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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ㅅㅅ라이프 즐긴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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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6 조회 1,2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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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날 눕히더니 내 팬티까지 내리고 내 소중이를 가만히 바라보는 것임. 

누나가 보였던 반응이 이해가 갔음ㅋㅋㅋ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기분이 막 드는것임ㅋㅋ 

내가 막 쑥쓰러워서 뭘 그렇게 봐 하니까 누나가 저번에는 대놓고 꺼내놓지 않았냐며 웃는 것임.


내가 그 때 생각에 쪽팔려서 대꾸도 못하고 시선을 피하니까 누나가 슬쩍 손으로 내껄 감싸는데 \그 따뜻한 느낌에 나도 살짝 움찔했고 내가 혼자 만질 때랑은 차원이 다른 것임ㅋㅋ 그냥 조금 만져준건데 쿠퍼액이 막나오고 얼마못가 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음ㅋㅋㅋ
누나가 내 아래를 이리저리 만져보곤 본격적으로 대딸을 해주는데 이게 죽겠는거임.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느끼고 싶었는데 한 1분도 안돼서 사정하는데 막 쏟아져 나오는것임ㅋㅋㅋ 내 배위로 다 튀고 누나 손이랑 다리에도 좀 묻음ㅋㅋ 이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진짜 다시는 나 혼자 자위는 못할 것같은 기분이 들었음.
누나는 와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며 신기해 하길래 뭐야 남친도 있었다며 하니까 뭐야 깊이 안만났다고 했잖아 잠자리까지 간 적은 없어 이러는 것임. 아무래도 그냥 만나려고 해서 만나다 보니까 이런 마음으로는 첫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았었다고 했음. 이게 또 신기하게 기분이 좋아서ㅋㅋ 그럼 누나도 처음인거야? 하면서 내가 막 목소리 톤이 올라가서 물어보니 뭘 그렇게 놀래냐며 내 머리를 쿡 쥐어박는데 정말 사랑스러워 보였음.
그날밤 누나는 여기저기 튄 흔적들 정리해주고 내 옆으로 누워서 같이 잠이 들었음. 사랑하는 사람을 안고 잘 수 있다는 기분은 세상 어떤 고급진 곳에 누워도 이만큼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없을 것 같았음.
그날 이후로 우리 둘은 이런 행위에 거리낌이 없었음. 쉬는 날이면 정말 그 누가 봐도 다정한 연인처럼 놀러 다니기도 했고 집에 돌아와 아무도 없으면 시작되는 우리 둘의 은밀한 놀이에 맛이 들렸음. 혹시라도 모를 사태에 대비해 모텔같은 곳은 절대 안갔음.
내가 학교에서 늦게 끝나고 집에 늦게 온 적이 있었음. 그날 엄빠는 먼저 주무시고 계셨고 나도 씻고 방에들어서는데 누나가 내방에 와있는게 아니겠음? 놀래서 여기서 뭐하냐 했더니 문 닫으라고 하는 것임. 그러면서 누나가 원피스 같은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걸 살짝 들어올리니까 팬티를 안입고 있었음ㅋㅋㅋ 바로 흥분상태에 돌입ㅋㅋㅋ 난 원피스를 들어올리고 바로 보빨을 시작하는데 내 혀가 닿기도 전에 누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음. 몰래 흥분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이게 또 엄청 자극적인 것임. 그래서 더 열심히! 빨아주니까 누나는 크게 소리내지는 못하고 숨만 몰아쉬면서 내 머리를 잡는데 이 흥분감과 스릴은 정말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임.
나는 당시 누나의 흥분한 모습을 보는것에 만족하고 있었고 누나의 손길에 행복했을 때였음. 근데 그날은 억제되어 흥분한 누나의 자극적인 모습에 나도 너무 흥분해서 나도 입으로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누나는 달아오른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데 아, 귀여웠음. 누나는 나를 침대에 앉히고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팬티를 내리고 소중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잡는데 누나 입에 곧 들어간다 생각하니 온몸이 찌릿했음.
근데 누나는 소중이를 잡은 채 잠시 머뭇거리길래 웃으면서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까 잠시 망설이는 듯 했음ㅋㅋ 그러더니 결심했는지 혀로 살짝 귀두를 햝았는데 진짜 몸에 벼락을 맞은 듯 순식간에 온 신경이 아래로 쏠렸음. 누나는 몇 번 혀를 대보더니 괜찮았는지 귀두를 입에 넣고 한 번 쭉 빠는데 오 마이... 진짜 쌀 것 같았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조금씩 조금씩 깊이 넣으며 빨아주는데 진짜 죽겠다 싶을 만큼 최고였음. 이 처음이 너무 강렬해서인지 난 지금도 펠라가 좋음ㅋㅋㅋ 누나의 따뜻하고 축축한 혀 느낌이 내 소중이를 감싸는데 정말 또 한 번 보는 신세계였음.
누나도 어디서 본건 있었는지 입과 손으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날려고 하고 숨은 거칠어지는데 참느라 너무 힘들었음. 한 몇분 됐나? 진짜 너무 느낌이 좋아서 쌀 것 같아서 누나한테 입때라고 했는데 오히려 더 쎄게 빠는 것임ㅋㅋㅋ 진짜 입에서 나도 모르게 으억 소리가 나면서 누나 입안에 싸기 시작했음.
어디서 나오는 건지 계속 꿀렁거리며 누나 입안에 쏟아져 나오는데 너무 좋았음. 누나 의표정이랑 사정중인데 여전히 내 그곳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은 너무 섹시했음. 누나는 내 사정이 멈출 때까지 입에 가만히 물고있다가 내가 좀 진정되자 화장실로 뛰어 갔음. 물 흐르는 소리와 함께 작게 콜록거림이 들리는데 누나가 나 기분도 좋게 해주려고 애써주는 것 같아서 감동받았었음.
좀 있다가 방에 온 누나가 으엑 맛없어 이러면서 키득거리는 것임ㅋㅋㅋ 난 정말 누나의 웃는 모습에 너무 약함. 그 표정을 보니 또 한 번 불끈해서 누나 꼭지 만지면서 보빨을 해주는데 이미 젖어있던 보지가 아주 홍수가 났는지 엄청나게 물이 생기는 것임. 내가 놀리듯이 더 많이 젖는데? 이랬더니 내껄 빠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자극이 되서 엄청 흥분됐다고 소근 거리는데 후우 지금 생각해도 불끈불끈 함. 내 입가가 점점 애액으로 젖으니까 누나가 엄청 부끄러워하며 그만하라고 입가를 휴지로 막 닦아 주는데 진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음.
그날 너무너무 누나 끌어안고 누나 냄새 맡으면서 잠들고 싶었는데 엄빠도 계시고 더 소리내면 왠지 일어나시는 거 아닌가 싶어서 누나는 방으로 들어갔음. 행복함과 아쉬움이 동시에 드는 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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