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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집에서 ㅅㄲㅅ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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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4 조회 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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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전남친이랑 만날때 있었던 일이야!
그때 우리가 키스만 쪽쪽 하고 가끔 걔가 가슴만 만지작 거리는? 그 정도 였는데 
그 날 따라 남친 집 소파에서 키스하는데 걔가 너무 진하게 하는거야..
막 숨소리 다 새면서 조용한 그 집 안에서 키스 하는 소리 밖에 안들리니까 
너무 막 야하고 흥분되서 나도 미치겠는거야ㅠㅜ 
나도 모르게 신음 살짝 새어나오면서 입술 땟는데 남친이 나 쳐다보면서 
내 손을 자기 바지 자크쪽에 가져다 대길래 내가 최대한 태연한 척 하면서 
"뭐 어쩌라고" 이러니까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는데 
하 ㅠㅠ막 미칠거같아서 나도 남친 아래 만져줬는데 
남친이 허리띠 풀고 바지내린 다음에 내 손을 자기 팬티 안에 집어넣는거야
솔직히 좀 놀라긴 했는데 그때 흥분했던것도 있고
여기서 빼면 분위기도 깨질거같아서 그냥 조물딱거리면서 만져봤는데 
와 ㅋㅋㅋㅋ진짜 딱딱하고 뜨거운거야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막 흔들흔들 해줬는데 남친이 입술 때더니 지금 뭐하냐고 ㅋㅋㅋㅋㅋ
와 자기가 해달라고 손 집어넣었으면서 ㅡㅡ 
그래서 내가 "싫어?" 이랬더니 얼굴 개빨개져서 "아니.." 이러는데 
좀 귀여워서 남친 소파에 앉혀놓고 난 소파 아래에서 본격적으로 남친 ㅈㅈ 흔들었는데
내가 좀 변태 기질이 있나 ㅠㅠ?막 흔들면서 계속
남친 쳐다보면서 좋아..? 좋아..? 이렇게 물어봤는데 남친이 죽을라카더라고 ㅋㅋㅋㅋㅋ 
야동에서 본거처럼 쿠퍼액? 투명한 그 여하튼 그게 막 줄줄 흐르는데 
손가락으로 막 비비면서 계속 흔들어주니까
남친이 막 신음 내뱉으면서 입으로 해달라고 하는거야.. 
잠깐 고민하다가 나도 그때 좀 흥분했어서
혀로 ㅈㅈ 끝 부분 혀로 살짝 핥으면서 입 안에 넣고
빨아봤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ㅎㅎㅎ..
숨도 차고.. 남친은 막 아흐..거리면서 좋아 죽을라 하는데
솔직히 남친이 좋은거지 난 좋진 않잖아? ㅋㅋㅋㅋ
계속 빨아도 남친이 안싸길래 흔들어주면서 
"언제 쌀꺼야..?"이랬더니 끝까지 입으로 해달래..
턱 아파 죽겟는데..ㅡㅡ 그래서 남친이 일어서서 나 무릎 꿇리고 
다시 입으로 ㅅㄲㅅ하는데 내가 어떻게든 자극 시켜보려고 최대한 정성스레? 빨았는데 
남친이 갑자기 내 머리 손으로 부여잡고 막 흔드는데 아 숨막혀 죽을거같은데 
뭔가 좋기도 하고 막 그때 거실에 전신거울 있었는데 거기로 내 모습이 막 보이는데 
내 모습이 너무 야하고 막 흥분되서 미칠거 같은거야ㅠㅜ 
내가 계속 켁켁 거리니까 남친이 나 싸고 싶다고 어디다 싸냐길래 
눈치가 너무 입에 하고 싶어하는 분위기길래 그냥 입에다 하라 했는데
그 말 하자마자 다시 입에 ㅈㅈ 넣고 막 흔들더니 
대로 싸는데... 와..막..엄청 입 안에 잔뜩 싸는데 솔직히 먹진 못했어..진짜 토할거같았음... 
바로 뱉었다..ㅎ 아쉽게도 그때 ㅅㅅ까지 다 빼진 못했당
남친도 나도 뭔가 암묵적으로 서로 거기까진 말을 안꺼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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