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처자와 국제결혼 실패한 썰 > 썰게시판

선수금 400마넌정도 먼저주고 결혼 성사됐을때 2000만원가량을 주기로 했었다 

콜하고 갔지

대략 15일에서 20일정도 체류할생각으로 직원과 동행사람들을 만나보니 사진과 크게 다르지않았다 셀카로 찍은게 아니라 그냥 직원들이 카메라로 얼굴앞에 대고 찍은거였으니...며칠 돌아다니다보니 내가 괜찮다싶은여자는 나를 별로 맘에 안들어하는눈치고...이래저래 시간만 가다서로 호감이 있는 여자가 나타나 그사람을 이제 만나는걸로 결정했다
일단 한국어는 잘 못한다 .. 언어가 아예 다르고 대부붐 한국을 들어와서 외국인학원다니면서 언어를 배운다더라...그리고 집이 못사는편인데 부양해야할 가족은 너무 많더라 ㅜ 그래도 그런거는 미리 감안하고 간거였으니 ...이해릉 하려고 했다 근데....결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