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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말든 중딩년이랑 모텔가서 술마신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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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4 조회 6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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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톡 어플로 어떤 여자가 라인통화 하자고 메세지가 왔다. 별 생각없이 그러자고 했는데 바로 아이디 불러주더라.  알고보니 같은 지역에 사는 애더라.  몇살이냐 물어보니 20살이래.  나랑 나이차가 좀 나더라.  그래서 그냥 아..그래 하고 말았지. 야한이야기도 안하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주말에 날 보고싶대. 
응??왜?? 하니까 성격 맘에 든다고 보고싶다네.  아 씨발..뭔 그지년한테 걸렸나..싶었지만 나도 심심하고 슴살이 쳐먹으면 뭐 얼마나 비싼거 쳐먹겠냐싶어서 땡겼음. 그러면서 얼굴 궁금하다니까 사진 보내주는데 고양이상에 오... 좀 색기있음. 머리는 긴 노란색이고 키도 171이래. 
근데 난 좆병신이라 우웅..하고있는데 외모 상관없디야. 
그래서 약속을 정하고 그날에 만났지.  지하철역에서 만났는데
크고 늘씬한 노란머리 여자애가 걸어오더라. 사진 실물 동일 ㅆㅅㅌㅊ 오오.. 짧은바지 다리 오오...시발...
그렇게 만났는데 애가 좀 사글사글하고 애교있는 성격은 아니야.  좀 콧대높은? 흥칫뿡? 이런???느낌근데 시발 20살이 아니라 누가봐도 존나 어려보이는거야
아무튼 뭐 먹고싶냐니까 맥주 마시고싶대.  그때가 점심인데ㅋㅋㅋㅋ 그래 민증 가져왔냐니까 안가져왔대.  그때가 연초라서 민증검사 심했거든.  그럼 좀 힘들지않을까싶어서 무리라고 했는데(사실 내가 술을 잘 못마시기하고) 편의점에서 사서 모텔가서 마시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뭐지ㅋㅋㅋ???감사합니다. 란 마음이었지만 "야.. 내가 거기가면 너한테 나쁜짓할텐데 뭘 믿고 가ㅋㅋㅋ" 하니까 나쁜짓은 내가 할거니까 오빤 참으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맥주를 사서 오후 한시에 모텔을 갔다. 대실을 끊고 ㅋㅋㅋㅋ 근데 애가 엘베를 타면서 손으로 자꾸 내 바지위를 문질러ㅋㅋㅋㅋ 당황하면서 워워ㅋㅋㅋ 진정해진정해하니까 무표정으로 자꾸 자극을 해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코트를 벗고 맥주를 따서 마셨는데... 애가..술을 잘 못하는거 같은거야.  
반응 좋으면 이어서 쓸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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