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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남동생이랑 같이 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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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9 조회 1,0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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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건 4일 전 쯤 일이고 나는 고1이고 사촌동생이랑은 1살 차이나ㅎ사촌동생은 엄마 동생 아들인데 엄마랑 이모랑은 자주 만나고 친한것에 비해 나랑 걔랑은 거의 연락이 없었어. 어렸을땐 친했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나이가 들 수록 멀어지더라고ㅎ 그러다 엄마가 오랜만에 이모랑 사촌동생이랑 와서 얘기도 하다가 자고간다는거야 원래 이모만 와도 되는데 그럼 걔는 집에 혼자 있어야하거든 이모부랑은 예전에 이혼 하셨어. 쨋든 그래서 오게 됐는데 사실 우리 둘은 그다지 친하지도 않고 이모랑 엄마랑 둘이 얘기하고 나랑 걔랑은 내 방에서 서로 핸드폰 하고있었지 뭐 너무 아무말 안하면 어색하니까 대충 학교 생활 어떠냐 이런거만 하고 그 둘이 일정 다 마치고 저녁에 와서 그런지 몇시간 안지난것 같은데 엄마가 걔 잠자리 마련해주더라고.. 근데 잘 수 있는방이 내방밖에 없는거야 이모는 엄마랑 거실에서얘기하시다가 주무신다하시고 안방은 아빠쓰고 남은 방은 옷방이랑 내방인데 옷방은 너무 좁거든..그래서 결국 내방에서 자기로 하긴 했지.난 침대에서 자고 걘 아래서 이불피고 자는데 불은 껐지만 계속 핸드폰 하고 있었어갑자기 이 상황이 묘하게 꼴리는거야 난 아무생각없이 노브라에 얇은 흰티랑 반바지 였거든? 근데 내가 꼴리다고 인식 하자마자 핸드폰 하고 있다고 생각한 걔가 내 쪽을 흘깃흘깃 바라보고 있는것 같은거야내가 그 이불 길게 모아서 한쪽 다리 올리고 몸은 걔쪽으로 하고 핸드폰 보고 있었거든근데 흰티도 잠옷이다보니 목 늘어나고 그래서 가슴골이 슬쩍 보이는것도 같고 아마 노브라인건 확실히 알았을꺼야ㅎ 여튼 걔가 내 ㅈㄲㅈ랑 다리 흘깃 흘깃 보는것 같았거든 그래서 마침 꼴리기도 하겠다 그냥 걔 골려줄 생각으로 핸드폰 끄고 난 이제 잔다고 한담에 계속 걔쪽으로 하고 자세는 너 틀어서 가슴골 보이게 했어 ㅎ 내방이 워낙 네온사인때문에 밝기도 하고 걔 핸드폰 불때문에 아마속에 ㅈㄲㅈ까지보였을꺼야ㅎ여튼 걔도 나 잔다니까 핸드폰 불 꺼지더라 그렇게 난 조그맣게 실눈뜨고 몸 뒤척이면서 기다렸지ㅎ 조금있다가 깊게 잠든 척 하면서 다리 슬쩍 벌리고 이불 더 끌어안으면서 ㅂㅈ 있는쪽 비비고ㅎ 바지가 쫌 짧고 헐렁해서 다리 쫌 벌리면 ㅍㅌ보이거든? 그거 이용 해서 정자세로 누은다음에 걔 쪽으로 슬쩍 보이게 하고ㅎㅅ 근데 걔는 반응은 없고 나만 달아오르는 거야 살짝 젖고 그러다가 너무 반응 없길래 나도 모르게 잠들었던것 같애ㅎ 한참 자다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아마 쉬마려워서 깬것 같애 근데 뭔가 불빛이 있는거야 실눈뜨고 보니까 내 윗옷 ㄱㅅ 위까지 올려져 있고 걔가 핸드폰 불빛으로 내 ㅈㄲㅈ 보고있더라난 일단 놀라서 가만히 실눈뜨고 보고있었어쫌 전부터 보고있었나봐 처음엔 놀라고 위가 추워서 윗옷 올라간것만 보였는데 걔가 아래로 내려가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내 바지 헐렁하다 했잖아 걔가 내 바지 안에 있는 팬티 한쪽으로 젖히고 보더라..털이랑 내 ㅂㅈ안쪽까지 보였을꺼야ㅎ처음엔 창피하고 그랬는데 이쯤되니까 나도 흥분되더라고 걔 숨소리 점점 거칠어지고 걔 침 삼키는소리도 들리더라 그땐 쫌 귀여웠엏여튼 걔는 계속 지켜보기만 하고있었는데 점점 답답한거야 그래서 잠꼬대인척 슬쩍 다리 더벌리고 몸 좀 꼬아서 가슴 부각 시켰어ㅎ그러니까 걔가 나 깬줄알고 완전 얼음되서 내 얼굴 빠르게 쳐다보더라 근데 내가 자는것 같으니까 가만히 있다가 다시 침 삼키면서 내ㄱㅅ 보더라내가 ㄱㅅ 부각 시켰댔잖아 사실 내가 쫌 ㅇㄷ가 큰편인데 그 자세 하면은 더 커보이고 예뻐보이거든ㅎ그걸보니까 걔가 못참겠나봐 슬쩍 내 ㄱㅅ 찔러보고 내가 자는것 같으니까 ㅇㄷ 찌르더라?그때 진짜 ㅅㅇ 나올뻔했어ㅠ 여튼 그래도 내가 반응 없으니까 이번엔 손바닥으로 슬슬 내가슴 문질다가 집게 손가락으로 살짝 내 ㅇㄷ 집었다가 내렸다하면서 장난치고 그러는거야ㅠ진짜 그때부터 이미 내 ㅂㅈ는 질질 싸댔지..걔 바지 보니까 걔도 헐렁한바지였는데 볼록하더라ㅎ여튼 한참 장난 치다가 점점 내려가더니 지가 열어놓은 ㅂㅈ를 또 보면서 뭔가 망설이는거야그러다 느리게 손뻗는데 불빛때문에 걔 손떨리는게 다 보이더라 천천히 손뻗어서 내 ㅂㅈㄱㅁ에 손가랑 마디 슬쩍 넣는데 나이때 깨있는거 들키는줄ㅅㅇ도ㅅㅇ인데 젖어있었잖아ㅠ 걔도 넣보더니 젖어있으니까 갸우뚱 하다가 내 얼굴 봤다가 다시 내 ㅂㅈ 쳐다보드라ㅎ 나 진짜 숨 고르게 하려고 애썼어 여튼 손가락 한마디만 넣었던거 슬쩍 움직이더라고 그때마다 찔척?깔짝?거리는 소리 나고 걔 숨소리 진짜 거칠었어 그러다 무슨 용기가 났는지 손가락 한마디를 쑥 넣는거야ㅠ진짜 깊이 그때 진짜 놀라고 신음도 참을 수 없어서 으응 거리면서 몸 살짝 뒤척였어그러니까 걔도 가만히 있다가 내가 자는것 같으니까 손가락 끝까지 뺐다가 다시 넣다가 그 짓거리 하더라 그때마다 질척거리는소리 나고 개 숨소리 거칠고 걔 바지 앞섬ㅎ 터지는 줄ㅎ 난 당연히 겁나 흥분해서 나도 숨 쫌 거칠어졌던것 같애 아마 그때부터 걔가 나 깬거 눈치챘나봐 이번엔 두손가락 넣어서 겁나 퍽퍽 박는거야 질척 거리는 소리 쩔고ㅠ 나 신음 참으려고 이불에 얼굴 묻고 끅끅 댔어 그러다가 갑자기 움직임 멈추더니 걔가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가더라ㅎ뒤처리 했던것 같애 난 걔 간 사이에 다시 손가락 넣어서 마저 가고 아까 걔가 했던것 때문에 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갔어 다시 ㅍㅌ 올리고 정리 하니까 걔 들어와서 서로 아무말 없이 누워서 잤어..그리고 다음날 아침 먹을때 까지 서로 암말 안하다가 헤어졌지ㅎ아직도 생각하면 짜릿해ㅎㅎ 그 후로 걔한테 누나 이렇게 연락왔는데 씹고 있어..어색해서ㅎ 아마 조만간 또 만날것 같은데 어쩌지..여튼 내 얘기는 여기까지야ㅎ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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