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잃어버린 떡맛 찾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3년만에 잃어버린 떡맛 찾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4 조회 685회 댓글 0건

본문

여친이랑 헤어지고 떡맛 구경못한지 3년 

가끔 야동보고 해결하고잇을때 여친이 오랜만에 전화가옴 

술쳐먹고 새벽5시쯤이엇는데 자기모텔인데  혼자잇다고 속으로 아싸가오리 이게웬떡 이러고잇는데ㅜ

자기 아침에ㅜ방빼줘야된대  그랴서 그럼 내가 연장하지뭐 그럭ㅎ 약속잡고 가고잇엇음 

뚜벅충이라ㅠ택시잡아타고 슈슝 가고잇는데 ㅅㅂ 여친한테 또전화옴 

너 오랜만에 우리보는건데 괜찮겟어??요지랄하길랴 어 상관없어 하고 한참또가는데 전화가또옴  술이깻는지 ..

야 모텔 연장하지말고 그냥와라 바로 나가게 요지랄 하는겨 시발 이건또뭔소리지 개뿔 이러고 
좆무룩해서 모텔애 도착 하니 여친 술다깨서 옷다입고 나갈채비하고 티비보소잇음 3년만에 본 나는 엄3년만에 안나서 침대밑에 걸터앉아 뻘쭘이 날리다 나왓지 시발 나가서 둘이ㅜ햄버거 쳐먹고 헤어짐 존냐 뒷끝이구려서 빡촌감
가서 젊은 포주이모한테 붙잡혀서 끌려감 9만원이라는대ㅜ존나 나는7만원시절샹각하고 다름데 가려고 하니까 이모가 가긴어딜거 알앗어 7만 ㄱㄱ 요지럴하길래 어디서 바가질 속으로 이카고잇는대 알고보니 9만원으로 올랏더라
여튼 삼십대중반 빈유에 마름대 하체 토실한 아가씨옴 얼굴도 평범함테ㅜ약간 귀염성잇음 약간 전라도 사튜리 억향이묻어남 김복남ㅜ말투??말은 표준말인데ㅜ억향은 못감추더라
되게착햇음 말도잘들어주고 친절함 누워서 ㅇㄹ 받는데 넣고 밑둥까지 쭈우우욱 천천히 흡입하면서 서너번 빩고 물컵에 침뱉고 또 한입덥썩 베어물거니 쭈우욱하고 천천히 밑둥까지 흡입하다가 다시 내뱉고 귀듀입에물고낼른낼름 몇번받우니까 빳밧해지더라 근데별기분은 못느끼겟더라  떡친지오래되고 딸에 길들여져그런지
그리고 상위로 올라와서 방아꽂는데 그냐우질척질척 물컹 따둣하기만하고ㅠ별로엿음 야동볼때만큼 흥분도안되고 그러다가 내가 정상위로놓고 발정난놈처럼 성급하게 들이대고 피스톤질햇음 
그랗게하면 흥분이 될까싶어서 ..첨에 몇번삽입할때 쫄깃하게 꽈악 조갯설이 귀두를 막눈것이 아 얘가 쪼이고잇구나 그게 딱느껴짐 무시하고 존나쌔개 빠르게ㅠ박아대니까 조이는 타이밍울 못맞츄겟는지 조임이 확풀어짐 물도 안나오고 뻑뻑한데 존나 쌔게ㅜ막박는데 옛날 떡감이 안나는거 재미도없고 힘만들고 여자는 아푼지 얼귤찌푸르면서 소리내는데ㅜ아픈거 참는기색역력함  그와중에 사정못할까봐 아푼기색안냐고ㅠ받아쥼  개착함
그렇게 하다가 시간이됫는지 이모가 소란떰 나는 여자함태도 미안학ㅎ 이대로 더해봣자 사정도 못할꺼같고7만원에 한타임 더끊고 팁3만주면서ㅠ사정못할꺼같아서그러니까 입에다 하자고 쇼부보니까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입술 자기손으로 가리키며 입에?? 그래서 어 그래야 쌀고같애 하니꺼 끄덕끄덕 해줌
아가씨 나가서 이모한테 쇼부보고 들오고 2라운드 시작할때쯤 문득 옛날여친이랑 좋아하던 감정으로 색스하던감이 생각남 삽입자체가 아니라 그냥 이여자 자체가 좋아서 피부결 부드러운 키스 고츄를 아랫배에 밀착시키고 내가슴우로 여친가숨 짜부시키면서 여자살결애 흥분하던 그느낌 살려서 아랫입술을 내입술로ㅠ살짝 물엇다 놧다ㅠ윗
입슐 쪼옥 하니 이애가 혀를 삐쭉내밀대?? 그랴서 입술로 덥썩 혀붉ㅎ 쭈유육빨아줫지ㅜ그때부터 여자가 애무하둣이 부드럽개 침안묻히고 목덜미 압슐로핥고 젖꼭지 입에살짝 베어물고 레즈비언처럼 부드럽게 뻘아댬그리고 방망이는 조갯살에 꽂아넣운상태로ㅠ빙굴빙굴 허리돌리면서 입으로는 혓버닥 부드럽게 흡입키수하고 한손으로 젖꼿지만져주고 감촉느끼면서ㅠ하니까 개흥분되더라 여자도 얕은신음냐고
조갯살도 질척흥건햐지면서 흥분했는지 규멍도 넓어지는 느낌이남쪼임상관없이 입에서 혀물컹거리고 손으로 빳빳한 젖꼭지답히고 조갯살미쑤덩축축 따둣함 누껴지고 촉감에 집중하니 기분개끝장나더라 진짜 좋아하는여자친구라우하는기분  입술로 귓밥질쓴물고 신움소리 찰지게 들려주니 여자도 같이신움하면소 보짓물 흥건해짐
그러다가 쌀거같아서 안애다 해도 되냐니까  응 해도되- 하길래 안에다 꿀럭꿀럭이면서 싸지르는데 아 6번척추애서부터 뒷골 뇌간 정수리까지 움찔거리면서 쌋음 레알 깔칠때 그사정하는맛이랑 차원아틀림 아 이래서 딸보다 섹스에 미치는구나 이게색스맛이엇엇지 깨닫는순간이엇음 진짜뻥안치고 쌀때신음소리 저절로나온적처음 솔까사정할때 신음안내는거거든 남자는 근데 그냥육성으로 터져나올정도로 쾌감개쩜
안에다 싸고 삽입상태에서 꼬옥 끌어암아주고 헤어질때 꼬포옹한번햣지다음에 또와 요러길래 응- 그러니까 나한테 새끼손가락걸면서 약속걸더라  다시 가보진않앗지만 감정없이하는 섹수는 맛이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