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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와 ㅅㅅ라이프 즐긴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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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5:46 조회 1,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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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울던 누나는 말없이 날 밀치곤 방으로 갔음. 잠시 거실쪽에 서있다가 왠지 그냥 두면 안될 것 같아서 따라들어갔음. 누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머리를 축 늘어트리고 훌쩍이고 있어서 아 누나도 마음고생이 있었나 싶어 옆에 앉아서 얘기를 해야겠다 맘먹었음.
나는 누나한테 그동안 내가 느꼈던 일들을 다 얘기했음. 아직도 이러면 안돼는데 난 여전히 누나가 자꾸 여자로 느껴진다. 어려서 잘은 몰라도 사춘기때 느껴지는 단순한 욕구 같은건 아닌건 확실하다. 근데 이런 내 행동에 누나는 날 제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나는 순간 너무 두려웠다. 나한테 항상 상냥하고 착했던 누나가 그냥 나에대한 동정심에 희생하는 그런 행동이 아닌가 싶었다. 뭐 이런식의 혼자만의 고백이었음.
내가 말이 끝나자 묵묵히 있던 누나는 피식 웃더니 입을 열었음. 세상 어떤 미친년이 동정심에 자기 몸을 남자한테 허락하냐. 그것도 누나가 돼서 남동생이 아무리 어리다지만 아무 생각없이 그냥 몸을 줄 것 같으냐. 내가 아무한테나 몸 굴리는 그런여자 같으냐며 좀 화를 냈음.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니 한숨을 푹 쉬는 것임. 그리곤 살짝 머뭇거리며 본인 얘기를 해주는데 좀 쇼킹했음ㅋㅋㅋ
이 세상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지만 자기는 예전부터 성에대한 판타지가 너무 심했다고 함. 그것도 중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점점 더 강하게 집착했다고함. 그것도 특히 남동생에 대한 상상이 너무 도를 넘어서 자기가 쓰레기 같이 더럽게 느껴져서 너무너무 괴로운적도 많았다고 했음. 그래서 더 공부만 팠고 일부러 성에 관심을 멀리 하려고 했는데 나만 있으면 그 결심이 흔들렸다 함. 그래서 사실 사심을 좀 가지고 더 잘 챙겨줬던 거고 그렇게 해주는 내 모습에 동생이 날 여자로 봐줬으면 하는 상상도 많이 했다고 함.
하지만 그건 정말 판타지일 뿐이었고 자신이 대학에 가면서 없어질 기분이라고 생각했다고 했음. 집에도 일부러 안오면서 다른 남자들도 짧게 몇 번 만나봤는데 깊게 가지도 오래 가지도 못했다고 했음. 그래도 오래 못봤기에 조금 잠잠해진 기분이 들어 취업준비도 할겸 휴학하고 집에 왔던 것이었음.
근데 오랜만에 만난 그날 내 몸의 반응을 보고ㅋㅋㅋ 사라졌다고 생각한 그 느낌이 다시 나타났다는 것임. 난 이때 내 소중이가 자랑스러워 졌음ㅋㅋㅋ암튼 그리고 내가 누나 속옷으로 온갖 변태짓을 하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자신은 안심이 들면서 쪽팔리지만 좀 기뻤다고 함.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나만 이상한 년이 아니었어. 동생도 날 여자로 봐주나보다. 그래서 확신이 필요했다고 함.
그리고 보인 누나의 낚시질에 덥썩 낚인 내 행동에 누나는 자신이 생겼고 일부러 자극적인 행동을 골라서 한 것이었음. 그 후 쇼파에서 갑자기 한 내 뽀뽀에 누나도 이성을 잃었고 두려움과 흥분감이 뒤섞여서 나에게 달라붙었다는 것임. 근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방으로 뛰어들어갔을 때 충격을 받았는데 그 후에도 내가 피하는 행동에 자신이 벌레보다 못한 존재로 느껴지며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는 것이었음.
그리고 또 울기 시작하는 누나를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내 앞에서 고백아닌 고백을 하는 누나의 모습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음. 정말 이제는 여자로만 보이는 모습에 나는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키스를 했음. 알콜향이 느껴졌지만 이미 그런건 신경이 쓰이지 않았고 더 강하게 누나를 끌어안고 누나의 혀를 느꼈음.
그러다가 손이 점점 내려가고 누나의 옷을 벗겼음. 속옷은 또 못 벗기고ㅋㅋ 헤매니까 누나가 알아서 풀러줬고 난 한손에 가득 들어오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는데 누나의 야릇한 숨소리가 들리는데 내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것임.
근데 선뜻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지는 못하고 골반쪽만 쓰다듬으면서 움찔움찔하고 있는데 누나가 만져도 돼 하는 것임. 바지위로 쓰다듬다가 느낌이 잘 안나니까 벗길결심을 했음ㅋㅋㅋ 누나도 협조해주면서 난 얼른 누나 바지를 벗기고 이제 팬티를 내리려는데 누나가 빨개진 얼굴로 내 손을 잡는 것임. 자기가 지금 술을 마시기도 하고 분위기상 말은 뱉긴 했는데 지금 샤워도 안해서 안되겠다고 이러는 것임. 그럼 씻고 오라고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안된다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는데 이미 난 제정신이 아니었음. 내가 참을 수 있을 것 같음?
결국 내가 욕실로 밀어넣어주고 조금 있다가 누나가 다 씻고 긴 원피스를 걸치고 나왔는데 살짝 물에 젖은 모습이 너무 예쁜것임. 나는 누나를 눕히고 키스를 하며 원피스 위로 가슴을 만지는데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걸 알고 훌렁 벗겼음ㅋㅋ 실제로 처음보는 여자의 나신이었거 내 눈앞에 훤히 드러난 누나의 몸은 정말 빛이 나는 것 같았음. 가슴을 애무하고 보지에 손을 대자 뜨거운 온기와 함께 약간 끈적이며 부드러운 물기가 느껴졌음. 갈라진 틈을 타고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고 누나의 몸은 움찔거리며 떨기 시작했음.
솔직히 키스하고 가슴애무 하는 것 까지는 어찌어찌 했는데 이 이상은 모르겠는거임ㅋㅋ 그래서 야동에서 본 게 다인나는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하기 위해서 가슴에서 천천히 내려와 배꼽아래까지 혀로 살짝 햝으며 허벅지 안쪽까지 애무했음. 제대로 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점점 누나의 숨소리도 커졌고 허리쪽이 약간씩 올라가는게 좋아하는 것 같았음. 그런 반응에 약간 신이나서 허벅지 안쪽에서 사타구니 라인으로 더 밀고 들어가자 누나의 보지를 처음으로 볼 수 있었음. 옅게 난 털과 갈라진 모양이 정말 예뻤음ㅋㅋ
내가 잠깐 멈칫하고 빤히 보자 누나가 발버둥을치며 그렇게 뚫어지게 보지말라고 하면서 엄청 부끄러워 하는것임ㅋㅋㅋ 가리면서 피하려고 하길래 나는 다시 누나를 잡아다 자세를 잡아놨음ㅋㅋㅋ
일단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었고 혀로 갈라진 틈을 쓸어 올리자 혀끝에서 따뜻한 느낌과 부드러운 살의 느낌이 났음. 그리고 함께 누나의 입에서 흣 하는 묘한 신음성이 터져나왔음. 생각보다 별 냄새도 맛도 안느껴져서 난 열심히 누나의 보지를 햝아대고 빨아주었음. 내 혀 끝이 어딘가 스칠때마다 누나의 신음과 몸의 반응이 커지자 그곳이 클리구나 하는 생각에 그곳을 더 열심히 자극하자 누나의 허리가 계속 들리며 신음소리도 더 커졌음.
그렇게 엉덩이를 잡기도하고 들어 올려진 허리쪽을 받쳐주기도 하면서 몇분을 계속 보빨을 하며 자극하자 점점 허리쪽에 땀이 막 차는개 느껴지면서 누나가 몸을 떨더니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내 얼굴을 잡고 끌어올렸음. 엄청 빨개진 누나의 얼굴이 보이고 숨을 크게 쉬며 키스를 하는데 누나의 손이 내 소중이에 올라가는 것임. 난 좀 놀라서 살짝 몸을 뺌ㅋㅋ 난 자꾸 피하지 왜? 근데 누나가 날 확 당기면서 나도 만져줄래 이러는데 오 박력ㅋㅋㅋ누나 손끝에 닿은 나의 소중이는 이미 폭발 직전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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