐지. 그렇게 새벽 2시? 정도 됐을거야. 무슨 책이 있어야되는데


깜빡하고 내가 안 챙겨 나왔더라고. 우연히도 ㅅㅈ이마저 그 책이 없는 상태였지....



할 수 없이 내 자취방에 가야되는 상황이었어. 내가 방에 갔다와야 된다고 말하니까 ㅅㅈ이가


"그럼 나 여기 혼자 있어야돼? ㅠㅅㅠ" 이러더라고... 그래서 ㅅㅈ이한테 같이 갔다올래? 했지


ㅅㅈ이도 바람쐴겸 가자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때만해도 생각을 못했어...



그렇게 커피 하나 사들고 나랑 ㅅㅈ이랑 내 방에 도착했지. 내가 좀 깔끔한 편이라서 그런지


ㅅㅈ이가 들어오자마자 놀라더라고. 남자 자취방 안같다고. 그래서 내가 "오 ㅋㅋㅋ 몇번가봄?" 그랬지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아냐~ ㅋㅋㅋ 그냥 남자 자취방에 홀아비 냄새 난다고 많이 들어서 말해봄" 그러더라


방에 온 김에 나랑 ㅅㅈ이랑 걸터앉아서 얘기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어느 순간 눈이 딱 맞은거야.


그렇게 한 3초 있었나....? ㅅㅈ이가 왜 쳐다보냐고 하더라? 그래서 너무 이뻐서 그렇다고 했지 ㅋㅋㅋ


그러니까 ㅅㅈ이가 한다는 말이 덮치면 죽는다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덮치면 어쩔건데 하면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지. ㅅㅈ이가 눈을 감더라고. 그렇게 우린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했어. 그때만 해도 그냥 여느때 하던 키스랑 크게 다를게 없었지. 그러다가 자연스레


눕게 됐어. ㅅㅈ이가 아래에 있고 내가 위에 있었어. 서로 아랫부분이 닿게 되고 난 몸을 조금씩 움직였지.


ㅅㅈ이는 조금씩 "음..." 하는 소리를 냈고 나도 숨이 가빠오더라고. 내 ㅈㅈ는 이미 풀발한 상태고 ㅋㅋ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비비다가 살짝 입을 떼고 ㅅㅈ이를 보고있었어. 내가 키스를 안하니까 ㅅㅈ이도 눈을 뜨고


나를 보더라고 ㅋㅋㅋ 그러다가 서로 피식 웃었어 ㅋㅋㅋ 왜 웃었는지는 모름 ㅋㅋㅋ




ㅅㅈ이가 그러더라


"오빠... 좀 더 용감해져봐..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저 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ㅋㅋㅋ 나랑 ㅅㅈ이랑 아직도 저 얘기하면 웃는다 ㅋㅋㅋ


저 말을 딱 듣는순간 0.3초만에 엄청난 생각들이 스쳐가더라고. 첫경험은 아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ㅅㅅ를 한다는 생각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와 ㅅㅅ를 한다는 행복함... (그 전에 했던 여친들을


안좋아한건 아니었음)



그래서 내가 "어떻게 용감해져...?" 그랬지 ㅋㅋㅋ 그랬더니 ㅅㅈ이가 "글쎄?" 그러더라고 ㅋㅋ


그렇게 다시 키스를 하려는데 ㅅㅈ이가 그러더라 "오빠.. 불 끄자"


그렇게 불을 끄고 우린 키스를 했어. 이미 키스는 많이 해놓은 덕에 바로 배를 쓰다듬으면서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지. 브라 속으로 손넣어서 좀 만져주다가 손을 등으로 가져가서 후크를 풀었어.


지금까지는 브라를 안 풀고 가슴을 만졌는데 풀고 만지니까 느낌이 더 좋더라고. 해방된 가슴이 내 손에서


리드미컬하고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너무 행복했어. 그렇게 브라와 상의를 벗기고 나도 상의를 벗고


드디어 처음으로 서로 맨 살을 닿게된거지. 따뜻하고 부드러웠어.


그렇게 서로 가슴을 부비면서 키스를 하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어. 드디어 내 손이 바지 벨트까지 왔지.


ㅅㅈ이는 그때 청바지를 입고있었어. 처음으로 단추를 딱 풀고 자크를 내릴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못잊어.


그래서 난 지금도 청바지패티쉬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단추 풀고 자크 내릴때가 제일 흥분됨 ㅋㅋㅋㅋ



단추 풀고 자크만 내린 상태에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지. 처음에 까슬한 털이 만져지더라고. 조금 더


안으로 넣으니까 뜨거운 느낌이 나더라. 손가락 끝이 클리를 지나 입구까지 갔어. ㅅㅈ이는 이미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나도 미치기 직전이었지만 온 감각을 손끝에 집중했지.



이런 생각하면 좀 웃기긴한데 ㅋㅋㅋㅋ ㅅㅈ이의 ㅂㅈ를 만지면서 "아 얘도 여자구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클리를 살살 만져주면서 키스를 했어. ㅅㅈ이는 내 목에 팔을 감고 신음소리를 냈고


우리의 가슴은 맨살로 밀착되어있고 내 손은 클리를 지나 아래쪽으로 갔지.


청바지라서 그런지 손에 오는 압박이 좀 아프더라고. 그래서 바지랑 팬티를 드디어 벗겼어. 그리고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어. 우린 드디어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순수하게 맨몸이 된거야.


서로 맨몸이 되고 나서 ㅅㅈ이가 조금은 걱정스럽게 "오빠... 안에다가는 하지마" 그러더라고.


난 알았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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