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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00 인신공양 썰 진짜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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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39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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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에
이거 파다 구원파랑 접점 찾은 기자들이 살해 협박 전화랑 모르는 사람이 집 주변 배회하는 일 있던
그런 체감 덜 되는 일 말고

우리 집안 얘긴데

친가 외가에 각 1명씩 사이비 교도가 있음. 
연 거의 끊고 사는데 한명은 대순진리교고 한명은 사이비 개독임.

대순진리교는 삼촌인데 노총각으로 있다가 30중반인가 40다 되어선가 갑자기 빠짐.
얼마 안되는 모은 돈 다 바치고 합숙생활 하더라.
아빠랑 큰아빠가 패기까지 했는데 소용없음.
아빠한테 돈 보내달라고 전화하고 집안 행사에 와서 조상이 어쩌고 우주가 어쩌고 이래서 의절함.

개독은 큰 이모인데 인생자체가 기구한 양반임. 술먹으면 개되는 남편한테 일일한 당하다가 런함.
그래서 남겨진 자식둘만 개고생.
그러다 재혼했는데 재혼 상대가 요절함.
그러다가 하아안참 후 다시 원래 남편과 재결합...
그때즘 부터 이상한데 다니는데 전화오면 헛소리함.
충청도 애들은 알거임 그 불안수로 신도 죽여서 구속된 목사 있는데 거기 속해있음.
마찬가지로 기피 대상이라 딸년 시집갈때 친척들 나 포함 아무도 안가고
아들놈은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만 한다더라.
그래도 그 종교에서 못벗어남.

종교랑 비슷한 피라미드는 옆집 누나가 피라미드 빠져서 우리더러 도와달래서 가보니 반반하고 착하고 수줍음 많던 누나가
눈빛부터 맛이가서 난 아버지처럼은 안산다고 소리 지르고 다 죽여버린다고 울부짖고 그래서 가두는거 돕는데
당시 초딩이던 난 충격받음. 사람이 저리 확 변하나 해서.
가두고 세뇌 풀리고 제정신 찾고 2년 쯤 후 이사갔는데
커서 피라미드 알아보니 그 누나도 뭐 약물 투여받고 윤간 당하며 정신개조 됐던건가 싶더라.


아무튼 사이비는 진짜 상상초월이고 상식밖 행동이 그들에겐 당연함.
상식으로 접근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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