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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충 애낳고 좆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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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0 조회 6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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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신혼때까지만해도 깨소금 넘쳤음
카톡프사에 수시로 와이프 사진 뽀샵해서 올리고, 우리한테도 와이프 이름에 ..씨 붙이고 존댓말하고 그랬거든
근데 친구와이프가 애낳더니 직장 관두고 살림하기 시작했는데, 
친구 직장이 야근이 잦다보니 밤에 들어가는게 다반사야
친구 와이프가 수시로 카톡이며 문자보내서 
왜 집에 안오냐. 니새끼 나혼자 키우냐, 개자식아 술쳐마시고 놀면 좋냐? 
지금당장 안오면 니새끼 안고 아파트옥상가서 뛰어내린다
ㅡ이런 드립에 지쳐서 친구도 이제 와이프랑 쌍욕해가며 매일 싸우더라
얼마전에 만나서 이야기들어보니 장모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해서 
이럴려고 결혼했냐, 사기결혼이니 어쩌니 한다더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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