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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다 유부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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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0 조회 8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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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이야.나이를 처먹다 보니 슬슬 주변 여사친들이 유부녀로 변신하게 되더라고.어차피 친구들이니까 신경 쓸 바는 아니었지만 게임 좋아하는 애들이 좀 있어서 같이 게임 하는 일이 많았음.내가 좀 즐겜러라 나랑 같이하면 재밌다나 어쨌다나. 음챗으로 떠들고 있으면 졸라 웃기다고 아프리카 방송이나 해보라고 하는 소리는 진짜 많이 들었지.물론 여자들하고만 하는건 아니고 남자들 하고도 많이 해. 어느날은 한 결혼한 여사친이랑 게임 하다보니 이 친구가 어떤애랑 같이 한다고 부르더라. 자주 있는 일이라 신경 안썼는데 나중에 보니 그 친구도 여자더라고.게다가 역시나 유부녀 ㅋㅋㅋ 지금부터 편의상 원래 알던 여사친은 A양, 여사친의 친구는 B양이라고 할게.어쨌든 들이댈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으니까 실망하거나 그런것도 없이 난 평소대로 게임 했지.그러다 보니 계속 같이하게 됐는데 이 B양이랑은 뭔가 죽이 잘 맞아서 이상하게 금방 친해지더라고.내가 장난질 하면 잘 받아치는 그런 타입이었고 이윽고 A양이 없더라도 같이 게임 자주 하고 그랬어.뭐 그냥 나도 편하게 잘 대했고 B양도 날 그렇게 대했는데 알고보니 사는 동네도 근처더라.그래서 그냥 별 생각없이 어느날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 했더니 콜 하더라고.맨날 게임만 하는 겜창 인생이라 이런것도 재밌겠다 싶어서 그냥 지금 볼까? 하더니 역시나 콜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만나서 보니까 꽤 귀여워가지고 진짜 겜 하는 스타일이랑 존나 닮은게 신기하더라.뭔가 귀엽게 겜하는 그런 느낌 알려나.하여튼 간에 삼겹살에 쐬주 먹으면서 떠들다 보니까 시간 금방 잘 가더라.그날은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심심 하면 한번씩 이렇게 놀자고만 했지.얘를 처음 게임에 초대했던 A양한테는 이 사실을 딱히 말하지는 않았는데 B양도 얘기 안한 눈치더라.아마 결혼해서 그런거같았음. 나도 진짜로 꼬실생각 1도 없어서 찔리는건 없었음.농담이 아니라 난 지금 진심으로 솔로생활이 좋은데다가 B양도 유부녀라서 건드릴 생각 자체를 안함.이런식으로 가끔 한번 씩 만나다가 4번째 되는 날 일이 터짐.그날 B양도 좀 회사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 하소연 타임이 길더라고. 그런 분위기는 술도 좀 더 들어가고 뭐 그렇잖아?얘도 나보고 진짜 오랜만에 잘 맞고 마음에 드는 남자 만나본다 뭐 그런말도 하더라 ㅋㅋ직장 동료 중에 나같은 놈 하나라도 있으면 좀 재밌게 일할텐데 뭐 어쩌구 저쩌구...그렇게 마시다보니 나도 좀 꽤 취하게 됐는데 솔직히 시발 옳은 척 하려고 자제하는거지 본성은 남자다 보니 술 들어가니까 귀엽게 잘 봤던 애가 얘쁘게 보이고 그러더라고 ㅋㅋㅋㅋㅋ자제가 진짜 좀 안되더라. 둘다 취했고 밤도 늦었는데 좀 쉬었다 갈까 라고 한번 떠봤지.맨정신이었으면 유부녀한테 이런 소리 하면 따귀 맞을 소리란걸 알고 안했겠지만 술 들어가니 나도 하게 되더라고. 얘는 대놓고 그러자고는 말 못할테니 별 말 없길래 내가 그냥 근처 모텔로 데리고 감.거부는 안했어. 그 뒤로는 뭐 별거 있나.모텔 방문 들어가자마자 진짜 ㅍㅍㅋㅅ 했지.침대에 던지듯이 그 애를 눕혀놓고 옷을 찢어발기듯이 벗기고 졸라 ㅇㅁ하고 ㅂㅃ 하고 나도 솔로생활 하느라 오랫동안 쌓였던 욕구를 폭발시키듯 분출했음.그래도 양심은 약간이라도 있는지 그 와중에도 난 콘돔은 착실하게 꼈음 ㅋㅋㅋ술 들어가서 반응도 느리니까 진짜 30분은 넘게 피스톤질 했는데 결국 싸버리고 대충 정리한 다음 그대로 둘다 자버림.다음날 일어나서 정신차려서 홀랑 벗고 있는 B양을 보니까 좆됐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ㅋㅋㅋㅋㅋ이 일을 A양이 알게 되면 진짜 난 개쓰레기가 되겠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물론 그건 얘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허겁지겁 수습하고 딱히 약속을 하지도 않았지만 서로 절대 비밀로 하자는 암묵의 룰이 생겼지.한 2주일은 같이 게임 못했는데 사정을 모르는 A양이 자꾸 초대하니까 결국 마지못해 접속 하더라고.지금까지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게임 하는데 여자들은 역시 촉이 좋은지 A양이 둘이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난 능구렁이처럼 뭔 일이 있을리가 있냐고 둘러댔지만.. 지금은 좀 괜찮아짐. 둘다 사고 같은 걸로 생각하기로 했음.따로 만나서 술 마시는 일은 없어졌지만 얘랑 같이 겜은 계속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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